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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5 음식 주식회사(Food, inc), 지구인들(Earthlings), 채식, 지구 온난화 사기? (40)
길게 멋지게 쓰고 싶지만, 글을 쓰는 재주가 전.혀. 없어서 될 수 있으면 짧게 쓸 거에요. (쓰다 보니 상당히 길어졌어요 ㅠ_ㅠ)
영화 평론은 저 말고도 포스팅 한 분들이 많고, 스포일러가 될까 봐 직접 보시라는 말씀 하고 싶어요 ^^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채식하라고 강력히 설득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을 가볍게 쓰는 거에요.
저는 청개구리라서 누가 강요하거나 어떤 특정 상품이 좋다고 하거나 설교, 전도하려고 하면 아주 싫어해요.
채식이 아무리 좋다고 제가 떠들어대도 듣는 사람이 싫으면 싫은거죠~ 판단은 각자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채식의 좋은 점을 직접 느끼기 전까지는 쉽사리 선택하기도 힘들고요.
이런 것과 같은 얘기죠. 부모님이 아이에게 아무리 공부하라고 강요해도 아이가 알아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한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거니까요.
제 동생은 채식하지 않거든요. 제가 강요하지도 않고요. 그냥 가볍게, 가볍게 읽어주세요~



음식 주식회사는 자본주의의 헛점을 짚은 영화라고 하고, 지구인들은 정말 잔인해요.
제가 인간이라는 게 정말 창피했거든요.
동물들을 잔인하게 도살하고, 가지고 놀고, 자기 편의대로 함부로 다루는 건 기본이고요.
동물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있고, 생각도 하고 한답니다.

미국 도살장에서 동물을 잔인하게 도살한다는 얘기는 업톤 싱클레어의 The Jungle이라는 책에서 봤습니다.
그래도 책에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은 다르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채식을 하게 된 이유는 전 남자친구 영향도 있고, 요리할 때 고기 만지는 촉감이 싫었어요.
전 남자친구는 한국인이 아니었는데, 종교적인 이유로 소고기를 먹지 않더라고요. 참 신기했지요.
한국에 있었을 때 고기 먹지 않는 분들은 한 번도 뵌 적이 없거든요. 저 또한 구워먹는 고기라면 환장했고요.

그렇게 점점 고기 먹는 걸 줄였고, 하도 먹지 않다 보니까 마켓가면 고기 섹션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영양학을 들으면서 우유랑 동물의 알도 먹지 않게 되었어요.

채식주의자에도 분류가 되어있지만, 저는 정해진 규칙에 따르는 걸 좋아하지 않아 제 멋대로 실천하고 있어요.
모든 종류의 고기, 우유, 동물의 알은 먹지 않지만 해산물은 먹어요. 매크로바이오틱스(macrobiotics)도 하고요.
지금은 해산물도 건강에 좋지 않아 먹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매크로바이오틱스(macrobiotics): 정확히 말하면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음양론을 전제로 식품을 통째로 섭취하고, 껍질이나 뿌리도 버리지 않고 이용하며, 가능한 한 가까운 지역에서 수확된 제철 음식을 먹는다.

채식주의자의 분류:

세미 베지테리언(semi-vegetarian): 생선, 가금류, 유제품, 그리고 동물의 알은 먹지만 포유류 고기는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 vegetarian): 유제품과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서양의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은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으로 분류된다.
락토 베지테리언(lacto vegetarian): 고기와 동물의 알은 먹지 않지만 유제품은 먹는 경우. 인도와 지중해 연안의 나라에서 흔하다.
오보 베지테리언(ovo vegetarian):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비건(vegan):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경우. 일부는 꿀도 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이나 화장품류처럼 동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모든 상품을 가죽을 얻기 위해 짐승을 학대하는 일에 반대하여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넓은 의미에서 비건이라고 부른다.

어떤 분들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소를 키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채식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계속 그렇게 배워서 이 말이 맞는 줄 알았습니다만 다큐멘터리와 책들을 보고 나서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산화탄소를 마구 방출하자!!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대찬성이니까요~
채식을 선택하는 것도 저는 환영이지만 너무 이산화탄소량에 치우쳐서 선동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이유에서 육식하시는 분들을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지구 온난화는 맞지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가 아니라는 주장이지요.
책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 책에서는 "지구 온난화〓이산화탄소량"은 정치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석유, 석탄 회사에서 거대한 액수의 돈을 과학자들에게 지불하고, 개방도상국들의 발전을 우려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고요.

