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이삿짐 싸느라 정신없게 (원래도 없었지만)  지내고 있어요.
이틀 후에 대한통운 아저씨들이 오실 거라 그 이후에는 컴퓨터 없이 생활하게 될 거 같아요.


어제 동생이랑 장 보러 갔는데, 체리가 나왔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블루베리도 나오고 날씨도 좋은데 여기를 떠나려니 눈물이 앞을...
시애틀 날씨는 1년 중 3~5개월만 딱 좋고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려요, 아니면 바람불고 춥거나.

아! 저 킨들 질렀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요. 가격도 많이 싸져서 아마존에서 $114에 살 수 있어요.
귀국하면 여기보다 거의 뭐든 더 비싸니까 요즘 미친 듯이 지르고 있어요.


뭐라도 써야 하는 데 쓸 게 없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글로 제 블로그를 도배하고 있어요. ㅜ_ㅜ
이건 블로그가 아니라 싸이 일기장인 듯......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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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4 12:55 신고

    고생 많았어요~~~
    아쉽기도 무지 아쉽겠지만, 언제 오시나요?
    그래서 No More로 바꿨군요. 엉엉

  2. 2011.05.24 22:09 신고

    저두 비싼 가방쪽에 한표(응 ?) ....
    만남이 있다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답니다 ...멋진 추억으로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3. 2011.06.24 17:50 신고

    오~~~ 지름신....
    인간미 철철 넘쳐요 ㅋㅋㅋ

  4. 2011.06.28 06:59

    비밀댓글입니다

  5. 2011.07.03 22:20 신고

    킨들이 뭔가요?ㅎㅎㅎ
    중국시골에 살아서리;;헤헤

  6. 2011.07.25 14:21

    이삿짐 싸는 것을 이미 이삿짐에 한국에 도착한 다음에 펴보네요. ㅎㅎ

미국에 계신 분들께 희소식이에요.
대도시나 한인이 많이 사는 곳에는 한국마트도 있고, 그나마 조금 쉽게 한국제품을 접할 수 있지만
시골에 계시거나 차가 없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아마존에 농심 제품이 많긴 하지만 과자에서 쥐가 나왔다고 그러고, 고객 서비스가 좋지 않아 정이 안 가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515101  ← 신문기사

http://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sempio&tag=931156-20
아마존에서 샘표(sempio)를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들이에요. 아직 물량이 많지 않다는 ㅠ_ㅠ
아마존 프라임 멤버분들은 25불 이하로 사셔도 배송비가 공짜에 2일내로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유전자 변형(GMO)이 된 콩 제품이 미국에서는 50%가 훨씬 넘는다고 하니 불안한 게 사실이잖아요.
한국은 미국산 대두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샘표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양심적인 기업인 거 같아요.
제가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답장 보내주셨어요. 제목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에요! ㅋㅋ 잘못한 거 없는데


저 샘표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홍보 엄청 하네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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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6 18:54 신고

    샘표하면 대표적인 게 간장인데, ㅎㅎㅎ
    다행이네요. 친절하게 답변이 왔군요...
    근데, 또 사진 바꿨어요. 좌우로 흔드는 병아리 ㅋㅋㅋ

    • 2011.05.16 19:0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로 흔드는 병아리 하셔서 웃다가 동생 깨울뻔 했어요.
      움직이는 사진 좋은데 검색하니까 막 나와서 저장했어요!
      블로그 사진도 뒹구는 원숭이에요. 아, 웃기다~

      완전 어디랑 대조되게 친절하죠?
      근데 이제 저 가려니까 입점됐어요... ㅠㅠㅠㅠ

    • 2011.05.19 11:29 신고

      근데, 좌우로 흔드는 병아리 살펴 보았는데, 오른손은 그냥 쑥 내려가고, 왼손은 부드럽게 오른손과 바꾸던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5.19 17:16 신고

      어머, 저 100번 계속계속 봤는데 아직까지 눈치채지 못했어요;;
      켄님 댓글보고 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ㅋㅋ

  2. 2011.05.16 20:42 신고

    국내에서도 Non-GMO 인지 확인해봐야겠는 걸요 ..

  3. 2011.05.17 05:30

    안녕~ 버닝화님~ ㅋㅋ
    나 한테 알리지도 않고 블로그를 재개 하다뉭~! 흥.

    께쏙 되어야 해요. 블로그~

    • 2011.05.18 17:33 신고

      꺅꺅꺅꺅~
      저 미야님 열공하시는데 방해될까봐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럴게요!
      근데 제가 귀찮아서 꼬박꼬박 할까요? ㅠ_ㅠ
      벌써 쓸 얘기가 또 없네요;;;;;;

  4. 2011.05.17 11:33 신고

    샘표... 홍보담당자님께서 좋아하시겠는데요? ^^

  5. 2011.05.18 23:02

    샘표는 마케팅에 성공한 거 같네요. 불타는실내화님이 이렇게 대놓고 좋은 말을 해주시니. ㅎㅎ
    기업의 이미지 관리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

    • 2011.05.19 17:15 신고

      오해는요~
      아마존에서 한국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는 기쁨을 나누고자 썼어요.

      기업의 이미지는 정말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만 봐도 굉장히 많이 고려해서 구입하거든요.
      마크님이 기업의 이미지 관리에 대해서는 더 잘 아시겠지요~? ^^

예전 글에도 썼지만 저는 도서관 가는 거 엄청 좋아해요.
2010/02/14 - [시애틀 이야기] - 심심한 미국(시애틀) 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노하우
 
워싱턴주에도 여기저기 도서관이 많은데, 제일 유명하고 사람이 항상 많은 곳은 아무래도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도서관인 거 같아요.
유명한 건축가가 지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예쁘고, 에스칼레이터도 신기하고,
7층인가? 한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시애틀은 도서관이 다 1층 아니면 2층이니까 신기하죠.

그런데 제가 제일 선호하는 곳은 에드먼즈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도서관이에요.
거의 은퇴한 노인들이 많고, 페리타는 곳도 있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오늘 책 반납하러 갔었는데, 책 세일하는 곳에서 완전 싸게 해리포터 책 샀어요!


사진에도 보이지만 세 권 샀는데 한 권당 50센트. 1불 50센트 냈어요. 한국돈으로 2~3천원 하는 건가요? ㅋㅋㅋ

미국 중고책 파는 곳인 half price books에서도 99센트+tax인데 신나요, 신나~

게다가 에드먼즈 도서관에는 지붕도 있어서 바다가 한 눈에 보여요. 지붕있는 도서관 그리 흔하지 않거든요.


조금 많이 더러운 계단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저기가 퓨젯사운드(Puget Sound)라고 하는 바다?인데, 제 사진기가 좋지 않아 잘 안 보여요;;
사람 많은 곳 질색하는 저는 여기가 참 좋아요. 여긴 사람이 항상 없거든요.






예쁘죠? 도서관 위에 저렇게 잔디도 깔아놓고, 바다도 보이고,벤치에 앉아서 책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더더더더더더 좋은 점은 계단만 있는 게 아니라 휠체어 타는 분들을 위한 길도 있어요.



