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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이름만 독일인 마을인 짝퉁 Leavenworth (20)
요즘 시애틀 날씨는 정말 추워요. 뭐 한국보다야 춥겠느냐만은 ㅋ

난방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저한테는 날씨가 원망스러워요 ㅠㅠ

미국의 다른 주를 가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말하긴 참 민망하지만, 워싱턴주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요.

여기 있으면서 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않았지만, 시애틀에 관광오시면 항상 가는 곳이 짝퉁 독일인 마을이에요~

아주 예전에 독일인들이 이민와서 Leavenworth에 정착했다고 하여 독일인 마을이라고 불리지만

지금은 살지 않는대요. 이제는 거의 관광마을이 된 것 같아요. 독일인 마을은 크리스마스에 꼭 가봐야 한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전 정작 여름에 가게 되었어요 ^^;;

지금 크리스마스 장식이 집, 건물 등등 굉장히 예쁘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가는 길은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컴맹이라서요 ㅠ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차타고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http://www.gonorthwest.com/Washington/cascades/leavenworth/directions.htm


Leavenworth 가는 길에 산이 있고, 강도 있고 그래요~ 아직 독일인 마을 아니고 가는 길이에요 ㅋㅋㅋ


이렇게 산도 보고, 강도 보고 도착한 독일인 마을 (Leavenworth)입니다~


워싱턴주 날씨가 포도 재배에 적격이래요. 그래서 맛있는 와인들이 많아요, 독일인 마을에서도 볼 수 있고요.

마지막 두
사진은 음식 사진인데요 ㅋ 첫번째는 독일인 마을에 놀러가시면 무조건 가서 먹어야하는

Munchen Haus (http://www.munchenhaus.com/menu/menu.php) 입니다.

첫번째 사진 맥주는 Hefeweizen이에요~ 제일 맛있는 맥주 달라니까 이거 줬어요 ㅋㅋㅋ

맥주가 좀 약하긴(?) 하지만 깔끔하고 맛있어요~

핫도그는 The BIG "BOB" Bratwurst (1/3 pound, All Pork Traditional Wurst) 이에요.

역시 제일 많이 먹고 맛있는거 달라니까 이거 줬어요 하하하

마지막 사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주문한 음식이에요. 빵은 식전에 나오는 무한리필 빵 이고,

Steam한 조개(clam) 이고, 버섯과 시금치 샐러드 입니다~

이상 완전 허접한 제 독일인 마을 여행 후기랍니다. 시애틀 관광오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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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17:42 신고

    짝퉁이던 아니던.. 아름답습니다.. 아름..드리...

  2. 2009.12.22 18:13

    흐~~먹고싶어요~~여울곰님~~ ^^
    맥주에~~소시지,빵, 조개~흠;;
    ^^ 좋은하루되세요~~

  3. 2009.12.22 19:24 신고

    왠지 솔뱅(덴마크마을)하고 느낌이 비슷하네요.

  4. 2009.12.22 19:40 신고

    독일인 마을은 어떻든가요??
    사람들도 북적대고 건물들도 크죠??
    저도 가보고 싶어요...

    • 2009.12.23 16:47 신고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관광지역이라 성수기에는 항상 사람이 많나봐요.
      건물들은 높진 않고 큰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유럽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유럽 가본적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한번 여행지로 가보세요 ^^

  5. 2009.12.22 23:53 신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마지막 음식 사진에 눈길이 갑니다. 버섯 샐러드라고 했나요? 먹음직스럽네요. ^^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신듯하니 보기 참 좋습니다. ^^

  6. 2009.12.23 10:27 신고

    핫도그 너무 맛있겠어요 ㅜㅜ

    • 2009.12.23 16:48 신고

      아, 맛있더라고요.
      진짜 독일 수제 소시지를 사용하는건지 뭔지 비싸긴 비싸거든요? ㅋㅋ
      하나에 $6.00정도인가? 더 넘었나? 그랬으니 비싸긴 했어요.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
      방문 감사합니다~

  7. 2009.12.23 17:58 신고

    그래도 한국은 오늘 날이 많이 풀려 저번주보단 따뜻하게 보내는 중_
    아쿠 전 왜케 좀만 추워도 발이시려운지
    겨울은 늘 몸살기를 달고 사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 2009.12.23 18:21 신고

      어머, 괜찮으세요?
      아프시면 안돼요~ 건강하셔야 해요!!
      저희 엄마가 여자 몸은 따뜻해야 된데요~
      ㅋㅋㅋ 하지만 제 손발도 엄청 차요 ㅋㅋㅋ(이 무슨!!)
      따뜻하게 지내세요, 김뽀님 ^^

  8. 2009.12.24 07:32 신고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워싱턴주는 눈이와도 그냥 둔다면서요.
    염화칼슘인지? 눈녹이는 물질이 자연을 훼손시킨다고...
    워싱턴주가 미국에서 가장 환경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항상 얄팍하게만 알고 있는 저;;)

    워싱턴주 한번 가봐야하는데 말이죠~ ^^

    • 2009.12.24 18:54 신고

      맞아요!!! 작년에 그랬어요;;
      땡스기빙 전후에 눈이 진짜 많이 왔는데 제대로 일처리가 되지 않았더라고요. 한 2주정도 집에서 계~~속 있었어요.

      저도 라스베가스 진짜 가보고 싶어요 ㅋ

  9. 2009.12.24 19:46 신고

    저는 전에 시애틀 여행차 옆에 Spokane에 가다가 아미쉬 마을을 가봤는데
    정말 아이들이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만화 주인공 같더군요
    머리에 보자기를 뒤집어 쓰고 동양사람은 처음 봤다면서 무서워하는데
    우리 시골분들처럼 나중에는 간다니까 금방 아쉬워하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추억에 잠겨봅니다 ^^

    • 2009.12.26 02:54 신고

      안녕하세요, ZiHon님.
      방문 감사드려요~

      저 한번도 스포캔 가본적 없어요~ 가보셨군요 +_+
      아미쉬 마을은 어딘가요? ㅠㅠ
      전 왜 이렇게 모르는게 많은걸까요 흑...
      ZiHon님께서 언급하신 그 곳, 가봐야겠어요 ^^

      시골은 따뜻한 정이 매력인거 같아요~
      미국분들도 그러시나봐요.

    • 2009.12.26 04:09 신고

      미국 친구들과 함께 간거라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친구들에게 한번 물어볼게요 ^^

    • 2009.12.27 11:46 신고

      아녜요~ 귀찮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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