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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4 가십걸에 보이는 한국인의 모습 (29)
여러분들은 국 드라마 보시나요? 저는 재미도 있지만, 영어듣기랑 말하기 늘릴겸 자주 봐요.

그 중에서도 가십걸은 시간대가 맞아 꼬박꼬박 시청하는데, 지금 시즌 3을 방영하고 있어요.

시즌 1에서는 주인공들이 거의 고등학생이었지만,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어요.

지금 방영하고 있는 시즌3 7회에서 블레어가 한국말을 해요. 사진 보실까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가세요"  라고 한답니다.

이거 방영된 지 조금 되었는데 또 뒷북치네요 ㅋ 사진을 구할수가 없어서 지금에서야 글 올려요. 이해해주세요~



한국인 마사지사(네일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야하나요?)분들께 하는 말인데요,

속 좁은 저는 저걸 보면서 괜히 기분이 나빴어요. 다른 직업도 많은데 왜 하필 미국인들 발을 만질까? 하고요. 

※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거 잘 압니다. 

모든 미용계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비하 하려는게 아니라 미국 사회 속에서 한국인의 모습에 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가십걸 보면 일본음식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나와요.

가십걸 말고도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한국인들은 돈만 중요시하고, 직업도 이상하고요.

제가 사랑하는 "Drake and Josh"라는 시트콤에서도 드레이크랑 학교 축제 준비로 대결하는 한국인이 나왔는데

부정한 방법을 쓰고, 되게 비열하게 나오더라고요 ㅠㅠ 보면서 정말 씁쓸했어요.

저희 엄마가 제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의 이미지를 만든다 고 귀 따갑게 말씀하세요 ㅋ

외국에 계신 모든 분들, 외국 여행 다녀오실 분들, 다들 열심히 생활하시는거 알아요 ^^

그래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니까 한번만 더 생각해서 행동하기로 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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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4 22:12 신고

    영화나 드라마에 한국인들이 왜곡되거나 폄하되어 나오는 경우가 꽤 있죠.
    그럴 때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들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 2009.12.26 02:33 신고

      예, 저도 루까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래도 요즘 무한도전 팀이랑 뉴욕타임즈에서 비빔밥 광고도 내고, 한식 세계화 등등에 대해서 많이 심혈을 기울이고요 ㅋ
      참 멋진 대한민국이에요~

  2. 2009.12.25 04:41 신고

    음..국가브랜드가 많이 후진됬죠.. 아직도 한국이 못사는나라라고 아는사람들이 많으니....

  3. 2009.12.25 11:21

    여울곰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래요 ^^*

    • 2009.12.26 02:34 신고

      킬리만자로 표범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ㅋ
      상가들이 문을 다 닫아서요 ^^;;
      킬리만자로 표범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4. 2009.12.25 11:26 신고

    뭐든 익숙해지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조심스러움도 없어지죠.
    처음의 마음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것! 언제, 어떤 일에든 해당되는 것 같네요~. 공감하고 가요.

    그리고
    여울곰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나눔의 정신이 넘치는 뜻깊은 날이 되길.^^

    • 2009.12.26 02:49 신고

      감사합니다, 티아이피님.
      제 로망 뉴욕에서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티아이피님 말씀, 정말 백번 들어도 지당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일, 참 힘든거 같습니다.
      흑흑흑- 특히 저한테요 ^^;;

  5. 2009.12.25 22:58 신고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이와 반박 되는 글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군요. 첫째.. 마사지 업계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 대한 말을 하셨는데요. 마사지 업계면 어떻습니까..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하면 그것도 국위선양을 하는 지름길로 연결 될 줄 믿습니다. 문제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을 해야 옳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둘째.. 한국인의 반칙을 하는 장면을 보여준 드라마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사실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서양인들 모습엔 저런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인정하는 사람이고요. 정말 안된 이야기지만, 한국사람이 미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 한테 더 사기 당한다는 사실을 아시면 어느정도 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줄 압니다. 주변에 물론 멋진 한국분들 많이 계십니다. 티비에 비쳐진건 단면이고, 비록 그런식으로 비쳐진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외국에 있는 우리의 최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화이팅해요. 외국에 있는 우리들 행동 하나가 한국의 거울이 될거란점 향상 염두에 두고 행동을 해야함을 느낍니다. ^^ 혹시나 불쾌하게 받아 드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2009.12.26 02:44 신고

