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댓글 보다가 도대체 무슨 말을 썼는지 몰라서 지식인에게 물어보는 게 허다해요.

요청도 있고, 저도 잘 모르고해서 신조어 정리 해봤어요. 저 정리 못하니까 기대 많이 하지 마세요~

찾아보니까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 신조어 탐구편이 있더라고요.


 









1. 뭥미: 뭐임?을 빨리 치다가 오타가 난 상태 그대로 쓰는 단어.

2. 오나전: 완전을 빨리 치다가 오타가 난 상태 그대로 쓰는 단어.

3. 지못미: 켜주지 해서 안해의 줄임말.

4. 여병추: 신 하나 가요의 줄임말;

5. 듣보잡: 도 못한 놈의 줄임말.

이 단어들을 모두 실생활에서 쓰나요?;; 왜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많은건가요 ㅠㅠ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여기 클릭: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9D%B8%ED%84%B0%EB%84%B7_%EC%9C%A0%ED%96%89%EC%96%B4

이건 영어 줄임말입니다. 가십걸 시청하는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줄임말(Abbreviation)이 많이 나와요.

저는 이런 단어 잘 쓰지 않는데, 많이 들어본 것만 썼어요. 주로 문자할 때, 많이 쓰는 것 같아요.

1. OMG: 이건 많이 들어봤어요. Oh, my god!의 줄임말.

2. lol: laugh out loud로 크게 웃자라는 의미.

3. WTF: ㅋㅋ 이건 욕인데요; What the fuck의 줄임말이예요. '뭐야?'의 과격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음... 쓰지 마세요~

4. IDK: I don't know (몰라)의 줄임말.

5. ASAP: As soon as possible의 줄임말로 가능한 빨리라는 뜻이예요. 이거 진짜 많이 써요.

6. FYI: For your information의 줄임말로 좋은 정보 알려줄때나 무슨 말을 하고 싶을때 써요.
           제 선생님도 이거 진짜 많이 쓰시더라고요.

7. Nunya: None of your business라는 뜻으로 "니 일이나 신경 써" 또는 "너나 잘해" 라는 말.
                '넌야'라고 발음하시면 됩니다.

어느 언어나 자꾸 줄여쓰고 싶은가봐요. 미국에서는 이름도 Christopher라고 치면 그냥 Chris라고 부르거든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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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11:51 신고

    흠좀무, 갑툭튀는 처음 들어보네요. 이 단어들은 발음도 좀 어려운데..;
    실생활에 쓸까 궁금해지네요.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0.02.16 12:10 신고

      저도 생소한게 많아요. 진짜 의문이예요. 저걸 진짜로 쓸까요~?
      나이 어린 제 동생도 모르더라고요 ㅋㅋㅋ
      맞아요, 발음도 어렵네요;;
      알바 꼭 채용되실꺼예요~

  2. 2010.02.17 01:03 신고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2010.02.17 14:41 신고

    레알이 저런뜻이였군요....푸하하하........^^

  4. 2010.02.17 23:03

    롤러코스터 몇 주 시청을 안했드만, 이런 심도(?)있는 내용도 정리해주네요.ㅎㅎ
    asap는 드라마에서 자주 쓰는거 봤어요. 한번도 풀어 쓰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아하 원래 그냥 asap라고 하는군" 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 2010.02.19 12:26 신고

      저도 롤러코스터 말만 들었지 이번에 신조어 정리하면서 처음 봤어요.
      맞아요, 아르님 말씀대로 ASAP 진짜 많이 쓰여요 ㅎㅎ
      처음에 왔을 때, 저게 뭔가 싶었어요 ㅋ

  5. 2010.02.18 00:08 신고

    ㅎㅎ 은근히 쓰게되는 말들인데 요렇게 정리된 것을 보니 재미있군요 ~

  6. 2010.02.18 08:12 신고

    한국 인터넷상에 신조어들 따라가려니 숨이 차더라구요.
    전 신조어들이 아직 불편해요.
    한글을 망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늙었나봐요. ㅠㅠ

    • 2010.02.19 12:30 신고

      저도;; 온라인 용어(?) 할루?, 방가? 같은 단어들...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언니랑은 참 비슷한 점이 많아요 +_+
      늙긴요~ 주름 하나 없으시던걸요~~~♪

  7. 2010.02.18 10:37 신고

    말을 줄여쓰는 건 여기나 미국이나 마찬가지군요ㅎㅎ

  8. 2010.02.18 12:57 신고

    ㅋㅋㅋㅋㅋ 영어줄임말도 잘 모르겠고 신조어도 모르겠고.... 문제가 심각하군요...

