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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0 내가 가본 시애틀 음식점 (29)

쓰려고 보니까 제가 체인점 위주로 갔어요. 시애틀 뿐만 아니라 다른 주에서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1. 팬케이크 전문점 IHOP(International House of Pancakes)


전형적인 미국 음식점으로 사람들이 주로 아침에 가요.

팬케이크, 와플, 소세지, 계란, 베이컨, 오믈렛
 등등 팔고요. 맛은요, 맛
없을 수가 없겠죠? ㅋㅋ

다 맛있는 것들로만 만들었으니까요. 원가를 생각하면 절대 못 갈 음식점이지만,


그래도 쿠폰이 오면 아주 가끔씩 가요.


이런 음식들을 아침에 먹다니 소화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위치 확인해보세요. http://ihoplocator.com/

2.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The Cheesecake Factory


이탈리안 음식점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파스타 종류, 샐러드 종류, 피자, 스테이크 등등을 팔아요.

레스토랑, 베이커리, 바 (bar) 로 구성되어 있고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에요.

여기 치즈케이크는 굉장히 유명해서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납품 받나봐요.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도 식사할 수 있어요. 저는 런치 스페셜 (5시까지입니다)에 갔어요.


처음에 가면 빵을 줘요. 무슨 빵인지 이름은 모르겠어요 ㅠㅠ

빵이랑 사진에 보이는 버터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 빵은 무한 리필 입니다 ㅋㅋㅋ

런치 파스타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피자와 샐러드는 따로 시킨것이 아니라 런치 피자 & 샐러드입니다.


시켰던 전채 메뉴에요. 맛은요, 샐러드야 야채의 신선도와 드레싱이 맛을 좌우하니까 맛있었고요.

파스타는 조금 짰지만 (미국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짜요) 나름 괜찮았어요. 저는 도우가 얇은 피자를 선호하는데,

치즈케잌팩토리 피자는 제 입에 맞더라고요. 체인점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 제가 갔던 곳은 괜찮았어요.


치즈케이크를 시켜야 할것만 같아서 시켰어요. 딸기도 추가로 얹을 수가 있고요. 맛은 그냥 그래요 하하

위치 확인해 보세요. http://www.thecheesecakefactory.com/Locations/locations

3. 해산물 부페 토다이 Todai


시애틀은 그나마 알라스카랑 가까워서 연어가 유명해요. 다른 주보다 신선한 연어를 먹을 수 있다고 해요.

토다이는 한국에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갔던 시애틀점은 3년 전까지만 해도 신선하고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별로에요. 일식, 중식, 디저트, 샐러드바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애틀 토다이 위치입니다. Pacific Place 안에 있고요. 600 Pine St. 4th Floor, Seattle, WA 98101

지금은 워싱턴주에 토다이가 없어요 ㅠㅠ

4. 햄버거 전문점 Red Robin


햄버거 전문점 레드라빈이에요. 햄버거 뿐만 아니라 샐러드랑 클램 차우더 수프도 팔아요.

여기가 제일 좋은 점은 햄버거를 주문하면 감자튀김이 무한 리필이에요.

소스는 허니머스터드가 맛있어요.
소스 시키지 않으면 주지 않거든요? 꼭 따로 주문하세요~

(테이블마다 케첩이 있어서 따로 주지 않아요)


한국분들은 반자이 버거(Banzai Burger, $9.59) 많이 드시는데,

저는 자메이칸 절크 치킨(Jamaican Jerk'd Chicken Burger, $9.79)이 제일 좋아요.

음료수는 딸기 레모네이드(Strawberry Lemonade) 시켜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햄버거 파는 곳 치고는 학생인 저한테는 조금 비싼 편이에요. 위치 확인해 보세요.
http://www.redrobin.com/

5. 미국에 별로 없는 24시간 음식점, 파이가 유명한 Sharis


여기는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등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팔아요. 24시간 한다는 것 외에는 맛은 없어요;

한국은 24시간 음식점이 많은데, 제가 있는 곳은 별로 없거든요 ㅠㅠ 여기 파이가 맛있다내요. 하지만

그건 미국사람들 생각이고 저는 달거라고 생각해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미국 디저트 엄청 달아요 ㅠㅠ)

가격대는 정말 다양해요, 워낙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어서요. 위치
http://www.sharis.com/locations.php

6. 음식점은 아니지만 초콜릿이 코팅된 사과 Chocolate Factory


미국은 과일이 맛이 없어요. 워낙 면적이 넓어서 유통해야 하기 때문에 과일을 익기 전에 수확한대요.

그래서 초콜릿으로 싸서 사과랑 먹나봐요 ㅋㅋ 맛은요? 엄청 달아서 저는 한두번 먹으면 질려요.

초콜릿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가격대는 보통 $5.95정도 아니면 더 비싸고요.

아, 참! 직원이 물어보기도 하지만, 사과 초콜릿을 꼭 잘라달라고 하세요. 그냥 먹기는 불편하거든요.

