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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5 더러운 한국 인터넷 (42)
제목에 불쾌한 분들 많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아, 갑자기 화가 미친듯이 나서요.

제 이웃 블로거님 중에 해피버그님 이라고 계세요. 오랜만에 신나서 버그님 블로그 놀러갔는데...

http://happybug.tistory.com/262

검열에 걸리셨더라고요. 아주 예전에도 dreamreader님 블로그에서 불편한 진실을 접했었거든요.

http://dreamreader.tistory.com/263 (네이버나 네이트보다는 다음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절대 아님!)

블로그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은데, 제가 만난 좋은 이웃분들이 많으셔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저야 뭐, 수익형 블로그도 아니고, 싸이월드 탈퇴하고 블로그 만든 거라 검색이 되든 말든 상관없지만, 화나요!

이래서 한국 사이트는 가지 않으려고 한 적이 많은데, 노무현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요.

"정치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면 아이들이 커서...그려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건 dreamreader님 블로그에서 본 보너스 영상입니다. 20초 정도 되면 더 기막힌 아주머니를 뵐 수 있어요 ^^

이 영상에 나오는 청소년들 정말 멋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수스님,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님.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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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5 06:51 신고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지 못하는 한국.... 실망스럽습니다

  2. 2010.06.05 11:42 신고

    ㅋㅋ 완전 동의해요 애증의 관계. 해외에 살다보면 우리나라가 좋은 점도 정말 많이 보이지만
    어떻게 고쳐나가면 좋을지도 너무 잘 보이잖아요.
    정말 제일 슬픈 건 민주주의인 척 하면서 사실 민주주의가 아니라는거에요. 이상하게 독재에다가 공산주의적인
    스타일도 이리저리 섞여있고. (정부는 자기 맘대로인데 교육은 하향평준화 시키면서 서민은 평준화되고
    특권층은 그로써 더 힘을 갖게 되는?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그런 평준화마저 최선의 선택이므로
    거부할 수 없는? 아 저도 제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ㅋㅋ)

    • 2010.06.05 12:30 신고

      애증의 관계... 동의하시죠~?
      Movey님 말씀대로 아직 민주주의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죠.
      이번 정권은 더 심하고요!

      ㅋㅋㅋ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 거 같아요.
      부자들만 더 배불리는 그런 정책 말씀하시는거죠~?
      말로만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요;;

      신기하게 블로그를 하다보면 정치에 관심있는 제 나이또래 분들을 많이 뵈어요.
      제 한국 친구들중에는 하.나.도. 없거든요 ㅠㅠ
      잘 모르겠지만 Movey님이 저보다 어리신 거 같은데 정치에 관심 많으신가봐요. 멋지세요 +_+

    • 2010.06.05 12:46 신고

      ㅎㅎ 저는 지금 20대 초반이에요~ 제 주변 또래들도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요 ^^;
      저는 뭐랄까... 부자를 싫어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돈이 많아서 나쁜 게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린 거니까요) 적어도 기회는 똑같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으로써는 한국이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ㅠ
      리더다운 리더가 없다고 해야하나 ^^; 솔직히 미국은 상위 1%가 이끄는 나라잖아요. (미국 시민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상당수가 세계지도에서 미국이 어딨는지 모른다 하고, 영국이 프랑스인 줄 아는 등.. ㅋㅋ 아 자료를 찾으려고 하니까 어디에서 봤는지 모르겠네요 ㅠㅠ!!)우리나라처럼 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도 아니고 문맹률도 훨씬 높은데 그냥 blue collar worker도 훨씬 잘 살죠.. 왜일까요? 그저 그게 가끔씩 궁금해집니다. ㅋㅋ 물론 어디에나 못 사는 사람들, 굶는 사람들은 있겠고 지금까지 밟아온 역사가 다른 이상 미국이나 유럽이 우리가 반드시 쫓아야할 본보기가 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도 그런 세상을 만들면 입시지옥도 없어지고 좀 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싶어요. 모두가 일등이 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기에 일등이 되려고 아둥바둥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제 블로그도 아닌데 너무 길게 썼나요~ ㅎㅎ

    • 2010.06.07 07:40 신고

      오우- 상큼이시네요~~~

      제 생각도 Movey님이랑 같아요.
      어디나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듯이 돈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는거죠~
      저 아직 미국 상위 1%분들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어서 전혀 모르겠지만, 제 주위에 있는 평범한 미국인들은... 좀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ㅋㅋ
      미국인들 지리 못한다고 지네 입으로 그러던걸요~?
      지오그래피 들었을 때 난리 난리 난리더라고요.