  9. 2010.02.19 23:46 신고

    귀척, 갑툭튀, 오나전, 여병추도 있었군요. 헐~
    요즘은 잠깐만 한눈 팔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ㅎㅎ
    레알은 real을 스페인식으로 발음한 것인데 원래 스페인어 뜻은 royal이라고 해요.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 이름에서 유래한 듯 합니다. ^^
    lol은 글자 모양 보고 항복인 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 의미군요. ㅠㅠ

    • 2010.02.21 21:04 신고

      그러게 말이예요. 저 진짜 모르는 단어 많아서 얼마나 검색했는지 몰라요 ㅠㅠ
      아~ 스페인어로 레알이 그런 뜻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도 lol의 뜻을 dreamreader님 의견대로 생각하셨더라고요. 저도 그랬는걸요~

  10. 2010.02.20 00:35 신고

    롤러코스터 꽤 인기 많죠 ㅎㅎ
    신조어 외우는 것도 일이예요 ㅠㅠ

    • 2010.02.21 21:05 신고

      롤러코스터가 인기가 많나봐요.
      저는 이번에 이거 포스팅 하면서 처음 봤거든요.
      말만 들었어요 ㅋㅋ
      그러게요 ㅠㅠ 외우는거 일이예요!! 누가 만든거랍니까? 흑-

  11. 2010.02.20 17:32

    ㅎㅎㅎㅎㅎㅎㅎㅎ한참 웃었습니다. 이제 쬐끔 감이 잡히지만 암기는 못하겠네요. 감은 잡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2010.02.20 18:02 신고

    lol이 그런 의미인줄 몰랐네요
    전.... 그냥 사람이 손 들고 있다는 이모티콘인줄알았어요 ㅠ_ㅠ

  13. 2010.02.23 01:36 신고

    이 신조어들 볼때만 아 그렇구나 하고 뒤돌으면 까먹는다는... ㅋ

  14. 2010.03.01 21:08 신고

    우리 클라스에서도 WFT자주 쓰는 말이 험한 아이들 있는데요. 하하하..외국학생들은 욕을 하면 아주 멋지게 보이는줄 아나봅니다. 에쓰가 들어간 말은 너무 자주 사용해요. ㅜㅜ

  15. 2010.03.07 10:47

    imao도 자주 씀. 요샌 lol보단 rofl을 씀.

  16. 2010.03.11 16:50 신고

    제친구중에선
    What the ....
    대신
    Son Of....라고 쓰는애도 있어요 ㅋㅋ
    뭐 비슷비슷한뜻이겟지만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 스크랩한 글이므로 저는 주부가 아닙니다;;

애버크롬비 앤 피치(이하 애버크롬비)라는 미국 브랜드를 아시나요?

미국에서 이 브랜드의 인기는 엄청나지요.

요즘 한국에서도 애버크롬비가 인기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이 되지 않고 있는데도 말이죠.

여기 게시판에서도 심심치 않게 이 브랜드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는걸 봤구요.

주로 위즈위드 같은 외국브랜드 판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옷을 구입하시는 거 같아요.

(좀 다른 얘기지만, 종종 "아베크롬비"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확한 발음은 "애버크롬비"구요...)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 브랜드가 아시안을 비롯한 흑인, 남미인 등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을 공공연하게

행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이 브랜드가 1992년 런칭 이후 행해온 각종 인종차별로 인한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사례를 살펴보면, 우선 애버크롬비는 자기 브랜드 광고에 100% 백인 모델만을 씁니다.

매장에서 일하는 판매직원들도 99% 백인 입니다. (아주아주 간혹 유색인 직원을 찾아 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라도 순수 유색인이 아닌, 언뜻 보기에 백인으로 보일 정도의 혼혈이지요)

애버크롬비에서 채용된 유색인은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매장이 아닌 창고관리나 재고관리분야에서만 일합니다.
 

 

※ MAD TV라는 티비쇼 프로그램인데요, 아베크롬비를 많이 풍자하고 있대요.

이 동영상에서 처음에 여자분이 자기는 흑인이 아베크롬비에서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자,

흰 나시 입은 남자가 3명이 일한다고 합니다. 어디서 일하냐고 물었더니, 물품 보관실에서 일한답니다.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음은 물론이구요.


