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16 한국 신조어 VS 영어 줄임말 (36)
  2. 2009.12.13 미국 유학시, 여권과 비자를 잃어버렸을 경우 (10)

요즘은 댓글 보다가 도대체 무슨 말을 썼는지 몰라서 지식인에게 물어보는 게 허다해요.

요청도 있고, 저도 잘 모르고해서 신조어 정리 해봤어요. 저 정리 못하니까 기대 많이 하지 마세요~

찾아보니까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 신조어 탐구편이 있더라고요.


 









1. 뭥미: 뭐임?을 빨리 치다가 오타가 난 상태 그대로 쓰는 단어.

2. 오나전: 완전을 빨리 치다가 오타가 난 상태 그대로 쓰는 단어.

3. 지못미: 켜주지 해서 안해의 줄임말.

4. 여병추: 신 하나 가요의 줄임말;

5. 듣보잡: 도 못한 놈의 줄임말.

이 단어들을 모두 실생활에서 쓰나요?;; 왜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많은건가요 ㅠㅠ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여기 클릭: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9D%B8%ED%84%B0%EB%84%B7_%EC%9C%A0%ED%96%89%EC%96%B4

이건 영어 줄임말입니다. 가십걸 시청하는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줄임말(Abbreviation)이 많이 나와요.

저는 이런 단어 잘 쓰지 않는데, 많이 들어본 것만 썼어요. 주로 문자할 때, 많이 쓰는 것 같아요.

1. OMG: 이건 많이 들어봤어요. Oh, my god!의 줄임말.

2. lol: laugh out loud로 크게 웃자라는 의미.

3. WTF: ㅋㅋ 이건 욕인데요; What the fuck의 줄임말이예요. '뭐야?'의 과격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음... 쓰지 마세요~

4. IDK: I don't know (몰라)의 줄임말.

5. ASAP: As soon as possible의 줄임말로 가능한 빨리라는 뜻이예요. 이거 진짜 많이 써요.

6. FYI: For your information의 줄임말로 좋은 정보 알려줄때나 무슨 말을 하고 싶을때 써요.
           제 선생님도 이거 진짜 많이 쓰시더라고요.

7. Nunya: None of your business라는 뜻으로 "니 일이나 신경 써" 또는 "너나 잘해" 라는 말.
                '넌야'라고 발음하시면 됩니다.

어느 언어나 자꾸 줄여쓰고 싶은가봐요. 미국에서는 이름도 Christopher라고 치면 그냥 Chris라고 부르거든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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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11:51 신고

    흠좀무, 갑툭튀는 처음 들어보네요. 이 단어들은 발음도 좀 어려운데..;
    실생활에 쓸까 궁금해지네요.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0.02.16 12:10 신고

      저도 생소한게 많아요. 진짜 의문이예요. 저걸 진짜로 쓸까요~?
      나이 어린 제 동생도 모르더라고요 ㅋㅋㅋ
      맞아요, 발음도 어렵네요;;
      알바 꼭 채용되실꺼예요~

  2. 2010.02.17 01:03 신고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2010.02.17 14:41 신고

    레알이 저런뜻이였군요....푸하하하........^^

  4. 2010.02.17 23:03

    롤러코스터 몇 주 시청을 안했드만, 이런 심도(?)있는 내용도 정리해주네요.ㅎㅎ
    asap는 드라마에서 자주 쓰는거 봤어요. 한번도 풀어 쓰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아하 원래 그냥 asap라고 하는군" 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 2010.02.19 12:26 신고

      저도 롤러코스터 말만 들었지 이번에 신조어 정리하면서 처음 봤어요.
      맞아요, 아르님 말씀대로 ASAP 진짜 많이 쓰여요 ㅎㅎ
      처음에 왔을 때, 저게 뭔가 싶었어요 ㅋ

  5. 2010.02.18 00:08 신고

    ㅎㅎ 은근히 쓰게되는 말들인데 요렇게 정리된 것을 보니 재미있군요 ~

  6. 2010.02.18 08:12 신고

    한국 인터넷상에 신조어들 따라가려니 숨이 차더라구요.
    전 신조어들이 아직 불편해요.
    한글을 망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늙었나봐요. ㅠㅠ

    • 2010.02.19 12:30 신고

      저도;; 온라인 용어(?) 할루?, 방가? 같은 단어들...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언니랑은 참 비슷한 점이 많아요 +_+
      늙긴요~ 주름 하나 없으시던걸요~~~♪

  7. 2010.02.18 10:37 신고

    말을 줄여쓰는 건 여기나 미국이나 마찬가지군요ㅎㅎ

  8. 2010.02.18 12:57 신고

    ㅋㅋㅋㅋㅋ 영어줄임말도 잘 모르겠고 신조어도 모르겠고.... 문제가 심각하군요...