그래서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얼마든지 올 수 있어요. 한국도 이런 시설이 많아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4대강에나 돈을 퍼부으니 이런 곳에 쓸 돈이 당연히 없겠죠?!?!?!?!?!?!?!?!?!?!?!?! ㅠㅠㅠㅠ

도서관이 닫거나 공휴일 같을 때 책 반납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심지어 차에 타서 반납할 수 있도록;;;
미국은 참... drive-thru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커피, 패스트푸드, 우체국, 은행, 등등 많이 보여요.




얘는 사람 다리를 이용하는 일반 책 반납 통이에요.

이 곳을 떠나려니까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해요. ㅠㅠ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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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5 10:16 신고

    우와 3권에 정말 엄청 싸군요?
    잔디도 무지 깔끔하고, 역시 잘해놨군요.
    이제 거기를 떠나려니, 아쉬움과 섭섭함이 많이 교차하겠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울지 말아요. 엉엉

    • 2011.05.15 12:30 신고

      완전 잘 샀죠?
      근데 동생이 짐 줄일 생각 안 하고 샀다고 구박했어요 ㅠㅠ
      제가 생각해도 맞는 말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흑흑흑...

      도서관 내부보다 더 예쁜데 갈 때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엄청 많이 아쉽고 정말 정말 섭섭해요. ㅠㅠ
      위로 고맙습니다. ^_^

    • 2011.05.16 11:28 신고

      근데, 이 포스트는 발행은 안 한 거예요?
      '_')

    • 2011.05.16 16:54 신고

      다음뷰랑 믹시에 한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추천버튼 누르는 거 없앴어요. ㅋㅋㅋ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컴맹이라 없애는 방법밖에는... ^^;;

  2. 2011.05.15 16:48 신고

    우오!~잘사셨군요 부럽부럽~
    저도 해리포터시리즈 모을생각인데;;(영문판,한글판상관없이;;)
    가격이;ㅠㅠ
    우선 7편부터 ㅎㅎ

    • 2011.05.16 16:57 신고

      찌찌뽕, 가오니님!
      저도 모으고 싶어서 샀어요.
      워낙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DVD도 샀고, 책도 샀고요.
      (사실 다 세일해서 산 거........ ㅋㅋ)

      중국에서 유학중이신가 봐요. ^^
      제 동생도 북경에서 1년 반 정도 있었어요.
      어찌나 양꼬치가 그립다며 중국, 중국, 중국 하는지~

      댓글 고맙습니다.

  3. 2011.05.15 19:26 신고

    이제는 추억이 되어질 곳이군요
    오래되면 기억도 사라지고 사진만 남게 됩니다

  4. 2011.05.16 11:59 신고

    사람사는 동네.. 세금낸 보람이 있는 동네 같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죠? 그곳 생활이.. 한국에 오면 연락해요. 시간 이 있으면..

    • 2011.05.16 16:59 신고

      마크님 티스토리 만드셨네요.
      그런데 아직 처음에 쓰시던 블로그 쓰시나 봐요~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죠. ㅠ_ㅠ
      짐 싸고, 물건 파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네~ 연락하겠습니다! ^_^

  5. 2011.05.16 19:22 신고

    도서관 건물이 참 깔끔하네요. 해리포터 책을 아주 싼 가격에 구입하셨네요. 헌책이라서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좋네요..

  6. 2011.05.17 05:31

    비밀댓글입니다

  7. 2011.05.23 17:3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아!!!!!!!!!!!!바쁘시군요^^

http://www.sos.wa.gov/corps/apostilles/Default.aspx

이 웹사이트에 모든 정보가 다 있어요. 저도 인터넷 검색하다가 검색결과가 많이 안 나와서 당황했지만,

구글에 apostille washington state라고 쳤더니 나왔어요. 주마다 다르니까 조심하세요.

필요한 것:

유학생은 대부분 성적표 아니면 재학증명서죠? 미국은 재학증명서라는 개념이 한국만큼 뚜렷하지 않아요.
그리고 성적증명서랑 졸업증명서도 있다면서요? ㅠㅠ성적증명서랑 성적표의 차이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요!
미국은 성적증명서가 성적표고, 졸업증명서가 성적표+졸업장이에요.
사설이 길었네요;

하여튼,
1. 아포스티유 받아야 할 원본 서류 (성적표: official transcript나 졸업장)

2. 원본 서류 한 장당 $15.00이에요. money order(머니 오더는 우체국이나 Fred Meyer, SafeWay, WalMart 등등에서 살 수 있어요)나 Check (personal check도 괜찮대요.)

                                  제가 쓴 check인데 저는 성적표가 두 개라서 30불 냈어요.

3. Cover Letter:
그냥 종이에 Cover Letter라고 크게 쓰시고
South Korea에서 쓸 거고, 휴대 전화나 집 전화번호 적고,
이름과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미국은 일처리가 한국만큼 빠릿빠릿하지 않아서 저도 한 달정도 걸릴거라고 예상했는데, 1주일 걸렸어요.
와우~


웹사이트에 보면 Send it to: 밑에 주소 있잖아요. 거기로 보내면 됩니다.

Corporations Division
Apostille and Certificate Program
801 Capitol Way South
PO Box 40228
OLYMPIA WA 98504-0228

이렇게요. 올림피아까지 가셔도 되지만 얘네들이 써놓기를 편지로 보내는 편이 더 좋다는 식으로 써놨어요.
저도 전화해봤는데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메일로 물어보시는 게 더 빠르답니다.

Email

apostilles@sos.wa.gov

¿ 그런데요, 이거 왜 아포스티유에요? 분명 저기 알파벳 L이 두 개나 들어갔는데 말이죠.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ㅋㅋ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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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9 20:35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5.10 23:54 신고

    하긴 우리나라와 다른 시스템이니 처음 이런 서류를 제출하라면 당황도기도 하죠.

  3. 2011.05.11 19:32 신고

    오 실내화님 돌아 오셨군요. 반가워요. 요즘은 첵을 쓰는 일이 드무네요. ㅎㅎㅎ

  4. 2011.05.12 15:41 신고

    성적표 ..까지 제출해야 한다니 ....이것(?)도성적순이란 말인가유 ㅡㅡ;;

    • 2011.05.14 18:04 신고

      아아아, 음... 제가 설명을 못해요. ㅋㅋㅋ
      미국대학에서 받은 성적표나 졸업증을 한국에서는 아포스티유라는 공증을 받아야만 인정이 된대요.
      특히, 대학 편입이라든지 취업할 때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했어요 :)

  5. 2011.06.27 17:36

    안녕하세요.~ 아포스티유에 관해서 찾아다니다가 님이 포스트한 글을 보게 됐네요..~~
    제가 미국에서 2년제 졸업하고, 한국 와서 짐 편입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놈의 아포스티유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아포스티유발급받을때(졸업장과 트랜스크립트 둘다 제출할경우) 졸업장 아포스 티유 따로 트랜스크립트 아포스티유 따로 있는건가요?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6.29 22:39 신고

      골치 아프시죠? 저도 그랬어요. ㅠㅠ
      네!
      졸업장이랑 transcript 두 장을 아포스티유 하게되면 두 장 따로 나와요.
      저도 졸업장이랑 official transcript 보냈었거든요.
      좋은 정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

