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13 또 만난 사이비 종교 (34)
  2. 2010.01.24 미국에서도 사이비 종교가? (18)
2010/01/24 - [시애틀 이야기] - 미국에서도 사이비 종교가?

예전에 집까지 방문해서 찾아온 사이비 종교가 있다고 포스팅 했었잖아요.
어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저에게 다가오시더라고요.

(마구 다가오시는) 할머니: Excuse me.
불타는쓰레빠: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며, -_-??
할머니: Where are you from?
불타는쓰레빠: South Korea
할머니: 한국분이세요? 한국말 할 줄 알아요?
불타는쓰레빠: 네.

한국인이라니까 굉장히 기뻐하시면서 가방에서 주섬주섬 종이를 꺼내시더라고요.
알고 봤더니 또... ㅠ_ㅠ


이런 걸 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한인들 사이에서는 항상 단골 질문인 시애틀은 언제 왔냐, 학교는 다니냐, 남자친구는 있냐,
결혼은 했냐 (저 여기서 완전 충격이었어요!! 얼마나 늙어보이면 이 나이에 결혼을... ㅠ_ㅠ)............................
초면인데도 이런 질문들을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결혼하지 않았다니까 자기 아들이 미국 시민권자인데 며느리 삼고 싶으시다며 -_-
처음 봤는데 말이죠;;
그래도 교회 나와보라는 소리는 하지 않으셨어요.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계속 꼬치꼬치 물으셔서 완전 당황한 저는 버스가 빨리 오기만을 간절히 빌었어요.
다행히 버스가 일찍 와서 할머니랑은 그렇게 헤어졌어요.

저 원래 이런거 받으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자꾸 절 칭찬해주셔서 버스에서 읽어봤어요;;
종교에 대해서 아는 건 없지만 여호와의 증인인가
? 사이비 종교 아닌가요~?
제발 이런 모습 보는건 오늘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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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3 1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0.05.13 17:30 신고

    ㅋㅋ 여증은 한국에서는 일단 이단이라고들 하지요.
    하지만 그건 사람이 정하는 기준이고...
    그들이 신앙하는 모습에는 윤리적으로 볼 때에 나쁜 점들은 없습니다.
    그리고 노방전도하는 것은 어느 교단이나 하는 것인데...
    전 그거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그 땐 거두절미하고 전 교회 다니지 않습니다.
    혹은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편할 거에요.ㅎ

    • 2010.05.15 10:14 신고

      아~ 그렇군요.
      저도 종교가 없고, 저한테 전도하는 거 싫어해요.
      누가 좋다고 강요하면 좋다가도 싫어지는 성격이거든요 ㅋㅋ

      저번에는 불교라고 거짓말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그런데 한국분들에겐 이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ㅠㅠ

    • 2010.05.29 17:44

      그것 가지고 이단이 된 것이 아니라
      다른것때문에 이단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 2010.06.01 01:52 신고

      그래요~?
      저는 잘 몰라서요 ㅠ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2010.05.13 18:51 신고

    거기도 있군요. 한글판이. 미국이라 영어판일줄 알았는데. 사실 이단이라는 기준이 좀 모호할 수 있어요. 대량의 기득권을 가진단체가 나 외에는 전부 이단이라면 이단이 될 수 있는 거니까요. 윗분 말대로 윤리나 기본적인 이념, 행동 강령 같은 것들이 사회 규범에 어긋나지 않는 다면 이단이라기 보다는 타 종교라고 봐야죠. 그런데 여증은 좀 그래요. 근데 한국에서는 몰몬교도 일부 기독교에서는 이단이라고도 하죠. 일부에서는 불교에 대한 시선도 그리 좋지 않기도 하구요. 역사를 보더라도 종교로 인한 전쟁이 수없이 많았잖아요. 참 여려운거 같아요. 끝에 가서는 다 비슷한 결론인데...

    • 2010.05.15 10:18 신고

      저번에 만난 분들은 미국인이어서 영어판이었는데, 이번 할머니는 한국분이라서요 ㅠ_ㅠ

      아~ 그렇군요!
      전 종교쪽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몰라요.

      맞아요!!
      아직까지도 종교 이해 관계로 싸우잖아요.
      내가 이해하는 것과 남이 이해하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타협점을 찾겠어요... 에휴.
      얼음무지개님 말씀대로 끝에 가서는 다 비슷한 결론인데 말이죠!