  9. 2010.02.19 23:46 신고

    귀척, 갑툭튀, 오나전, 여병추도 있었군요. 헐~
    요즘은 잠깐만 한눈 팔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ㅎㅎ
    레알은 real을 스페인식으로 발음한 것인데 원래 스페인어 뜻은 royal이라고 해요.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 이름에서 유래한 듯 합니다. ^^
    lol은 글자 모양 보고 항복인 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 의미군요. ㅠㅠ

    • 2010.02.21 21:04 신고

      그러게 말이예요. 저 진짜 모르는 단어 많아서 얼마나 검색했는지 몰라요 ㅠㅠ
      아~ 스페인어로 레알이 그런 뜻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도 lol의 뜻을 dreamreader님 의견대로 생각하셨더라고요. 저도 그랬는걸요~

  10. 2010.02.20 00:35 신고

    롤러코스터 꽤 인기 많죠 ㅎㅎ
    신조어 외우는 것도 일이예요 ㅠㅠ

    • 2010.02.21 21:05 신고

      롤러코스터가 인기가 많나봐요.
      저는 이번에 이거 포스팅 하면서 처음 봤거든요.
      말만 들었어요 ㅋㅋ
      그러게요 ㅠㅠ 외우는거 일이예요!! 누가 만든거랍니까? 흑-

  11. 2010.02.20 17:32

    ㅎㅎㅎㅎㅎㅎㅎㅎ한참 웃었습니다. 이제 쬐끔 감이 잡히지만 암기는 못하겠네요. 감은 잡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2010.02.20 18:02 신고

    lol이 그런 의미인줄 몰랐네요
    전.... 그냥 사람이 손 들고 있다는 이모티콘인줄알았어요 ㅠ_ㅠ

  13. 2010.02.23 01:36 신고

    이 신조어들 볼때만 아 그렇구나 하고 뒤돌으면 까먹는다는... ㅋ

  14. 2010.03.01 21:08 신고

    우리 클라스에서도 WFT자주 쓰는 말이 험한 아이들 있는데요. 하하하..외국학생들은 욕을 하면 아주 멋지게 보이는줄 아나봅니다. 에쓰가 들어간 말은 너무 자주 사용해요. ㅜㅜ

  15. 2010.03.07 10:47

    imao도 자주 씀. 요샌 lol보단 rofl을 씀.

  16. 2010.03.11 16:50 신고

    제친구중에선
    What the ....
    대신
    Son Of....라고 쓰는애도 있어요 ㅋㅋ
    뭐 비슷비슷한뜻이겟지만요

내가 맨 처음 워싱턴주로 유학왔을 때, 오리엔테이션(영어, 수학 시험도 치뤄야 함)에 참가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학교가고 있었다. 조그만 가방에 필통, 메모지, 여권 등등만 간단히 챙겨왔었다.

그 날은 완전 시애틀 날씨였다. ※ 여기서 시애틀 날씨란 하늘이 우중충하며, 비가 살짝 내리는 것을 말함.

버스에서 내려 학교 건물안으로 들어가보니 나라별로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나는 South Korea쪽에 앉아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OT는 드디어 시작되었고, ISS(International Student Service)

에서 일하는 어드바이저들이 학생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고
여권, 학생비자(F-1 visa), I-20(입학증명서?),

재정증명서(Bank statement: 6개월까지만 유효함)를 확인하고 있었다. 나는 내 가방에서 필요한 서류들을
 
주섬
주섬 꺼냈다. ※ ISS란 국제학생들을 돕기 위해 만든 학교 기관이다. 학교마다 이름이 다르기도 하다. 

OMG!!!! 여권이 없다!!! 나는 정말 당황했다. 여권안에는 학생비자와 I-94가 있는데, 그 중요한 학생비자를

잃어버린것이다. OTL  다행히 한국에서 내 여권과 학생비자를 복사해서 보냈었단다.

그리고 나는 다른 학생들과 같이 영어와 수학 시험을 보고 집에 갔다. (수학 시험은 거의 고1 수준이며, 영어

시험은 한국 수능영어와 비슷하다. 지문이 주어지고, 글의 요지를 묻거나 문장이 주어져서 동사시제를 고르거나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나는 유학 오기 전, 토플 공부를 3개월정도 하였으나 토플 시험을 보지는 못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토플없이도 나처럼 입학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영어 시험은 에세이도 본다.)

집에 와서 호스트 패밀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당장 어드바이저와 약속을 만들었다. 어드바이저가 나는 이미

모든 서류가 구비되어 있으므로 필요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도움되지 않는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으로 엄청 검색을 했었다. 검색결과, I-94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는 사실과 학생비자 재발급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어드바이저는 사실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I-94 재발급은 받지

못했고, 1년 후에 학생비자 받으러 한국까지 가서 그 기~~인 줄을 인내하며 기다려 영사와 인터뷰 후 받았다.

만약, 여권을 잃어버려서 미국 비자와 I-94를 잃어버리셨다면 다시 한국으로 가셔서 받아오면 된다.

복잡하게 학교 어드바이저한테 가서 물어보고, 변호사 만나보지 않아도 된다.

대신, 한국 나가기 전에는 미국 밖으로 여행다니면 안된다. 그리고 쿼터제를 실시하는 학교의 경우에는

1학기에 12학점 이상을 무.조.건. 들어야만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출처: http://south-korea.visahq.com/information/images/info/South-Korea-visa.jpg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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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3 18:25 신고

    음.. 좋은 정보네여 . 잘봤습니다.

  2. 2009.12.13 21:53 신고

    흐아~ 근데 저는 고1 수학이 더 어려울거 같네요 ㅠ_ㅠ

  3. 2009.12.14 11:30 신고

    전 혼자서 한국 갔다올 일이 있었는데, 그때 I-20를 빼먹고 안가져간거에요~
    다행히 한국에서 DHL로 I-20받아서 입국하는데는 문제 없었구요~ㅎㅎ
    미국 이민국은 너무 무서워요. 위압감이 느껴지는..ㅠㅠ

  4. 2009.12.15 01:50 신고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5. 2009.12.15 12:39 신고

    저희 언니가 버지니아에서 유학중인데 꼭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해요^^

    • 2009.12.15 12:48 신고

      안녕하세요, 촌아이님.
      지금 방금 촌아이님의 맛있는 사진들 보고왔는데...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배고파서 못견디겠네요 ㅠㅠ
      저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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