      근데, 그런 이상적인 사회는 실현되기 어려울 거 같아요, 그쵸? ㅠ_ㅠ
      우리나라가 한이 많은 나라라잖아요.
      물론 저나 Movey님은 전쟁을 전혀 겪어보지 않았지만, 그런 분들은 사고방식이 저희와는 다르시더라고요.

      어머~ 아녜요~~
      저 기이이이~인 댓글 사랑한답니다 +_+
      Movey님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2010.06.05 11:45

    올려 준 URL 들어가보긴 싫지만, 검열 뭘 걸렸다는 거죠?
    저작권은 아닌 것 같고, 주관을 얘기했는데, 제재를 받았다는 건가요?
    우리나라가 아직까진 그렇죠. 뭐... 흐르면 좀 나아질까요?
    우리가 바꿔야겠죠... 잘못된 선택은 누구의 탓도 아니예요.
    다 우리가 잘못한 겁니다. ㅠ_-)

    • 2010.06.05 12:19 신고

      해피버그님은 여중생 집단 괴롭힘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하시면서 이번 정권을 비판하는 얘기도 하셨거든요.
      이메일을 받으셨는데, "위 포스트는 [반사회적 게시물] 사유로 포스트를 비공개 전환 하였습니다."라고 했고요;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참... 슬프더라고요.

      그리고 dreamreader님은 수입 맥주의 진실에 대해서 포스팅하셨는데, 현명해지는 소비자가 싫은지 기업체에서 무슨 수를 쓴건지, 다음에서 검색이 차단되셨고요.

      켄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가 바뀌어야겠지요. (이런 멋진 말씀 좋아요~!!)
      대통령도 우리가 뽑은건데, 마냥 욕만 할 수 없지요.
      아무리 자기 자신이 MB 뽑지 않았다고 해도 말이에요.

  4. 2010.06.05 12:18

    캄 다운~ ㅠ.ㅠ

  5. 2010.06.05 14:26 신고

    네 언론의 자유를 잃어 버린 한국이 안타까워요.

  6. 2010.06.05 16:09 신고

    이 땅의 딸들이 ...
    애를 낳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 수 있게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래봄니다

  7. 2010.06.05 17:53 신고

    아~ 정말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멋진 청소년들입니다.
    몇일전에 명박각하가 촛불시위 했던 사람들 반성해야 한다고 하던데...
    진짜... 반성은 누가 해야할까요??

    • 2010.06.07 07:45 신고

      맞아요, 영상 속에 나온 청소년분들 보니까 제 자신이 한심하더라고요 ㅠㅠ

      저, 그 뉴스 봤어요!! 보고 또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
      우리 각하 덕분에 저 정치공부 더 많~이 하고 싶어졌어요.
      뭘 알아야 그 분들이 하는 예쁜 짓들 막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노짱이 말씀하셨던대로 대통령 한 사람이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소통하지 않는 정부와 뭘 하겠어요.

      많이 슬퍼요... ㅠㅠ

  8. 2010.06.06 13:04 신고

    인터넷 뿐만이 아니죠....신문, 방송, 라디오 등등...

  9. 2010.06.07 09:53 신고

    중국욕할게 없더라구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입을 마스크로 가리고 X마크를 한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을 임의로 지웠더라구요. 에라이~~~

    • 2010.06.07 13:20 신고

      맞아요, 그리고 중국은 엄청 넓은데 시간도 하나더라고요;;
      알고 어찌나 놀랐는지 몰라요.
      정부에서 모든 걸 다 통제하는 거 같더라고요.

      헉! 빨간내복님도 이런 경험이 있으세요~?
      에휴=3
      화가 나요 ㅠ_ㅠ

  10. 2010.06.07 12:11

    으악 저 아줌마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기성시대 현실...