  4. 2010.05.13 21:44 신고

    일단 이런 인간들 만나면 바로 죽음이죠. '뭐야 저리 안 가?' 이런 식으로 ㅋㅋㅋ
    저한테 들이대면 바로 귓방망이? ㅋㅋㅋ
    아 그리고, 민방위 잘 다녀왔어요. 민방위는 예비군보다 훨씬 더 널널해요.
    힘들지 않아요. ㅎㅎㅎ 교육장에서 그냥 앉아서 교육만 받으면 되거든요. ㅎㅎㅎ
    2시부터 6시까지 원래 4시간인데, 항상 일찍 끝내줘요.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좋았답니다. ^^

    • 2010.05.15 10:20 신고

      ㅋㅋㅋ 저도 원래 켄님처럼 그러는데, 이 할머니가 절 하도 칭찬해주셔서요...;;;;
      좋아서 헤벌쭉 댔어요 -_-ㅋ

      아, 그렇군요!
      민방위인가요? 학교에서 책상 밑에 숨어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한국 날씨가 좋군요~ 얼른 가고 싶어요 ㅠ_ㅠ

  5. 2010.05.13 22:29 신고

    일단 조심을 해야해요. ㅜㅜ 요즘은 사이비 종교라는 명목하에 돌아 다니는 분들이 많아요.

  6. 2010.05.14 09:24

    오랜만이에요!! ㅎㅎ
    그나저나 저도 여기와서 사이비종교에 엮일 뻔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신중히 생각하시고 조심하세요 ㅋ

    그나저나.. 결혼이라니!!ㅋㅋㅋ

    • 2010.05.15 10:23 신고

      꺅- 오소리님~ 오랜만이에요~~~~~~~
      지금쯤 한국이시겠어요.
      아, 부러워요, 부러워요~~~~

      오소리님도 그럴 뻔한 적이 있으시군요!!
      감사합니다, 저 정말 무서웠어요 ㅠ_ㅠ

      특히, 결혼 얘기 꺼낼 때, 흑... 많이 슬펐어요!
      나이가 몇 갠데 벌써 결혼을... 흑흑-

  7. 2010.05.14 09:43 신고

    집으로 오는 사람도 꽤 있고, 전화로도 홍보?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 할머니 시민권자 아들 얘기는 하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

    • 2010.05.15 10:24 신고

      제발 제발 그 분들끼리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10000000000000000000만번 전도해도 소용없을텐데 말이에요.

      할머님께 죄송하지만,
      할머님이 살짝 정신 놓고 오신듯해요. ㅋㅋㅋ

      나이가 몇 갠데 결혼이에요 ㅠ_ㅠ
      결혼 생각도 없는데요 흑-

  8. 2010.05.14 13:05

    미국에선 여증, 남묘호랑게교 , 그리구 Scientology 믿늗 사람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 특히 중부쪽에서 (내게는 완전 다 이단).
    하지만, 한국할머니? 헉. 그래도 다음에 또 부딪치더라두 야박하게 대하진 마세요. 그냥, 네 네 하고 냅다 줄행랑!

    • 2010.05.15 10:27 신고

      어머, 그래요~? (제게도 다 이단 ㅋㅋㅋ)

      미국에서 사이비에 빠진 한국 할머님은 처음 뵈요.
      한국분이라 야박하게 할 순 없어서 대답에도 질문하고 샤방샤방 웃어드렸어요.
      절 칭찬 해주셔서... 더 그랬어요 ㅋㅋㅋ

      앰버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_^

      아! 블로그는 안 만드시나요~?
      앰버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졌어요 +_+

  9. 2010.05.14 14:50 신고

    ㅋㅋㅋ 여호와의 증인 맞네요^^ 근데 제가 겪은 저 분들의 포교방식은 전단지 한 장 주는 정도더라고요. 일단 다른 건 잘 모르고 전도 방식은 상당히 젠틀하지요^^

  10. 2010.05.14 15:47 신고

    과감히 무시하거나 쫓아내는게 젤 편합니다

  11. 2010.05.14 15:49 신고

    저기..... 도를 아십니까?

    ㅎㅎㅎ 뭐 이런것도 비슷하지 않나요?

  12. 2010.05.15 10:50 신고

    저거 한국사람말고도 미국사람이 하는것도당해봣어요-_-생긴건멀쩡하게생겨가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할매대박이네요
    교인한명늘리려고 아들을팔다니요 ㅋㅋㅋ
    -------------------------------------
    저블로그컴백

    • 2010.05.15 10:57 신고

      저번에는 미국인, 이번에는 한국 할머님 ㅠ_ㅠ

      할머니 대박이죠~?
      아니 -_- 초면에 아들 얘기는 왜...;;
      살짝 정신줄 놓고 오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꺅- 블로그 컴백 완전 좋아요~
      당장 가볼래요 +_+

  13. 2010.05.15 20:05 신고

    이단, 삼단을 떠나서 ...백해무익입니다

    담에 또 그러거든 이렇게 하세요
    "떽 !! 훼이 ~~~"

    • 2010.05.15 20:29 신고

      백해무익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 할머님이라 도저히 야박하게 할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절 칭찬해주셔서 샤방샤방하게 웃고 있었어요 ㅠㅠ

  14. 2010.05.15 23:35 신고

    그래도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시끄러운 그런 전도 활동은 하지 않죠?