저는 과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과학은 정설(혹은 이론,theory)보다 가설(hypothesis)이 더 많습니다.
정설이 되려면 가설을 세우고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증명해야 하거든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것은 아직 정설이 아니라 가설입니다.
그런데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마구 이용한 것이지요.
게다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이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이나 동물들이 만들어 내는 것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 온도는 상승하거나 하강하는데 지금이 뜨거워지는 시기라고 하는 주장도 있고요.

그런데 이 사회에서는 이산화탄소량으로 인해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는 가설이 정설로 통하고 있어요.
그러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다큐멘터리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게 당연하고요.
예전에 천동설이 당연시 취급받을 당시에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했지요. 
맹목적인 종교적 믿음으로 당시의 학자며 사람들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이 맞다고 생각했고요.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것, 믿고 싶어하는 것만 보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역시 이 쪽 주장과 저 쪽 주장을 다 들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이 아니니까 계속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이럴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한심해집니다 ㅠㅠ 과학 부전공으로 할까요?

추천하는 웹사이트:

베가스 그녀님의 음식 주식회사 리뷰 포스팅: http://s810915.tistory.com/298

음식 주식회사 보러 가기(한글 자막도 있고 공짜입니다.): http://www.dabdate.com/player.php?lang=6&idx=8275&pr=1

지구인들 영화 보러 가기(대단히 잔인하니까 이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6361872964130308142# (한글 자막 없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627469 (Earthlings 1부, 한글 자막 있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624232 (Earthlings 2부, 한글 자막 있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623147 (Earthlings 3부, 한글 자막 있어요.)

 
지구 온난화는 사기:

The Jungle by Upton Sinclair(영어판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The_Jungle

Skinny Bitch by Rory Freedman and Kim Barnouin(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 건강한 채식을 도와주는 영양학 저서입니다. 저자들은 비건이고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1643345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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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5 20:03 신고

    냉정하게 엄밀하게 말하자면 인간은 잡식성이죠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010.05.15 20:28 신고

      음... 인류가 진화한 지금은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인간의 조상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의 치아와 소장, 대장의 길이를 보면 초식동물이었다고 합니다~
      그 증거는 지금 인간에게서도 나타나고요 ^-^

      감사합니다, 레오 ~님.
      항상 건강하세요 ^^

  2. 2010.05.15 23:32 신고

    저는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의 배출과 밍접한 관계가 있고, 이것이 소의 배설과 관계가 있다는 말을 정설처럼 믿고 있었는데, 말하자면 가설을 정설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던 셈이네요. 채식이 지구 온난화 방지에 도움이 되겠지만, 지구온난화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군요

    • 2010.05.16 23:56 신고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구 온도를 높인다고 해서 컴퓨터 사용도 자제한 적이 있는데, 계속 이것저것 읽고, 보다보니까 회의적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 2010.05.16 05:38

    이런 영화를 보고나면 배우는게 많은...
    꼭 보고싶네요
    저도 마음은 채식주의자이지만;; 고기를 워낙 좋아해서 ㅠㅠ

    • 2010.05.17 00:01 신고

      저도 엄청 좋아했어요~
      그런데 유학생활 하다보니까 요리를 직접 해야하잖아요.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다 해주셨는데...;;
      고기 손질하는 게 끔찍하게 싫었어요. 그러다가 먹지 않게 됐어요.

      시간나시면 댓글 단 친구랑 영화 보세요 ㅋㅋㅋ

  4. 2010.05.16 13:16 신고

    저도 한번 봐야겠는걸요. 이상 육식남이었습니다. ㅎㅎ

  5. 2010.05.16 14:27 신고

    좋은 정보잘 보고 갑니다. 미국은 지금 밤이겠죠% 좋은꿈 꾸세요

    • 2010.05.17 00:04 신고

      흐흐~ 저 침대에 누우면 3초 땡 하고 바로 잔답니다 ㅋㅋㅋ
      꿈이라는 거 꿔보고 싶어요~~~

      한국은 지금 밤이겠어요.
      주님의숲님도 좋은 꿈 꾸세요 ^^

  6. 2010.05.17 07:58 신고

    오 채식주의자셨군효
    반갑습니다만 저는 육식주의자 -0-;;;
    ㅎ 저거 Food. Inc를 보고도 바로다음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시켰던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소때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소 방귀'라고 하네요 -_-;;;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들었어요;;;;
    쓰레빠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와효 ㅎ

    • 2010.05.18 04:4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만' 뭐에요~

      저도 사실... 한국에 있을 때, 포르말린 냄새에 뒤덮인 카데바를 보고도 끝나고 친구들이랑 아웃백 갔어..요 ㅠ_ㅠ
      친구들은 먹지 못하겠다고 난리였는데, 전 꿋꿋이;;;;

      맞아요~ 소 방귀랑 트림이 그렇다고 하네요.

