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워서 가봤거든요.
웅장하고 멋있죠? 저도 가서 완전 멋진 경치에 반했답니다~
첫번째 사진 속에 보이는 집들은 숙박업소인데요, 무지 비싸요. 특히 성수기에는 더더욱이요 ㅋ
[클릭] 스노쿼미 폭포 홈페이지에서 위치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많이 여행하지는 못했지만요, 워싱턴주는 자연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은 여행지에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잖아요. 제가 갔던 이 폭포는요, 저 정자가 땡이었어요.
그냥 폭포만 딱 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볼 만합니다. (띄어쓰기 맞나요? ㅠㅠ)
[클릭] 스노쿼미 폭포 동영상입니다. 강추해요~ ㅎㅎ
이건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이에요.
내일은 또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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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니 폭포수 물이 엄청나네요. 한번 가볼만한 곳인 거 같습니다.^^
그렇지요~? 저도 가서 정말 좋았어요 ^^
폭포를 보는데 왜 맥주가 생각날까요?ㅎㅎ
저 근처에 낮은 산 같은게(?) 있었거든요.
저도 거기 올라가면서 지후아타네호님처럼
맥주 생각이 간절했어요 ㅎㅎㅎ
등산 후에 먹는 막걸리나 맥주는 꿀맛이더라고요 ^^;;
우와 폭포 너무멋져요~ 저희 계곡도 확대하면 저럴까요?ㅎㅎ
멋쥐네요..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저는 촌아이님이 계신 곳이 더 부러운걸요~
매운탕에 소주 한 잔~ 캬~~~ (-_-)
저도 저 폭포 정말 좋아해요 ㅋ
그런데 폭포만 딱 있어서 좀 그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
워싱턴주가 그린스테잇인가요?
네바다는 실버스테잇인걸요. 실버보다 그레이가 더 어울릴 것 같아요. -.-;;
네, 멋진거 같아요~
맞아요, 초록주에요 ㅋㅋ 몰랐는데 네바다는 은색이군요 ㅎㅎ
나이아가라 이과수 그런 폭포에 비하면 작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남북한 통털어도 저만한 폭포도 없으니..
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제가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아 모르겠어요 ㅠㅠ
아 폭포가 멋집니다. 글쓰는게 고민되면 좀 쉬엄 쉬엄 해야죠. 전 글 내용을 뭘 적을지 고민이 되면 아예 블로그를 안 들어갑니다. 하하하. 그리고 좀 나아지면 다시 블로그 들어가서 글을 남기죠. 그러나, 넘 긴 공백을 두면 안되요. ^_^ 적어도 일주일에 한개의 포스팅은 올라 와야지 구독자들이 떠나지를 않죠.
폭포가 멋지죠~? 저도 참 좋아해요.
에휴... 베스트 블로거 데보라님께 팁을 듣게 되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일주일에 한 개씩이군요!
저...저는 구독자도 별로 없어요; lol
감사합니다~~~
알라바마 가서 찍었던 폭포가 생각나네요. 트랙백 보냅니다.
데보라님, 트랙백이 보이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