      괜찮습니다, 데보라님~
      세상에 제 생각과 똑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재미가 없죠 ^^
      흐흐흐~ 데보라님께서 말씀해주신 첫번째는 이미 제 글에 쓰긴 썼는데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나쁘더라고요.
      아직 제가 인간이 덜 되어서 마늘과 쑥 더 먹고 인내해야할텐데요 하하하
      왜 저기서 한국분이 블레어 발이나 만지고 있을까 하고요.
      꼭 한국분이여야 할까.. 미국사람들이면 안될까...이런 식으로요 ^^

      두번째로 말씀하신것은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와서 한국 사람들한테 사기 당했거든요.
      하지만 미디어에 비쳐지는 모습하고 저희가 옆에서 보는 모습하고는 다릅니다.
      미디어에서 자꾸 한국 사람들이 비열하고 사기치는 모습으로 비쳐지면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세뇌될꺼 같아요. 한국은 저런 나라구나...
      한 사람의 말보다 미디어는 파급효과가 크니까요.
      물론 그냥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요,
      아주 극단적인 예로, 무한도전을 그냥 예능프로로 안보고, 뉴라이트에서는 빨갱이로 취급하고 있거든요.
      혹시 그런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까 걱정이 되서요 하하하
      제가 좀 오지랖이 넓었죠~?
      불쾌하지 않아요, 오히려 항상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항상 못난 글에 답글도 달아주시는걸요 ^^

  6. 2009.12.26 01:12 신고

    가십걸 재미잇게밨는데,,,
    참 외국다니다보면 한국,,,ㅋㅋ 남미에선 중국 일본은 알아도 한쿡은,,,,,,,,,,,,,,어디?

    • 2009.12.26 02:46 신고

      찾아주셨군요, 자유인-님.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맞아요, 한국 아직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저한테 항상 북한에서 왔냐 남한에서 왔냐 물어보니까요 하하하

      방문 감사드려요 ^^

  7. 2009.12.27 18:15 신고

    가쉽걸 보세요? 전 2시즌정도 보다가 치웠거든요. 내용이 하도 산으로 가서요. ㅋㅋㅋ
    세리나의 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어떤가요? 다시 보고싶어지긴 해요 사실~~

    데스퍼륏 하우스와이브즈에도 그렇고 csi에도 한국인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그런데 왠지 좀 불편한 에피들이 많기도 해요. -_-;;

    코리안이라고 하면 북한/남한 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라구요.
    정말 신문도 안보는 xx한 x들인거죠. 하하하~

    • 2010.01.02 16:14 신고

      저는 그냥 정들어서 계속 봐요 ㅋ
      내용이 진짜 산으로 가긴 해요; 맨날 지네끼리 연애하고요;
      요즘도 참.. 재미 없어요. ㅎㅎㅎ

      제 동생도 위기의 주부들 완전 좋아해요.
      잠깐 보니까 어떤 할아버지 목사(?)님께서 압록강 어쩌고 저쩌고 하시고, 내려 더러운 계집애! 하시던데요? ㅋㅋㅋㅋ

      언니 말씀이 백번 맞아요!!! xxxxxx#@#$@한 것들이에요~

  8. 2009.12.28 10:23 신고

    스트리트킹에서보면 더해요...
    한국인들이 초반에 잠깐나오는데
    마약과 아동성매매업자로 나오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미국에서는 약간성공했지만
    한국에선 개봉도 못한 영화..

  9. 2010.01.05 00:03

    전 보스턴에서 학교 다녔는데 한국인이라고하면 삼성,엘지,인터넷에 열광하던데 ㅋ
    일본하고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좋은쪽으로 ㅋㅋ

    • 2010.01.05 20:21 신고

      동부에서 학교 다니셨군요.
      제 로망이에요 ㅋㅋ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계속 시애틀에만 쭈~~욱 있었는지라 서부에만 있었거든요.
      삼성, 엘지에 열광하긴 하는데, 발음을 똑바로 못하더라고요.
      샘성, 현다이 요따구로 발음하고요!!!!
      일본을 뛰어넘어 좀 더 좋은 이미지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방문 감사드려요, Justi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2010.01.23 23:31 신고

    The O.C. 시즌3던가.. 거기서 머리 양쪽으로(?) 하고 나오는 여자 캐릭터가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드라마마다 상황이 틀린가 봅니다. ^^

  11. 2010.03.16 19:27

    마사지 업종이 미국에선 블루오션이라 고도로 선진화된 한국에서 가는거랍니다. 예전에 아마 TV에서 트랜드 기사로 나왔던걸 본적이 있습니다.