      반가워어요오오오오~~ 자주자주자주자주자주 뵈요 ㅋㅋ

  7. 2010.05.17 09:29

    저도 이글 엇다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괴기먹고 싶을때 마다 봐야겄어요. 요즘 자꾸 괴기가 땡겨서 살이 푹푹찌고
    배에 기름이 끼여요. ㅠ.ㅠ 아고 아고..

    • 2010.05.18 04:45 신고

      흑...
      미야님, 저도 채식하면 살이 쭉쭉쭉쭉쭉쭉 빠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흑흑!
      망했어요;;
      그래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별로 없겠죠~?
      저 아무래도 심하게 긍정적인가봐요 ㅋㅋㅋ

      미야님 날씬하시던데 자꾸 이러실거에요? ㅠ_ㅠ

  8. 2010.05.17 12:10 신고

    태그에서 빵터졌어요. 긴 글은 힘들죠? ㅎㅎ
    얼쓸링 저도 꼭 봐야겠어요.

    인간은 원래 초식동물이었죠.
    육식을 하게 되면서 부터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된거죠. ㅠㅠ

    • 2010.05.18 04:50 신고

      태그 보셨군요 ㅋㅋ 다신 쓰지 않으려고요;

      지구인 영화 보실 때, 눈을 질끈 감아야 할 경우가 많으니까 조심하세요~

      제 생각도 그래요.
      인간이 초식동물이라는 증거는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봤어요~

      이상하죠~? 현대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생활습관병의 발병률은 나날이 높아져만 가니까요.

  9. 2010.05.17 16:54 신고

    저는 다 먹는터라.....안 가리는게 좋겠죠....
    물론 채식하시는게 안 좋다는건 아닙니다......^^

    육식을 많이 하면 좋지는 않죠.....

    • 2010.05.18 04:51 신고

      맞아요~ 저희 부모님께서 저보고 유난 그만 떨라고 하셨어요.
      저 친딸이거든요... ㅠ_ㅠ

      저도 아주 가끔 삼겹살이 먹고 싶기는 하지만 꾸욱 참아요 ㅋㅋ

  10. 2010.05.18 04:52

    저도 이영화 재밌게 (?) 봤는데 ^^ 그리구 Michael Pollan 교수님, 제가 가는 시장에 다니십니다 (자랑 ㅎ)
    저는 엄마가 오소렉시아라서 semi vegetarian으로 자랐는데요, 족발,곱창,삼겹살 등등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애길 하면 사람들이 하두 경악을 해서 이젠 비밀에 붙입니다 -_-;; 한국에서 회사생활은 일단 땡 ^^
    그래두 일년에 두세번은 거의 생스텍기가 땡겨서, 풀먹인 소를 아주 찔끔 먹어주죠 ㅋㅋ

    추천 사이트들 감사합니다!

    • 2010.05.18 05:07 신고

      우와~ 정말요~? 완전 부러워요~~
      그럼 대화도 해보셨겠어요~ 개인적으로 친분도 있으신거에요~?
      꺅- 부러워요, 부러워요~

      그러시군요~
      전 한국분들중에 고기 먹지 않고 자란 분은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회사생활은 일단 땡이라고 쓰셔서 완전 웃었어요.

      저도 아주 가끔 삼겹살이 땡겨요 -_-;;
      그럴 때마다 earthlings 보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긴요~ 앰버님이 댓글 달아주시면 얼마나 좋은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0.05.18 13:30

      아니 그냥 멀찌감치서 다른사람들하구 얘기하고 계신것 봤다구요 -_-;;; 여기는 일주일에 월요일빼고 매일 장이서는데요, 그교수님은 목요일 organic 장에 들르십니다. (다른날들은 짬뽕. 그리구 나 스토커 아님 ㅋ)

    • 2010.05.23 16:04 신고

      ㅋㅋㅋ 파머스 마켓인가봐요~
      저도 자주 자주 가요~!
      역시 그런 분들은 organic을 사랑하시는군요 ㅎㅎㅎ

  11. 2010.05.18 11:19 신고

    채식주의를 분류하는 기준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
    무식이 증명되는 셈이지죠.
    그래도 오늘에라도 이렇게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조금 알아들을 수는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12. 2010.05.18 15:07

    역시 건강한 지구면 좋겠습니다.
    오존층파괴나, 기후변화등 어서 빨리 정확한 원인과 해결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기다려 주는 자연이 아닌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 2010.05.23 16:06 신고