  6. 2011.08.23 12:44

    안녕하세요! 저도 지나가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는데
    글쓴이님께서 위에 주마다 apostille받는게 틀리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Colorado에서 학교를 졸업했는데, 그럼 콜로라도에 있는 기관에서 apostille을 받는건가요?
    이런 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아포스티유 너무 어려워요 ㅜㅜ

 
 
빌보드 차트 1위: http://www.billboard.com/charts/hot-100?tag=relcharts#/charts/hot-100?tag=relcharts
Far East Movement (줄여서 FM)이 궁금하신 분들: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330023

노래가 기계음이든 뭐든 그저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기만 합니다! 노래 좋은 건 물론이고요.
요즘 라디오에 엄청 많이 들
리는 곡이에요. 신나죠~?
유투브 댓글에 아시아인이라 뿌듯하다고 써놓은 것이 베스트 댓글인데 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_+
잘 보시면 소향이라는 한국 음식점에서 하이트 맥주랑 소주랑 나중에는 막걸리도 나와요. 흐흐~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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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4 21:33 신고

    연예뉴스인가? 거기도 나오더군요. ㅎㅎㅎ
    암튼 대단하네요. 역시 미국은 힙합... ㅋㅋㅋ

    • 2010.10.25 14:28 신고

      어머, 그렇군요!
      대단하죠~?
      저 뮤직비디오 자세히 보시면 한국 음식이랑 소주, 하이트 맥주, 막걸리까지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만 나오네요~

    • 2010.10.26 22:30

      비밀댓글입니다

    • 2011.04.21 13:07 신고

      그렇대요!
      곡이 정말 똑같아서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서태지 진짜 좋아했는데 말이에요.
      밀리 바닐리의 Girl You Know It's True라는 곡이래요.

    • 2011.05.03 12:33

      비밀댓글입니다

    • 2011.05.05 02:25 신고

      진짜 진짜 실망이에요.
      사생활은 뭐 그렇다 쳐도 음악만큼은 정말 좋아했거든요.
      음악이 모두 싹 다! 표절, 짜집기더라고요. ㅠㅠ

      저 잘 지내요. 엄마가 오래 왔다 가셨어요~
      그래서 블로그 소홀......했어요;;

      오랜만에 답글 달아주셔서 완전 반가워요! :D

  2. 2010.10.25 16:07 신고

    매력적인 음악인으로 승승장구 하기 바람니다
    쐬주 완샷 화이팅 ~

  3. 2010.10.28 09:50 신고

    옷... 제가 모르는 부분이지만 확실히 대단해 보이군요!!

  4. 2010.11.02 08:57 신고

    정말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때 기분 뿌듯하네요~!
    블로그에 한국에 대한 재밌고 기분좋은 글들이 많네요 잘보고 가요~

  5. 2010.11.11 08:17 신고

    요즘 정말 많이 나오죠. 라디오에서 하루종일.....ㅎㅎㅎ

    아버지가 클래식하는 분인데, 역시 음악인의 피는 못속이나봐요.

  6. 2010.11.14 10:17

    아뉘 아뉘 이거 이거 뭐에요? (변강쇠 목소리) 왜 이렇게 뜸해요? ㅠ.ㅠ 아.. 다들 어디간거요?

  7. 2010.12.27 20:21

    웁스!!

    나의 친구님~~

    잘지내셨어요?
    언제 돌아오셨대요??

    에잉~

  8. 2011.01.13 15:56

    이거 맞아요 막 인터뷰도 하고 그랬어요 ㅎ

  9. 2011.02.12 10:10 신고

    열공모드인가봐요^^*
    어떻ㄱ ㅔ지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ㅎㅎ

    식사도 자 ㄹ챙겨드시구요^ㅡ^

    • 2011.04.21 13:11 신고

      열공은요~
      엄마가 왔다 가셔서 블로그에 뜸했어요.
      고맙습니다, 촌아이님! ^^
      촌아이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늦었네요. 죄송 ㅠㅠ)

  10. 2011.02.17 15:24

    비밀댓글입니다

  11. 2011.04.21 09:14

    엇.. 정말 뜸하넷~!!!

  12. 2011.04.21 15:12 신고

    맨날 들으면서 쥐씩쓰가 머지? 혹시 애플에서 새컴터 만들었어? 이랬다가 친구에게 무안당했네요...ㅋㅋ

  13. 2011.04.21 15:23 신고

    불타는 실내화님 요새 어떻게 지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14. 2011.05.02 11:24

    비밀댓글입니다

  15. 2011.05.05 19:43

    이날 이후 새로운 포스팅이 없는 이유는? 무슨 일인가요?

한국은 롯데월드도 있고, 에버랜드도 있고, 서울대공원도 있고, 놀 곳이 많잖아요.
여긴 놀이동산이 별로 없어요. 퓨알랍이라는 곳에서 9월에 3주 정도 매년 행사해요.
저는 가본 적이 있는데, 동생이 가본 적이 없어서 싫다는 동생 붙들고 갔다 왔어요. (나중엔 제가 후회)

입장료가 성인은 11불이었어요. 18살 이상부터는 성인이래요. 켁
사진기가 없어서 동생 전화기로 찍었더니 화질이 말이 아니에요 (뭐 원래 그랬죠? ^^;;). 이해해주세요~~~

저 회전목마만 타는데 동생이 이런 데 오면 타야 한다며 자유이용권 끊어서 손목에 찼어요.
그리고 표 파는 아주머니가 손등에 말 그려진 도장을 찍어줬어요.
자유이용권이 한 사람당 25불이었나? 했던 거 같아요. 자세히 기억이... ㅠㅠ
http://www.thefair.com/puyallup-fair/ 자세한 건 여기에 다 있어요.


한국만큼 좋지는 않지만 제가 아는 가까운 놀이동산이 여기밖에 없기에 흑흑- "좋다, 좋다." 심리 조절 필수에요!

귀여워서 이거 탔다가 머리가 빙글빙글 @_@ 다신 안 타려고요!




귀여운 소랑 돼지예요~ 다른 동물도 많았는데 (원래 안 찍다가) 계속 사진 찍을려니 힘들어서요. ㅠ_ㅠ
제가 간 동물원이 시애틀이랑 포틀랜드(오레건주)인데요, 여긴 한국처럼 쇼도 하지 않고, 사람이 동물 찾으러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녀야 해요.
동물 보호라나 뭐라나... 저도 찬성하지만, 동물원 가면 만날 애들이 자고 있어요. 에잇~
제가 가서 재롱떨어도 고귀하신 동물들은 쳐다봐 줄까 말까... -_-



조금 있으면 핼러윈이라서 벌써 마트에 호박도 보이고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 호박 정말 크죠? 저거 깎으려면 한참 걸릴 듯...


