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후에 대한통운 아저씨들이 오실 거라 그 이후에는 컴퓨터 없이 생활하게 될 거 같아요.
어제 동생이랑 장 보러 갔는데, 체리가 나왔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블루베리도 나오고 날씨도 좋은데 여기를 떠나려니 눈물이 앞을...
시애틀 날씨는 1년 중 3~5개월만 딱 좋고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려요, 아니면 바람불고 춥거나.
아! 저 킨들 질렀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요. 가격도 많이 싸져서 아마존에서 $114에 살 수 있어요.
귀국하면 여기보다 거의 뭐든 더 비싸니까 요즘 미친 듯이 지르고 있어요.
뭐라도 써야 하는 데 쓸 게 없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글로 제 블로그를 도배하고 있어요. ㅜ_ㅜ
이건 블로그가 아니라 싸이 일기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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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아쉽기도 무지 아쉽겠지만, 언제 오시나요?
그래서 No More로 바꿨군요. 엉엉
고맙습니다.
이제 한국이에요~
왜 이렇게 덥나요? ㅠㅠ
네... 이제 시애틀 아니니까 노모어에요 흑-
저두 비싼 가방쪽에 한표(응 ?) ....
만남이 있다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답니다 ...멋진 추억으로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 더워요 ㅠ_ㅠ
오~~~ 지름신....
인간미 철철 넘쳐요 ㅋㅋㅋ
하하; 그렇죠~?
더운데 잘 지내고 계세요? ^_^
비밀댓글입니다
꺅꺅꺅꺅-
트위터 해야......하는데 스마트폰이 없어서 ㅋㅋ
그래도 잠깐씩 확인해요~
킨들이 뭔가요?ㅎㅎㅎ
중국시골에 살아서리;;헤헤
전자책 볼 수 있는 기계에요. ^_^
아마존닷컴에서 팔거든요~
정말 정말 좋아요!
이삿짐 싸는 것을 이미 이삿짐에 한국에 도착한 다음에 펴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