  15. 2010.05.18 19:55 신고

    저도 우연한 기회에 교회는 다니고 있긴 하지만,
    저렇게 전도하시는 분들보면... 좀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한거같아요.
    신념하나로 저런 행동을 주저없이 할수있다는게..

    • 2010.05.23 16:07 신고

      교회 다니시는군요~
      전...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성경을 왜 제멋대로 해석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16. 2010.05.25 20:53 신고

    저에게도 어제 다녀가셨어요 ^^
    그냥 책상에 놓고 가셨더라구요~
    갑자기 다가와서 말씀하심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완전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어제 낮이었어요. 저랑 동생이랑 집에 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더라고요. (후진 아파트 살아요 ㅋ)

원래 저는 누가 문을 두드려도 문 절대 열어주지 않아요. 여자 둘이서 사니까 무서운것도 있고요.

저희집 근처에 무서운 성범죄자가 살아서요 ㅠㅠ
http://www.familywatchdog.us/Search.asp

어제는 동생이 소포일수도 있으니 같이 문을 열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꺼름칙하지만 동생이랑 같이 나갔죠.


이렇게 생기신 두 분이 친한 척을 하시더라고요.

사이비 아저씨들: "안녕, 우리는 %^!에서 왔는데, 교회 다녀?"

불타는쓰레빠&동생: "아뇨."

사이비 아저씨들: "하느님을 믿으면 세상이 편안해져. 내가 작년에 엄청 힘들었는데, 종교가 생긴 이후에는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거든. 어떤 이야기인지 들어볼래?"


불타는쓰레빠&동생: "아뇨! 그리고 저희는 불교신자입니다." (사실 종교가 없어요 ㅋㅋ)

제가 불교 믿는다고 거짓말을 해서 빨리 끝났는데요, 작년에는 30분정도 설교하시고 간 분들이 계세요 -_-

그 분들은 하나님이 두 분이라더군요; 한 분은 여성, 다른 한 분은 남성. 헐...

제가 다녔던 중학교가 미션스쿨이었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교회가서 예배드리고요.

그리고 종교라는 과목이 있어서 시험까지 치고요. 그래서 성경 조금 아는데,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더라고요;

한국처럼 휴지 들고 왔으면 봐주려고 했는데 빈손으로 와서 김샜어요 ㅋㅋ 아니,, 이게 아니라 -_-;;

제가 아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런 경험이 한 번도 없으시대요; 왜 저만 겪었을까요?;; 무서워요 ㅠㅠ

※ 저는 하느님을 믿는 모든 분들을 비하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사이비 종교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종교는 자유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예전 남자친구와도 종교로 인해 엄청 싸워서 깨달았어요.

종교로 인해 벌어진 싸움은 끝도 없더라고요. (세계 역사에서도 그렇듯이요. 아직까지도 많은 나라들이 종교 이해 문제로 전쟁까지 하잖아요. 종교는 서로를 사랑하고, 행복해지기를 추구하는거 아닌가요? 왜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이 종교는 좋고, 저 종교는 나쁜가요?)

제가 이해하는 것과 상대방이 이해하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타협점을 찾겠어요.

제 성격은요, 완전 청개구리고 제 멋대로여서요;; (성격 참 드럽죠? ㅠㅠ 고쳐야 할텐데요.)

누가  특정 상품이 좋다고 하면 싫어지고, 유행하는 옷은 정이 가지 않고요.

그래서 자꾸 특정 종교를 믿으라고 설득하거부감부터 생기더라고요.

종교의 여부를 떠나서 서로서로 사랑하며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저나 잘하라고요? ㅎㅎ 알겠습니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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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4 16:30 신고

    포스팅 하셨세요? ㅎㅎ 잘하셨세요~~ 와우 첫번째 댓글 (불타는 쓰레빠) ㅋㅋㅋ
    컹, 어느나라건 사이비들이 다 판을 치죠.
    미국뿐만이 아니에요.
    모든 종교가 그렇듯 추구하는 건 같은데, 전 종교를 믿지 않아요.
    원래 집안이 천주교지만, 종교를 믿는다면 사람들이 그에 따르고, 행해서 다 착해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거든요. 오히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더 많아요.
    결론은 전 종교가 없다는거~~~ ㅋㅋㅋ