한가위에 비 많이 왔다면서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제 친구가 태국도 물난리라며 집이 말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무서워요. ㄷㄷㄷ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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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6 19:54 신고

    우리나라만큼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쵸? ㅎㅎㅎ
    그러니 실망했을 것 같구, 호박은 증말 크네요. ㅋㅋㅋ
    추석 전날에 우리 동네 물폭탄 맞았어요. ㅎㅎㅎ 서울인데도, 저쪽 강동이랑 잠실쪽은 덜했다고 하더라고요.
    강서, 양천, 부천 쪽 완전 폭탄 지대로 맞았어유 ㅋㅋㅋ
    주말이라 또 포스팅하고 도망갔구려... ㅎㅎㅎ

    • 2010.09.27 16:43 신고

      그렇죠! ㅋㅋㅋ
      호박 정말 크죠?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몰라요~

      엇, 켄님 강서구에 사세요? 신기해요!
      저도 거기서 학교 다녔는데~ >_<
      제 친구가 뭐래더라? 비가 정말 많이 와서 하늘 뚫린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비 피해는 없으신 거죠~?

      크큭- 도망갔다 다시 왔어요~

  2. 2010.09.27 07:13 신고

    놀이동산 분위기가 아니고 유원지 같아요~ ㅎㅎ 미국에 큰 놀이동산 많은데
    가까운 곳에 없으신가봐요 ㅠㅠ 식스 플래그하고 낫츠베리팜이 스케일이 엄청 커서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한국 놀이동산의 아기자기함과는 또 다른 엄청난 스케일~

  3. 2010.09.27 15:12

    소, 돼지? ㅋㅋㅋ 역시 오래건주 답네요 ^^
    그리고 실내화님 말대로 할로윈 맞아요 ^^;; 근데 벌써 시월? 허걱

  4. 2010.09.27 17:33 신고

    아니 미국 놀이동산이 이렇게 아동용일 줄 몰랐습니다 15세 미만 이용으로 보이네요
    추석 때 인천, 서울이 비폭탄을 맞았지 다른 지역은 흐리기만 했답니다
    추석 잘 지내셨나요 ...그나 저나 올 해도 이제 석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이 한 살 더 추가 입니다 엉엉 ....

    • 2010.10.03 07:45 신고

      아...아동용이요? ㅠㅠ
      전 저것도 무서워서 ㅎㄷㄷ 했는데. 흑-

      저는 추석, 설날 안 챙기고 산 지 꽤 돼서요.
      이제 그런가 보다 합니다. ^^;;

      저는 나이 먹는 거 아직 좋더라고요~
      좀 더 아는 게 많아지는 거 같다고 할까요? ㅋㅋㅋ

  5. 2010.09.28 02:29 신고

    소와 돼지가 있는게 좀 신기하네요 ㅎㅎㅎ
    전 호주에 있을 때 놀이기구 천지였던 골드코스트에서도 아무데도 안 가봤는데 ㅠㅠ
    20불이 너무 아까웠거든요 ㅠㅠ

  6. 2010.09.28 16:34 신고

    소박하네요~~!!! 애들이랑 놀러가는 거면 괜찮을 듯 싶어요^^
    여기가 어린이대공원보단 훨씬 좋아보이는...

  7. 2010.10.01 12:47

    ㅠ.ㅠ 벌써 시월이라뉘.. 흑...

    어쨌든 너무 재밌어 보여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글구 저 돼지 귀 너무 귀여워요~ ㅎㅎ

    • 2010.10.03 07:24 신고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는데 시간이 빨리 가요. ㅠㅠ
      돼지 귀엽죠~? 소 눈이 제 눈보다 귀엽더라고요.
      바꾸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10.10.05 03:08 신고

    Cunty fair같은데를 가셨군요. 저도 시골살때는 그나마 저정도의 규모에 아이를 데려가곤하였답니다. 주로 Dairy show를 겸하더라구요.

요즘 무서운 소식이 들려요. 워싱턴주 밴쿠버(캐나다 밴쿠버 아닙니다.)에서 염산 테러 사고 소식이 있었어요.

피해자가 예쁘다고 염산 테러 했대요. 이를 모방한 범죄가 4일 후에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했고요.

뭐... 전 예쁘지 않으니 걱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무섭다는... ㅠㅠ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요? 흑흑-

시애틀 타임즈 기사: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localnews/2012784163_acidattack02.html

게다가 한국계 미국인 James Jay Lee라는 분이 디스커버리 방송국 빌딩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쌀나라 경찰에게 사살당했어요.

천만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뉴스에서 자꾸 코리안, 코리안, 코리안...이 들려요.

어떤 언론에서는 2007년 4월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랑 연관지어 쓰기도 했고요.

돌아다니다가 댓글 보니까 인종 차별법까지 두며 은근히 인종 차별하는 쌀나라

국민들이(다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또 일냈다며... 썼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저를 말할 때 한국인을 꼭 빼먹지 않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한답니다. ㅠㅠ

아! 그리고 9월 24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님이 시애틀에 오셔서 국제 정세 연설을 하시는데,

가고 싶어서 봤더니 만찬 티켓 가격만 $125... ㅎㄷㄷ

저번에 워싱턴 대학에 반기문 사무총장님 온다고 하셔서 가려고 봤는데 너무 늦게 신청해서 못 갔거든요.

에잇, 그냥 인터넷으로 봐야겠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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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8 13:40 신고

    안타깝네요..
    염산 테러라니... ㅠㅠ 이런...

  2. 2010.09.08 17:20 신고

    열심히 공부하고 줄세해서 ...빡시게 마구 일시켜 주세요 ㅋㅋ

    멋지게 복수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

  3. 2010.09.09 04:01 신고

    세상에 예쁘다고 염산 테러를!!!! 저도 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ㅠㅠㅋㅋ 실내화님도 조심! ^^
    이것도 한국인이 한건가요? ㅠㅠ젭알.. 왜 남의 나라 와서까지 이러니..

    • 2010.09.11 16:07 신고

      Movey님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조심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염산 테러는 한국인이 한 거 아닌 거 같아요. ^^
      저도 한국 사람이 뭔 일 냈다고 하면 신경 쓰여요. 흑-

8월 21일, 22일 이틀간 PCC라는 유기농/co-op (cooperative의 줄임말로 소비자 생활 협동조합이래요.
2010/06/01 - [시애틀 이야기] - 미국에도 가주생협이 있어요. ← 사진에 COOP이라고 쓰여있죠? 그거에요~!!
※ 저는 유기농을 믿지 않지만, 제가 살고 있는 워싱턴주 안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살 수 있어서 PCC 가요.
한국 생협처럼 출자금 $60이 있고, 한 번 내면 평생회원이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회원을 탈퇴하고 출자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농산물 생산자 직거래 장터여름에 열리니 거기도 이용하시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어요.)

PCC 신문기사라서 링크 겁니다. 관심 있는 분들 클릭하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92122425&code=970201

마트에서 유기농 회사 제품을 소개하고, 공짜로 시식하는 품평회? 박람회?가 열렸어요.

                                                  출처: http://www.pccnaturalmarkets.com/

PCC로 장 보러 가는 저는 이 소식을 계산하는 사람한테 듣고 일기장에까지 적어가며 갔다 왔어요.
사실... 일기장에 적지 않으면 잊어버려서 적었어요. ㅠ_ㅠ

이것저것 담으려고 큰 종이가방을 앞에서 나눠주었지만 저는 이미 갖고 왔어요. ㅋㅋㅋ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비닐이 썩으려면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고 하잖아요.
게다가 이 가방은 캔버스 천이라 그냥 가방처럼 매고 다녀도 된답니다. 같이 들고 다녀요~

사람 많죠? 역시 공짜의 위력이란... ㅋㅋㅋ

시식도 하고, 할인권도 주더라고요.