    언론 장악에다 얼마전 의료보험 민영화 국무회의 통과한것 때문에 너무 화가 났었는데.
    작년엔 이곳 신문에서 한국의료법을 커버 스토리로 다룬 적도 있어요. 그런데 그걸 버리고 거꾸로 가려하니 정말 한심한...

    • 2010.06.07 13:23 신고

      네 ㅠ_ㅠ 화나서 심장 터질 뻔 했어요.
      천안함 사건도 NYT에 실렸다고 봤어요 -_-
      시애틀 타임지에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신 거 실리고, 최진실, 그 동생분 자살도 실렸더라고요.

      오바마 대통령님은 의료국영화에 힘쓰고 계시는데, 미국 다 따라하면서 왜 이건 따라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슬퍼요 흑흑...

  11. 2010.06.07 14:10

    그저 조심해야죠. 난 이전에 더 심힌일도 겪었었는데요. 대항 하고 싶은 생각도 없더라구요.

  12. 2010.06.07 21:03 신고

    에휴 검열도 검열 같지도 않은 것들이 우리를 통제하네요 -_-
    전 투표를 했고, 앞으로도 지금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에게 단 1표도 줄 생각이 없습니다

    • 2010.06.09 14:14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투표 하셨군요~ 전 사실.......... 투표를 해본 적이 없어요 ㅠㅠ
      저도 바람처럼~님 생각과 같습니다!
      검사와 스폰서 2 보다가 또 어찌나 슬퍼지던지요...

  13. 2010.06.08 01:53 신고

    이런 일을 한 번도 안당해봐서 모르겠는데 혹시나 당하면 진짜 불쾌할 것 같네요. ['반사회적'인 이유로 비공개포스트로 전환]이라니 ^^;;; 어감부터 좀 그렇네요. ㄱ-

  14. 2010.06.08 12:26 신고

    미래가 아닌 과거를 지향하는 한국이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정말....슬프네용.....

  15. 2010.06.08 13:13 신고

    티 스토리 말고도 여러 포털들이 있으니 너무 실망은 마시길......^^

  16. 2010.06.08 18:10

    어떡하나.. 저하고 생각이 많이, 아주 많이 다르네요.

    • 2010.06.09 14:17 신고

      세상에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살면 재미없죠~
      저희 아빠도 저랑 정치적인 성향은 다르신걸요.
      그래도 저는 저희 아빠가 제일로 좋답니다 ^^

    • 2010.06.19 01:30

      아빠를 따라가면 아빠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 2010.06.19 10:39 신고

      하핫;;
      저번에 전화하다가 박정희 친일파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파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빠는 그래도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 이러셔서..;;
      제가 아니라고, 혈서까지 썼다고 피를 토하며 말했더니 저희 엄마가 저 혼내셨어요 ㅠ_ㅠ
      국제 전화로 쓸데없이 뭐하는 짓이냐며.. 흑흑-

      사실 저... 맨날 혼나요 ^^;;

    • 2010.06.22 01:53

      불타는 실내화님의 아빠의 따님께서 아빠가 생각하시는 것처럼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괜한 반정부, 그런 물에 들지마세요. 시애틀에서 공부하기도 바쁘잖아요?

    • 2010.06.22 14:59 신고

      저는 한나라당 편도 민주당 편도 아니에요.
      정치인들에게는 신뢰가 없거든요.

      그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고싶을 뿐이랍니다~
      북한이랑 통일도 되지 못해 조그만 나라에서 서로 싸우고 헐뜯고,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같이 힘을 합해서 선진국 대열에 끼기도 바쁘잖아요~

      저도 마크님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정치성향은 달라도 결론은 하나 아닌가요~? ^^

      바쁘죠 ㅠ_ㅠ 요즘은 좀 한가하지만요 ㅋㅋㅋ

  17. 2010.06.10 04:40 신고

    그들은 언론장악을 하기에 바쁘죠.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저 아주머니는 조선일보만 보셔서 저렇게 되셨나봅니다. ㅉㅉㅉ
    미국산 소고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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