    • 2010.01.24 18:51 신고

      흐흐, 무한도전 좋아하시나봐요~ 거성 말투인데... ㅋ
      켄씨님이 제 블로그에 댓글 남긴건 처음인거 같아요. 좋네요~
      맞아요, 저도 종교 믿지 않아요.
      인간은 나약하긴 하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될 수 있으면 제 힘으로 해결하고 싶거든요.
      집안이 천주교시군요, 세례명이 있겠네요 ㅋ
      친구 보니까 엘리자베스이던걸요? 어찌나 웃었던지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

  2. 2010.01.24 19:03 신고

    미국에 사이비 많대요..
    여호와의 증인들도 많고 (방문하는 종교들.. 오면 사실 무섭잖아요;;)
    그럴때면 그냥 저는 제가 아시안인걸 이용해서 'sorry no english.. me, no english' 이랬었어요 ㅋㅋ
    그럼 포기하면서 가더라구요.
    만약 끈질기게 안가면, 전화기 들고 '911!! no english!!' 이랬;;;;;;;;;;;;;;;;;;;;;;
    (사실 이렇게 해서 거리에서 돈달라고 따라오는 거지들도 물리쳤어요 ㅋㅋ)

  3. 2010.01.24 19:33 신고

    종교는 논쟁이 끝이 없어요. ^^;;;
    그러나 서로의 믿음은 존중해 줄 수는 있죠.
    각자의 믿음의 차이에서 오는 다툼이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게 중요한 거 같애요.
    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데, 소문에 의하면 사이비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아는 형도 사이비에 들어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겨우 나온 적도 있어요. ㅎㄷㄷ;;;;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사이비가 무서운 이유는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는데 여기저기서 구절 뽑아서
    자기합리화한 말씀을 가르치기 때문인데요. 분별력이 필요한 거 같애요.

    "하나님이 두 분이라더군요; 한 분은 여성, 다른 한 분은 남성" 이 대목은 성경에도 없는 말이네요. ㅋㅋㅋ;;;
    "하나님은 한분 이시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리시지요.."

    • 2010.01.25 07:23 신고

      정말 끝도 없는거 같아요, 루까님.
      말씀 하나하나 어쩜 예쁘게 하세요~
      아, 남자분이셨죠? ㅎㅎ 죄송해요;;;
      맞아요!!! 자기들한테 유리한 것만 말하더라고요 -_-

      뉴질랜드에 사시는군요. 전 왜 여태까지 몰랐죠? ㅋ
      철원에도 잠깐 계셨다는 댓글을 본 거 같아요.
      저희 아빠 고향이세요 ㅋ 명절때마다 갔어요~
      괜히 반갑네요 ㅋㅋㅋ

  4. 2010.01.25 09:09

    답방하셨더군요.
    ㅎㅎ 가끔 지하철에서도 한손에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며 다니는데 종교인이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요. 누가 시켰을까요?

  5. 2010.01.25 14:06

    비밀댓글입니다

    • 2010.01.25 16:52 신고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처음에 여기로 왔을때, 유학원을 통해서 온 것이 아니거든요.
      홈스테이를 했는데, 저랑 제 동생 한 방에 같이 지내는데 얼마 낸줄 아세요? $3200.00 냈어요. 한.달.에.요.
      그리고 학비도 2배로 뻥튀기해서 받아먹더라고요.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학교 캐쉬어한테 물어봤거든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요. 4개월 있다가 학교에서 주선하는 미국인 홈스테이로 갔어요.
      간다고 하니까 저한테 "미친년"이라는 소리까지 하시더라고요. 태어나서 정말 처음 들어봤어요.
      아휴.. 적자면 한도끝도 없어요.
      저도 하도 데여서요. 왕따 생활하고 있어요 ㅋ

      분명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나쁜 분들이 더 많아서 슬퍼요.

  6. 2010.01.25 17:23 신고

    제 친구는 대학시절에 자취하는 아이였는데
    점심에 그분들이 찾아오셔서 첫날은 물좀 달라고
    둘째날은 화장실좀 쓰신다더니
    라면끓여드시고 전도하고 가셨대요,...
    전 좀 그렇더라구요~

  7. 2010.01.26 17:21 신고

    전 한국에 있을때 친구네 집앞에서 어떤 아줌마 둘이 막 설교하길래
    5분까지는 예의상들어줫죠....
    그다음은짜쯩나서 한마디 했어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요?"

    • 2010.01.27 07:41 신고

      김기님 인내심 좋으신데요? ㅋ
      저는 5분도 못버텨요 -_-;; 워낙 성질이 드러워서요 ㅋㅋ

      아 진짜 방문하시는 분들 제발 참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찌나 무섭던지요 ㅠㅠ

  8. 2010.03.23 16:46

    복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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