각종 고기가 지글지글 석쇠에 구워지고 있어요. 풀만 먹인 유기농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등...
이것도 시식할 수 있게 하더라고요. 고기 있는 곳이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Dave's Killer Bread 비싸지만 정말 맛있어요. 온라인으로 주문도 가능하답니다.
http://www.daveskillerbread.com/order.shtml

종종 와인이나 맥주 시음회도 열려요. 히힛~ 술 좋아하는 저는 조만간 갈 예정이랍니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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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31 14:28 신고

    ㅎㅎㅎ
    얏바리 고기 있는 곳에 사람이 젤 많았군요...
    ㅋㅋㅋ 저도 먹고 잡네요. ㅠㅠ
    그래서 옛말에 이런 말도 있잖아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ㅋㅋㅋ

    • 2010.08.31 15:21 신고

      헉-
      저도 공짜 진짜 좋아하는데 나중에 양잿물 마실 듯.. ㅋㅋㅋ
      저기 있는 음식이 다 공짜여서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저 대머리 되겠죠? ㅋㅋㅋㅋㅋㅋ

  2. 2010.08.31 15:01 신고

    오래 되서 단어가 가물 가물 한데 ....외국에선 고기상품에 ..유기농에 풀어 놓고 키웠다고 표기 하더군요 ..
    물론 가격은 거의 두 배가 되구요

    한국은 아직도 '한우' 하면 최상품인줄 인식하는데, 실은 죄다 가둬놓고 ㄸ밭에서 키우는 공장육고기 ..한우 ..입니다
    이건 굉장히 큰 차이점입니다 ..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불타는' 님이 부럽씁니다 ^^;;

    • 2010.08.31 15:31 신고

      풀 먹인 소는 grass-fed beef고, 풀어 놓고 키운 소는 free-range beef라고 해요.
      레오님 말씀대로 일반 고기보다 많이 비싸죠.

      헉... 한국도 그렇군요!
      미국도 장난 아니에요.
      책이랑 영상 보다가 얼마나 잔인한지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어요.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는지 주부도 아닌 저는 점점 깐깐해지고, 의심만 늘어가요. ㅠㅠ

      부럽긴요~
      저는 레오님 수영실력이랑 일본어 하시는 거 부러운걸요~
      아! 유머감각도 뛰어나시잖아요.
      제가 레오님 댓글 보면서 얼마나 웃는지요. ㅋㅋㅋ

      레오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으니 유학 생각해보세요~
      제가 오늘 만난 간호사 스승님은 40세에 아가 둘까지 키웠고 간호대학 다녔다고 하시면서 저보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미국 대학은 한국과 달리 나이 상관없이 다니는 경우도 많고요.

      화이팅입니다! ^^

      전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너무 많아요. ㅠ_ㅠ

  3. 2010.09.01 00:21

    우리동네 E Mart 에 장보러 가면 시식 코너가 여기저기 있어요.
    그런데.... 이런 코너만 다니면서 (몇번씩 반복적으로 ) 먹을 것을 집어 먹는 어린 아이가 있는데 - 한 열두세살?
    예가 엄청난 비만인지라.. 식욕을 자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불쌍해 보였지요. 엉뚱한 얘기했네요? 시식 코너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

    • 2010.09.04 02:16 신고

      ㅋㅋㅋㅋ 요즘은 소아비만도 심각하고 생활습관병인 소아 당뇨병도 큰 문제더라고요.
      아가일 때부터 식생활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너무 지나치면 저처럼 의심 많고 깐깐하게 변하지만요. ^^;;

  4. 2010.09.01 13:45

    재미있었겠네요~ 저도 장에 가는거 무지 좋아 하는데 ^^ 이젠 생활이죠.
    근데... 저도 거의 다 유기농을 먹는데, 이상하게 맥주랑 와인은 맛이 좀 -_-;; 안되겠더라구요...

    • 2010.09.04 02:39 신고

      네, 재미있었어요!
      저는 학생인데도 심심하면 장 보러 가요. ㅠㅠ

      저는 유기농보다는 워싱턴주 안에서 생산된 농산물 먹으려고 노력해요.
      USDA랑 FDA는 믿을 게 못된다고 배워서요. ㅎㄷㄷ
      저도 유기농 와인 마셔봤는데, 별로더라고요. 흐흐~
      유기농 맥주는 시도도 하지 않았답니다. 하하~

  5. 2010.09.01 22:52 신고

    신기하네요!
    이런 축제를 하다니~~ ㅎㅎ

    신기해요 ㅎㅎㅎ

    공짜는역시`~ 좋은것이여 ㅋㅋ

  6. 2010.09.02 01:53 신고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진정 한국에도 저러한 활발한 파머스마켓을 만들고 싶어 고민하는 청년입니다 ^^

    겨울에는 파머스마켓이 잘 안열리나봐요~? (여름에 농산물장터가 열린다는 글을보고선 )

    • 2010.09.04 02:26 신고

      안녕하세요, iwannaleica님.
      멋진 꿈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음... 한국에도 5일장 이런 거 있지 않나요?
      그런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아닌가? (사실 잘 몰라요; ㅠㅠ)

      지역마다 다른데, 제가 사는 곳은 7월 ~ 10월 초 매주 토요일에 열려요.
      겨울에는 아무래도 추워서 농작물이 자라기 어려우므로 열지 않는 거 같아요.
      한국도 춥지만 시애틀도 춥거든요. 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방문 고맙습니다!

  7. 2010.09.02 04:50 신고

    좋은게 있네요~ ㅎㅎ 전 대학 가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다 각자 집에서 환경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기숙사를 가보니까 "아~ 여기서 미쿡의
    온갖 쓰레기가 다 나오는구나" 했습니다. ㅠㅠ아무리 제가 노력하면 모합니까~
    다이닝홀에서 남기는 음식이며 물 틀어놓고 이 닦는 애들, 불 켜 놓고 나가는 애들 등등..
    이 글과는 별로 관계가 없지만;;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환경을.. 보호합시다!!!

    • 2010.09.04 02:36 신고

      여기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랍니다. ㅋㅋㅋ

      어후... 기숙사 생활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장난 아니네요. ㅠㅠ
      저도 병원 실습 나가면 플라스틱 백 엄청 쓰고, 장갑, 기저귀, 등등 일회용 용품 많이 써요.
      아픈 사람들 상대로 일회용이 제격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불편해요.
      게다가 다 그런 건 절대 아니겠지만, 미국 주부님들은 일회용 랩을 완전 사랑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무더운 텍사스에서 자동차 에어컨도 절대 틀지 않고 생활하시는 분도 봤고, 집에서 학교까지 차로 2~30분인데, 자전거로 1시간 달리시는 분도 봤어요.
      계속 노력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

  8. 2010.09.06 14:56

    공짜라뉘~~ 와 좋아요 좋아. 저도 저기 고기가서 줄스고 싶어요. ㅎㅎㅎ
    난 오늘 정 반대의 "먹고죽자"포스팅했는데,, ㅠ.ㅠ 역시 불실님 같은 사람만 있음 세계 환경이 걱정 하시름 놓겠고만. ^^

    • 2010.09.08 08:34 신고

      제가 공짜라면 심히 좋아해서요... ㅠ_ㅠ
      크큭- 저 미야님 블로그 가서 다섯 남자들 보고 침 질질 흘렸는걸요.