      저도 그래요.
      언젠가는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후손들에게 더러운 지구를 물려주지 않았으면 해요.
      건강천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위대하다고 하더라도 자연 앞에서는 한낱 작은 존재이니까요 ^^

  13. 2010.05.19 07:03 신고

    저도 태그에서 빵 터졌네요.ㅎ
    긴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14. 2010.05.19 11:45 신고

    제 미국인 친구중에 비건 있어요....
    제가 아무리생각해봐도 비건이면 샐러드만먹어야되고 힘들지 않겟냐고했더니 아니라고하더라구요.
    그 친구..........맥주도 막 잘마셔요. 생각해보면 맥주고 비건은 마실수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도 다이어트를 위해선 채소를 먹어줘야하는데 채소보다는 전...............고기테리언입니다

    • 2010.05.23 16:10 신고

      저는 비건은 아닌데, 먹을 수 있는 거 많아요 ㅋㅋㅋ
      그리고 저 사실... 유제품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치즈는... ㅠ_ㅠ
      망했어요;;;

      저...... 맥주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알코올은 다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죠~? 몸에 좋은 건 다 챙겨 먹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살 많이 빠졌어요~?
      저는 무한도전보고 남성들도 다이어트하는데, 난 뭔가.. 싶었어요 ㅠㅠ
      진짜 다이어트 시작하려고요;;

  15. 2010.05.19 11:58 신고

    제 주위 분들은 중에는 완벽한 비건이었다가 육식의 세계로 들어오신 분이 계시는데....ㅎㅎ

  16. 2010.05.22 13:15

    울 이쁜 쓰레빠님 저 컴백했습니다. ㅎㅎㅎ
    무쟈게 오랜만이쥬? 잘 지내고 계세요?
    15일에 포스팅 뒤로 또 잠수 타셨군요? ㅎㅎ
    음.. 포스팅 내용은 난까 좀 어렵군요.. 하지만 무쟈게 열심히 읽었슴다요 ^^

    • 2010.05.23 16:13 신고

      꺅- 돌아오셨군요!!
      오랜만이에요~~~ 정말 반가워요 +_+
      잘 지내고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흑-
      켄님이 또 잠수탔다고 하시니 부끄러워요;
      전 나쁜 이웃인가봐요 ㅠㅠ

      제가 글솜씨가 전혀 없어서 막 쓰다보니까 읽는 분들이 힘드실거에요.
      무쟈게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러 갈래요~~~~~

  17. 2010.05.23 23:27 신고

    그래넌벽에똥칠할때까지살아라
    난그전에비만으루운명하실테니깐

  18. 2010.05.25 17:28 신고

    지구 온난화가 사시라는 주장은 알고 있었지만 이산화탄소가 주범이 아니라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한 번 저도 자료를 찾아 봐야할 듯합니다. 이게 정설이 아니었다니요 ㅠㅠ

    • 2010.05.29 15:02 신고

      저도 여기저기 찾아보며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몰라요.
      이산화탄소 줄일려고 컴퓨터도 하지 않고, 일주일동안 버텼거든요;;
      역시 공대 졸업하신 유아나님은 다르시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9. 2011.01.01 01:41

    지나가다가 들어왔습니다.
    한번 읽어주세요....
    축산업에서 주로 방출되는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메탄가스입니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에비해 72배나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고 해요. un- 지구전체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중 50%이상은 축산업에서 비롯된다.
    월드워치연구소 -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 51%이상이다. 51%라는 수치도 최소화 된 것 임을 잊지 말라며 강조
    동물저널 - 소고기1kg은 결과적으로 중형자동차가 250km를 달리는것과 같다.
    nasa의 기후과학자 제임스한센 - 2012년 여름이면 북극빙하가 모두 녹는다고 경고
    지구온난화 뿐만 아니라 기아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곡물중 70%가 가축사료로 쓰이고 있고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콩 90%도 가축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식량이면 전세계 사람들이 먹고도 남을 양 이라고 합니다.
    축산업에서 사용되는 물의 양도 엄청나구요..
    이뿐만 아니라 돼지독감 조류독감 구제역등등 많은 전염병들의 원인도 축산업이구요.. 채식해서 해로울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 살리고 동물살리고 농사도 덜지어도 되니 땅 생기고 물생기고 식물도 살리고 지구도 살립니다 지구가 있어야 인간이 살 수 있겠죠.... 채식하는 순간당신은 환경운동가 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영웅입니다

  20. 2013.11.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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