    • 2010.03.17 12:34 신고

      안녕하세요, Silvester님.
      그랬군요. 제가 TV는 무한도전 밖에 안봐서요, 몰랐어요.
      음... 제 짧은 지식으로는 세계에서 마사지는 태국이나 중국이 유명하지(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선진화된?) 한국이 아니라고 알고 있거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2. 2010.04.19 15:43

    캐나다 사는 사람입니다.해외에 계시는 한국분들이 솜씨가 좋으셔서 저런 서비스 업종을 많이 하시구요 또 다른이유는 언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돈많이 버는 전문직에 종사하셨다 하더라도 외국에 나가살면서 언어가 안되면 웨이츄리스조차 할수 없는게 현실이지요,,. 미국 캐나다현지인, 학력미달의 그저그런 사람들이 모국어 할줄안다는 이유로 팁 많이받는 웨이츄리스를 하죠...미국은 거지도 영어를 잘하니까요ㅎㅎㅎ한국분들 열심히 사시는데 힘든생활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 그분들의 자녀분들이 훌륭하게 자라 사회 표면으로 두둥실 떠오르기만을 바래야죠~

    • 2010.04.24 05:53 신고

      안녕하세요, 한국인님.
      맞아요, 우선 언어의 장벽이 제일 큰 문제니까요.
      저도 한국인님 말씀대로 열심히 사시는데 힘든 생활하시는 분들 안타까워요.
      이민생활은 더더욱 힘들겠죠?
      전 겨우 여기와서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말이예요 ㅋㅋ
      집 밖에 나오면 고생한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ㅠㅠ
      한국인님도 힘내시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

  13. 2010.04.23 01:26

    전 불쓰님말 공감백배에요. 우리가 잘 모르는 나라, 예를 들면 콩고인들을 청소부, 때밀이, 파출부 등으로 티븨에서 묘사한다면 한국인들은 그들이 다 그런직업만 있는줄 알거야뇨요. 그들이 대기업직원일수도 의사일수도 있지만말이요. 그런데 그들이 항의하면 "뭐 청소부 때밀이가 어때서? 직업이 귀천이 있어?실제로 당신들은 주로 그런일 하잖아."라고 답하고 만다면? 이상하죠?
    이미지컨설팅!! 이미지가 국력이 되고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중요합니다. 특히 매스미디어에서 말이죠.

    • 2010.05.13 14:28 신고

      저도 미야님 의견에 공감해요~~
      미디어에서 제일 파급효과가 큰 게 텔레비전이라고 하더라고요.
      미래에도 계속 텔레비전의 파급 효과는 엄청날 거라고 했고, 더더욱 커질 거라고 하더라고요.
      자꾸 한국인들이 나쁘게 비쳐지면 괜히 속상해서요 ㅠㅠ
      흐흐,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미야님 댓글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ㅋㅋ

  14. 2010.05.12 13:21

    ㅋㅋ블레어가 한국말을 하다니 뭔가 기분이 아리송하네요ㅋ
    근데 저도 첨엔 미드나 외국영화에나온 한국인이미지가 다 안좋은쪽으로만 있는줄알았었는데,
    꼭 나쁜이미지만 있는건아니더군요. 그래도 뭔가 미드에서 한국 얘기가나오면 괜히 솔깃해진다는..ㅋ
    위엣님 말씀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그래도 국내에선 아직도 국민의식수준이 좀부족한거같아 안타까워요.
    외국에서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경제적 효율성에만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

    • 2010.05.13 14:33 신고

      안녕하세요, 여자싸람님.
      버터 발음 제대로죠~? ㅋㅋㅋ

      제가 텔레비전을 잘 보지 않아서 몰랐나봐요 ㅠㅠ
      대한민국이 좋은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을지도 몰라요~
      저도 한국 얘기 나오면 괜히 더 보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

      맞아요!
      잘 산다고 그 나라 의식 수준이 높은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_^

      제 블로그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15. 2011.11.04 07:32

    지금 교환학생으로 미국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광고나 사진 같은데 한국인이 않좋은이미지로 나온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자랑스러운건 애들 핸드폰 전부 삼성아님 LG쓴다는거에요ㅎㅎ
    근데 자기 핸드폰 삼성쓰면서 한국이 뭐냐고 하는 녀석도 있어요ㅋㅋㅋ 웃을일이 아니지만 ...
    지금은 그래도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좀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 태권도 하는애들도 많고, 해동검도도 하더라구요 ㅋㅋ (나도 안한것을..)
    앞으로 꾸준히 바뀌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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