      하핫;; 아니에요~
      칭찬만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영화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보셨어요?
저는 닭 되는 사랑이야기 좋아하지 않는데 친구가 같이 보자고 보자고 해서 봤어요.

이상하게 저는 영화보다 책으로 보는 게 항상 더 재미있더라고요. 책 읽을 때도 닭 될 뻔...했어요. ㅠ_ㅠ
집중력이 좋지 않아 2~3시간 동안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잠이 드는 경우가 많아요. -_-


트와일라잇 배경지만 Forks고, 실제로 영화 촬영지는 워싱턴주 밑에 있는 오레건주래요.

Forks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는 나룻배? 연락선? (Ferry를 영어 사전에서 찾아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나룻배 아닌 거 같은데... -_-;;)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르답니다.





워싱턴주는 자연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있어요. 제가 다른 주는 가보지 않았지만(^^;;)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애틀에서 1~2시간만 달리면 시골처럼 농장도 있고, 소랑 말도 보이고 그래요. 완전 좋다는~~~


사슴인지 노루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야생에서 사는 거 같은데 도망가지 않아요. 신기하죠~?


Port Townsend라는 곳이에요. 박물관도 있고, 정원도 있어요.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downtown)에 거리 음악가님들이 많아요. 듣고 있으면 흐뭇하지만, 가난한 유학생은 ㅠ


유럽 스타일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유럽에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유럽인가 보다... 그래요. ㅋㅋㅋ

Sequim이라는 곳은 라벤더가 유명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라벤더 좋아요! ㅋㅋ

라벤더 뚫어져라 보고 있는 친구님.

여길 지나서 더 가면 Forks에요.

에드워드랑 벨라가 만나서 사랑이 싹트는 학교 -_-;;

몹시 어렵게 찾아낸 벨라 집이에요.

Dazzled by twilight이라고 쓰여있는 곳에 기념품을 팔아요.

불쌍한 제이콥 ㅠ_ㅠ
같이 간 친구들은 벨라 정말 싫어해요. 어장관리 한다고요. 자꾸 bitch (좋지 못한 영어 단어 ㅠㅠ)라고.. ㅋㅋㅋ

작가
 스테파니 웹사이트에서 찾은 벨라 트럭이에요.
스테파니가 직접 고른 1953년형 Chevrolet이래요. http://www.stepheniemeyer.com/twilight_cullencars.html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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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2 16:39 신고

    트와일라잇 봤는데, 별 재미를 못 느꼈어요.. ㅎㅎㅎ
    일자리 구하느라 바빴군요.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울 이쁜 실내화님 축하합니다. 빠빠바바밤 빰빰 ^^
    앞으로 블로그엔 더욱 더 소홀해지겠구려. ㅠㅠ
    요즘 귀차니즘에 단단히 걸려서.. 아 죽겠습네다. 헤어나올 수가 없을 정도? 어쩌면 좋습네까. 엉엉

    • 2010.08.23 16:06 신고

      저도 별로더라고요.
      다른 여자 사람님들은 재밌다고 그러시던데... 전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ㅠ_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켄님이 축하해주셔서 좋아요~!!
      조금 있으면 일 가는데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어요..;;;

      저도 귀차니즘 장난 아닌데... 한국은 덥기라도 하지 전 참 게으른가봐요. 흑흑-
      그래도 저보다 나으시니까 괜찮아요~ 크큭

    • 2010.08.24 18:36

      비밀댓글입니다

    • 2010.08.29 07:57 신고

      나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고맙긴요;;
      좋은 주말 되세요. ^^

  2. 2010.08.23 01:44 신고

    실내화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는 트와일라잇 영화 1하고 3 봤는데 이 영화는 정말 오글오글 거려서
    감당을 못하겠더군요 ㅋㅋㅋ 에드워드랑 벨라가 서로 쳐다볼때의 그 눈빛이란 후...
    그래도 1을 보고 적응해서 그런지 3은 참고 봐줄만했다는~
    일자리 구하신 거 축하해요! 즐겁게 일하셨으면 좋겠네요 ^^

    • 2010.08.23 16:08 신고

      오랜만이에요~
      그쵸? 저 보다가 도저히... 볼 수가 없더라고요.
      워낙 감수성이 없어서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도 대박이잖아요.
      에드워드가 느끼한 말 잘 하던걸요? ^^;;

      고맙습니다~ 모비님이 조금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또 뵈어요~ ^^

  3. 2010.08.23 12:45 신고

    근데 정작 중요한건 제가 그 영화를 안 봤네요
    여자님들은 무척 좋아한다고 하던데... ^^

  4. 2010.08.23 13:38

    오랜만에 포스팅이군요!! ㅋㅋ
    좋아하진 않지만 트와일라잇 1,2 를 봤기에.. 왠지 신기해요 @_@

    일자리 구하셨다니 축하드려요 :D

    • 2010.08.23 16:13 신고

      ㅠㅠ
      바쁘지도 않은데 블로그에 소홀하고 죄송해요.
      저도 트와일라잇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워싱턴주가 배경지라 신기한 정도에요. ㅋㅋ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 2010.08.23 21:36 신고

    이 영화는 보다가 잠자기 딱 좋더군요 ㅋㅋ 일자리 구했군요 축하합니다

    마지막의 시보레 트럭은 꼭 몰아보고 싶은 차입니다 화이팅 ~

    • 2010.08.29 07:49 신고

      ㅋㅋㅋ 저만 잔 거 아니라서 좋아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옷- 저 트럭은 미국인들 취향이던데, 레오님도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바쁜 척하느라 레오님 블로그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 들려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찾아뵐게요. ^-^

  6. 2010.08.24 09:15 신고

    열심히 일할수 있다는건 좋은것 같아요. 남을 도울 수 있다는건 특히 더 그런것 같네요. 평생 남을 위해서 봉사를 해본적이 거의 없는 내 입장에서 본다면 특히 더 그렇군요. 내년 시애틀에 가게 되면 가볼곳이 생겼군요.

    • 2010.08.29 07:52 신고

      제 생각도 그래요.
      한 사람만 기뻐해도 가슴이 막 벅차오르고 그래요.
      봉사를 해본 적이 없다니요~
      블로그에 컴퓨터 관련 글은 지식이 전혀 없는 저 같은 사람한테 봉사하시는 거죠! 크큭-

      좋은 주말 되세요~

  7. 2010.08.26 00:18 신고

    우오오오 제이콥!!!!!!!!!![+A+]
    트와일라잇 시리즈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영화촬영지를 다녀오셨다니, 꽤 색다른 경험이었겠어요~

    ps. 백조탈출 축하드려요!