위치 확인해 보세요. http://www.subsandicecream.com/locations.htm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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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0 11:31

    Sharis 하고 토다이 빼고는 다 가본 곳이네요. ^^ 음식점을 가면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참 좋습니다.

    • 2009.12.20 21:05 신고

      그러시군요~
      데보라님 말씀대로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매일 와주셔서 댓글도 써주시고, 데보라님께 감사한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09.12.20 21:11 신고

      지금은 시간이 되니 이렇게 댓글이라도 남기지만, 내년 개강하게 되면 이렇게 자주 들려서 댓글을 달기 힘들거에요. ㅜㅜ

    • 2009.12.21 19:31 신고

      암요, 이해합니다 ^^ 저도 학생인걸요~

  2. 2009.12.21 07:30 신고

    토다이와 치즈케익팩토리만 가본 곳이네요~
    베가스는 토다이보다 마키노가 더 알려진 듯 해요. 전 마키노보다 로칼 스시집이 훨씬 더 좋구요. ㅋㅋ
    치즈케익팩토리 저 빵 너무 맛있죠? 이것역시 메인이 나오기도 전에 배를 빵빵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 빵이에요. ㅋ

    • 2009.12.21 19:33 신고

      마키노는 처음 듣네요~
      ㅋㅋㅋ 네네, 저도 언니 블로그에서 스시몬 보면서 침 질질 흘렸답니다.
      빵 진짜 맛있어요 ㅠㅠ 3번까지 더 먹은적 있어요 ㅋㅋ

  3. 2009.12.21 09:29 신고

    팬케잌 전문점, 아침 정말 양 많네요. 역시 미쿡..
    시애틀은 제가 정말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에요.
    맛있는 음식 먹을 곳도 정말 많아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Red Robbin과 Sharis 의 햄버거와 파이를 맛보고 싶네요.^^

    • 2009.12.21 19:35 신고

      네~ 양 완전 많아요.
      저는 처음에는 많다 많다 했는데 이제는 많은것 같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위가 커졌나봐요 ㅠㅠ

      시애틀 자연보존이 잘 되어있는 도시에요~ 오시면 진짜 좋아요 ㅋㅋ
      오시려면 꼭 여름에 오시구요 ^^
      오셔서 레드라빈이랑 쉐리스 파이 드셔요~

  4. 2009.12.21 09:53 신고

    계란후라이와 팬케익 완전 땡겨요 ㅠㅠ

  5. 2009.12.21 16:10 신고

    치즈케익 ㅠㅠ
    여울곰님은 맛있는 음식을 저렇게 먹을 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ㅠㅠ

  6. 2009.12.21 17:39 신고

    사과 쵸콜릿 좋네요!!!
    사진으로 보면 진짜 여자들은 완전 좋아할만한 것들 같아요 ^^
    물론 남자도 그닥 거부하지 않겠습니다!! 하하하하

  7. 2009.12.21 21:42 신고

    IHOP 빼고는 다 가봤던 곳인데요. 레드로빈에서는 Royal RED ROBIN BURGER를 제일 좋아합니다. 추가로 포스팅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Carb Pot 추천 합니다.

    • 2009.12.22 16:44 신고

      아~ 크랩 팟 유명하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저도 해산물을 끔찍히도 사랑하는지라 가보고는 싶었는데,
      학생인지라 심한 가격 압박이 있어서요 ㅋㅋ

  8. 2009.12.21 23:28 신고

    오.. 사과 초콜릿.. ㅋㅋ 특이하네여.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볼수 없는.. ㅎㅎ 바나나에 초콜릿을 입힌 것은 몇번 본적이 있는데말이져.

  9. 2009.12.22 04:47 신고

    ㅜㅜ가본곳이 없습니다...
    저희동네에 있는 것이라고든 레드로빈이 전부라서요...

  10. 2009.12.22 11:13 신고

    좋으시겠다......
    한창 배고픈데 저걸 쳐다보니 참......^^

    부럽습니다.....

  11. 2009.12.26 04:13 신고

    schlotzskys라는 햄버거 가게 추천해드릴려고 홈페이지 찾아보니 시애틀에는 없네요 ㅠ_ㅠ
    chipotle는 시애틀에도 많이 있네요 저는 우리나라 비빔밥 같아서 자주 가서 먹었어요 나중에 한번 드셔보세요

  12. 2010.01.24 11:32

    꺅 치즈케익팩토리!!!! 왜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잘 될텐데.. 타이치킨 파스타 정말 좋아해요 ㅠㅠ♡

    • 2010.01.24 15:31 신고

      안녕하세요, 주은님.
      방문해주셨네요 ㅋ 감사합니다~
      저도 치즈케익팩토리 좋아해요.
      비싸서 잘 가진 않지만요 ㅎㅎㅎ
      요즘은 토다이랑 서브웨이 등등의 미국 프랜차이즈점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치즈케익은 아직 없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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