    • 2010.08.29 07:59 신고

      네~ 물론 저기서 촬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배경지니까요.
      ㅋㅋㅋㅋ
      뉴문은 진짜 시애틀에서 촬영했다고 들은 거 같은데...(확실하지 않은 정보 ㅠ_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8. 2010.08.26 09:29 신고

    ㅎㅎ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었던 트와일라잇!!
    그래도 여자분들은 참~ 좋아하더군요.
    저도 이제 결혼한 아내와 함께 봤었는데... 뉴문에서의 대화는 아직까지도 잊혀지지않고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네요.
    "천국인가?"....... 으으으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요.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v

    • 2010.08.29 08:01 신고

      아, 맞다!
      Z-D님 8월달에 결혼하신다고 예전에 봤던 거 같아요.
      결혼 축하합니다~!! (너무 늦었다면 죄송해요. 흑흑-)

      에드워드가 너~무 느끼한 말만 해서 제 귀를 막아버리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뵈어요~ 제가... 너무 뜸해서 그런거겠죠? ㅠㅠ
      죄송해요. 찾아뵐게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신혼 되세요. ^^

  9. 2010.08.26 13:26

    저곳은 약간 시골틱한것이 친근하군요. 이히히

    이해 못하니깐 어서 나타나서 빨리 블로깅 하삼.

    아 근데 저 공부하는 사진 설정이군. 이히히히히 나 악플러변신중. 하도 뜨문뜨문 블로깅한 죄. ㅋ

    • 2010.08.29 08:02 신고

      저기 시골 맞아요~ 동양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야님 댓글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뻐해 주세요~ (살랑살랑)

  10. 2010.08.26 14:52

    취직 축하해요!!!

    저두 위에 공부하는 사진 보고 고딩, 아니 요즘 도서관에서 사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트왈라잇? ㅋㅋㅋ
    (전 사실 아직 안 봤는데...)

    • 2010.08.29 08:07 신고

      고맙습니다~
      ㅋㅋㅋ 고등학생은 아니고 대학생인가 봐요.
      지금은 학생도 아니네요. 흑흑-

      사랑이야기 좋아하시면 트와일라잇 좋아하실 거에요.
      저는 심하게 좋아하지 않아 별로였어요.

  11. 2010.08.29 08:03

    정말 숲이 좋더군요. 강우량이 많아서 그런지 울창한 숲숲숲... 이곳 어느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사슴 두세마리가 훼어웨이에서 풀을 뜻고 있어 잠시 기다려줬든 생각이...

    • 2010.08.29 07:57 신고

      엇, 마크님, 여기 와보셨군요!
      사삼...이 뭐에요? ㅠ_ㅠ 전 왜 이렇게 무식할까요?
      여긴 오리가 지나가도 고속도로 아니면 기다리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기다려줬던 적이 몇 번 있어요.

      제가 마크님 블로그에 너무 뜸하죠?
      죄송해요. ㅠ_ㅠ
      지금 찾아뵐게요~

    • 2010.08.29 08:06

      미안해요. 제가 오타가 좀 많아서 다시 확인않으면 꼭 오타가 남거든요. 고쳤습니다. '사삼'이 아니고 '사슴'입니다. ㅜ.ㅜ

    • 2010.08.29 13:52 신고

      아녜요~
      저도 만날 오타만 치는걸요~

  12. 2010.08.30 00:55 신고

    제 딸아이가 열광하는.... ㅎㅎ

    워싱턴주나 오래곤이나 자연이 풍부하죠. 사실은 미국 어딜가도 비슷하긴 합니다만.....ㅎㅎㅎ
    동부쪽에가면 자연과 문화가 더 잘 어우러져 있으니 기회가 되면 동부의 작은 도시들을 가보시기 바래요.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 2010.08.31 13:23 신고

      지수가 좋아하는군요!
      흡혈귀 사랑 이야기가 인기 정말 많더라고요.

      저 아직 동부 가본 적이 없어요. ㅠㅠ
      샌디에고도 정말 가보고 싶거든요. 흑-
      빨간내복님 말씀대로 기회가 되면 동부의 작은 도시들 가볼게요.
      고맙습니다. ^^

어제 친구가 가자고 가자고 그래서 갔다 온 본 오도리 혹은 오본 잔치에요.

출처: http://www.seattlebetsuin.com/
주소: Seattle Betsuin Buddhist Temple (1427 South Main Street, Seattle, WA 98144)
※ 포스터에 쓰여있는 Taiko 일본 전통 북인가 봐요.

일본에서는 보통 여름에 마을 사람들끼리 모여서 춤추고, 돌아가신 조상님도 같이 와서 춤을 춘다고 생각하나 봐요.

미국인도 꽤 많았는데, 어디서 구했는지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미국인들은 일본 문화, 일본 음식, 일본 사람, 일본과 관련된 것들은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춤추는 사람도 일본인이 아니라 잔치에 참여한 모든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했어요.
(다 같이 즐기자는 거겠죠? 그래서 미국 애들이 더 좋아하는 듯...)
그래서 제 친구가 자꾸 같이 추자고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끌려나갔어요 ㅠ_ㅠ

일본 음식도 팔고, 맥주랑 사케도 있었고요. 테리야끼 버거도 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ㅋ
아! 맞다!! 아사히 맥주도 있었는데, 아사히 맥주는 일본 왜곡교과서에 자금 지원하는 회사 중 하나에요.
전 술은 다 좋아하지만, 아사히는 평생 불매하고 있어요.
이거 보고 많은 분들이 저랑 뜻을 같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위 영상은 어제 (2010년 7월 17일)의 잔치를 어떤 분이 유투브에 올리셔서 퍼왔어요.

아래는 Taiko라는 일본 북 치는 영상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애국심이 끝장나서 한국 잔치도 있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한우리라는 이름으로 페더럴웨이(Federal Way,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1~20분?)에서 몇 년 전부터 시행되는 거 같더라고요.
본 오도리는 벌써 70년도 넘은 행사인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타이코보다 우리나라 전통 삼고무 (한국의 전통춤) 가 훨씬 예쁘더라고요.
 

어쩜 저렇게 유연할까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래 영상은 '샤키라'라는 가수가 2009년에 미국 TV Dancing with the stars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삼고무 장면이 삽입된 신곡 (Did It Again) 을 발표한 거에요.
  

아빠가 오늘이 초복이라던데, 몸보신 잘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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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12:55 신고

    아우 ......상당한 미인이시군요 ^^
    미국인들이 일본문화를 동경하는 건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 중 일명 한국빠 들도 꽤 되죠 ㅎㅎ ....앞으로 불타는/님처럼 두 문화를 다 이해하는 분들의 노고가 필요하겠습니다
    즐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 2010.07.19 14:39 신고

      고맙습니다 ^^

      맞아요, 레오 ~님 말씀대로 일본인은 많이 노력한 거 같아요.
      그래서 한국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ㅋㅋㅋ

      초복이라는데, 몸보신 하세요~~

  2. 2010.07.19 13:40

    주말 잘 보냈어요? 울 이쁜 실내화님? ㅎㅎㅎ
    전 처음 보는구려... ㅋㅋㅋ
    애국심이 끝장났다는 건 투철한 애국심을 가졌다는 거지요? ;)

    • 2010.07.19 14:41 신고

      잘 보내고 있어요~ 여긴 아직까지 일요일이거든요 ^^

      ㅋㅋㅋ 투철한 애국심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갑자기 삼고무 배우고 싶어졌어요 흐흐~

  3. 2010.07.19 16:04 신고

    오홋 아사히가 그런 곳이었나니 우이쓰 이젠 안 먹으렵니다. 그나저나 쓰레빠님의 용안을 처음 뵙습니다. ㅎㅎ

  4. 2010.07.19 16:09 신고

    실래화님 오랜 만에 뵙네요^^^^^^잘지내시죠?근데 대문에 이쁜 사진은 누구? 실래화님 여자친구 아무튼 이쁘십니다^^

    • 2010.07.19 16:24 신고

      오랜만이에요~
      안 그래도 지금 주님의숲님 블로그 다녀왔는데 ㅋㅋㅋ

      -_-;; 이러실 거에요~? 못 지내요!! (장난이에요 ^^)
      저 사진 접니다 흑흑-

  5. 2010.07.19 16:27 신고

    실내화님~ 이제 다시 정기적으로 글 쓰시는거에요? 포스터에 냥이가 눈망울이 아주 그냥 초롱초롱하네요 ㅋㅋ 귀여워라~ 그런데 실내화님은 기업들의 뒷배경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아사히가 그런 기업인 줄은 몰랐네요. 원래 일본 맥주 안 먹긴 하지만 앞으론 더더욱이 안 먹어야겠다는.. 그리고 사진도 바꾸셨네요! 저도 조만간 얼굴 사진으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왠지 프로패셔널 해보이잖아용?! ^^;

    • 2010.07.21 12:45 신고

      흑-
      정기적은 아니지만, 이웃님들과 소통하는 거 재미있어서 자주 하려고요.
      저도 Movey님처럼 계획적으로 무슨 요일에는 블로깅하고 그러고 싶은데, 글솜씨가 심하게 부족해서요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런 카페에 가입했거든요.
      관심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교양으로 비즈니스 들었는데, 기업윤리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나 봐요.
      그전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배우고 나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아사히 맥주 불매, 저랑 뜻을 같이하셔서 기뻐요~~ 히힛

      꺅- 프로패셔널 해 보이나봐요~ 그런 거 좋아하는데 +_+

  6. 2010.07.19 16:46 신고

    아~그러시군요%^^ㅎㅎㅎ그럼 실래화님 여자였나요?ㅎㅎㅎㅎ아이고 머리 압파요 ㅎㅎㅎ

  7. 2010.07.20 04:33

    아뉘 실내화님 사진이 떠억~! 더 이쁘군요 저번에 봤을때 보담요.

    아사히 이제 저도 불매입니닷. 사실 원래 일본술 안마셨어요. 히익.

  8. 2010.07.20 07:03 신고

    전 아사히 맥주 안 마십니다. 맛도 없구요.
    그놈의 드라이 맥주란 것이... 쇠맛이 나는데... 일본 사람들에겐 인기라니.. 입맛도 참~...
    여하튼 잘 살고 계시죠??^^ 오랜만에 뵙습니다.

    • 2010.07.21 08:07 신고

      죄송해요, Z-D님.
      제가 블로그 내팽개쳐놔서요 ㅠㅠ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먼저 안부 여쭤봐야 하는데.. 흑흑

      이미 아사히 맥주 불매하고 계시군요! 멋지십니다 +_+
      찾아뵐게요 ^-^

  9. 2010.07.20 08:04

    어제밤에 봤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침이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 2010.07.21 08:13 신고

      어젯밤에 아사히 맥주 드셨나 봐요~
      저는 성격이 못됐는지 아사히가 일본 왜곡교과서 만들 때 자금 지원한다고 하니까 평생 마시고 싶지 않더라고요.
      뒤끝 작렬이라 평생 불매할 거에요!

      그럼요, 아침은 항상 상쾌하고 기분 좋게 시작해야 해요~!! ^^

    • 2010.08.29 21:03

      맥주를 마시고 싶은데 일본에서야 일본 맥주를 마다할 수없겠지요. 우리 막주 가져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 그그날 밤에 일본 맥주를 마신 일은 없었습니다요.^^

    • 2010.08.31 13:20 신고

      그렇죠~
      아사히 말고 삿포로나 기린 이치방도 있으니까요.
      그러셨군요. ^^

  10. 2010.07.20 11:04 신고

    저 북을 보니까 무한도전이 생각나네요.
    배타고 나가서 북치던 그 에피소드. 무지 웃겼었는데 말이에요. ㅎㅎ

    블로그 스킨이 또 바꼈네요? ^^

    • 2010.07.21 08:16 신고

      엇- 저는 보지 못한 건가 봐요.
      요즘은 보지 못하고 있지만, 무한도전 정말 좋아요.♡

      저번 스킨 예쁜데, 다음뷰 퍼올 때, 제목이 잘려서요. ㅠㅠ

  11. 2010.07.20 12:01 신고

    아사히 맥주 거의 안 마셨지만 이제부터 아예 안 마셔야겠군요!

  12. 2010.07.21 13:52 신고

    여기서 보면 일본 음식이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더라고요. 반면에 우리나라 음식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13. 2010.07.22 13:08 신고

    으악, 아사히 맥주회사가 그런일을 했을줄은!!
    시원한 맛이라서 가끔은 먹었는데말이에요, 이제라도 먹지않도록 해야겠네요....
    [아아 지못미 나의 아사히...;ㅅ;]

    샤키라의 관능적인포스와 삼고무의 격렬함이 조화가되어 정말 격정적인 무대를만들어냈네요!
    신기하다~

  14. 2010.07.23 03:34 신고

    글하나하나에 깊은 애국심이 느껴지네요.. ㅋㅋ
    일본사람들이 자기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은 우리도 참 배워야 할점인 것 같네요.
    우리도 우리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한우리라는 축제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ㅡ.ㅡ;;
    좋은 글 감사드려요.

    • 2010.07.26 13:35 신고

      여기 있으면서 애국심만 늘어가네요 ㅋㅋ
      한우리 축제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하면 좋을텐데, 왜 페더럴 웨이에서 할까요~?
      전 참 쓸데없는 곳에 관심이 많나봐요. 하핫

      좋은 글이라니 고맙습니다 ^-^

  15. 2010.07.24 15:00

    아직은 한국은 문화적으로 작은 나라인데, 외국의 가수의 무대에서 보니 반갑나네요. 소리가 크게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7.26 13:37 신고

      요즘은 많이 알아주시는 거 같아요.
      한류는 이미 아실테고, 남미도, 동유럽도요.
      신납니다 +_+

      좋은 정보라고 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

  16. 2010.07.25 15:35 신고

    아아아,, 일본의 추석이라고도 한다더라구요 ~..

    부채들고있는 고양이가 너무귀엽네요!

    저도 샤키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본적이없다는^^..!

    좋은 체험도 하시구 정말 부럽습니다요^ ㅜ^

  17. 2010.08.07 12:45

    삼고무 장면이 있는 샤키라 공연 인상적이네요. 국내에서는 저런 걸 시도한 걸 본 적이 없는데 정말 대단한 발상인 거 같아요^^

  18. 2010.08.23 17:3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