애버크롬비의 오너는 공공연히 자기네 브랜드는 백인만을 위한 것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버크롬비는 아시아인의 체형에는 어울이지 않는 옷들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타미 힐피거 역시 유명한 인종차별 디자이너 인거 알고 계시죠?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서 "내가 디자인한 옷이 여러 인종에게 입혀지는 것이 싫다"라고 말해서 진행자인 윈

프리가 힐피거에게 스튜디오에서 나가달라고 한 일화는 유명하지요.)

※ 이건 루머같아요. 동영상 첨부합니다~

 

10년 넘게 이런 루머가 있다고 설명하네요. 이 분은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간 적도 없으며,

청렴성을 잃고,
돈을 떠나서 가슴이 아프다고 하네요. 자녀가 넷인데, 한 자녀가 학교에서 유대인에게
 
"나 너네 아빠 싫어!"라고
말을 들은 것에 대해 많이 슬펐답니다. 이 분은 처음 사업을 할 때 좌우명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많은 옷들을
팔고 싶었대요. 

또한 애버크롬비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들로 유명한데,

그 티셔츠에 인쇄된 영어문구 중에서 종종 유색인에 대한 비하의 글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 예로, 미국에서 세탁소를 많이 운영하는 아시아인을 비하하며,

19세기 복장을 한 우스꽝스러운 중국인 그림과 함께,



"Wong Brothers' Laundry Service -- Two Wongs Can Make it White." (왕씨 형제의 세탁서비스--두명의 왕씨가 하얗게 해드릴께요" 라는 글귀가 새겨진 의상이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ta Barbara (Stanford University 포함)에서는 한국계 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유색인 학생들이 애버크롬비에
대한 불매운동과 인종차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죠.

지난 달에도 CNN에서 애버크롬비의 인종차별에 관한 소송이 기사화 된걸 본 적이 있는데,

몇 년전부터 들려오던 소송 얘기가 아직도 나오고 있는걸 보면 여전히 소송이 진행중인가 봅니다.

요즘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 사이에는 애버크롬비를 입지 말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한국에서는 그러한 사정을 모른 채, 비싼 관세와 해외배송비까지 내 가며 더 비싼 가격에

이 브랜
드를 사입으며 귀한 외화를 낭비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한국에는 애버크롬비보다 이쁘고 저렴한 옷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한국에 가면

우리 체형에 잘 맞는 한국 브랜드의 옷을 사오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
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사는 분들이 굳이 이런 인종차별을 일삼는 악덕 브랜드의 옷을 해외배송까지 해가며 사

입을 이
유가 있을까요? 내 돈 가지고 내가 사 입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의식있는 분들의 현명한 소비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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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4 19:01 신고

    뉴욕에 있을때.. 애버크롬비 매장 가면 대부분 직원들이 자동적으로 인사는 해주지만 (관광지잖아요..)
    질문하면 상당히 민 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냥 여러가지 일화가 있지만, 직원들도 약간 백인 우월주의 사람들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럴때면.. 그냥 저는 키로 꽉!! 눌러줘요.. 애버크롬비 사이즈에 비해 나한테 팔다리도 짧더구만!!! (네.. 한국옷은 더 못입는 저 이지만요 ㅠ)
    쨌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정말 맘에 안드네요..

    • 2010.01.25 07:21 신고

      ㅋㅋㅋ 노엘님 재밌으세요~
      전요, 뉴욕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요,
      무한도전편에서 보고 완전 놀랬어요.
      excuse me했더니 no, thank you라고 하는 말은 진짜 처음 들어봤거든요;; ㅎㄷㄷ
      어떤 분은요, 리턴 하러 갔다가 직원이 냄새난다고 리턴 안해줬대요;; -_- 정떨어져요.
      저도 미국에서 청바지 살라하면 숏다리라서 슬퍼요 ㅠㅠ

  2. 2010.01.24 19:43 신고

    이렇게 공공연하게 인종차별적인 상품을 판매한다는 자체가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농담 같아선 오바마 대통령이 힘을 발휘하셔서 혼 좀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 2010.01.25 07:25 신고

      저도요!! 2009년도에는 자폐아 아이가 옷 입으러 탈의실에 갔는데, 그냥 혼자 방치해두어서 큰 문제가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엄청 많은 벌금을 물었고요;
      정말 정 떨어져요!

      그나저나 오바마 대통령은 불쌍해 죽겠어요 흑-
      공화당 기득권들이 못잡아 먹어 안달이라는 신문기사를 봤거든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나면서 괜히 슬퍼져요.

  3. 2010.01.24 22:00 신고

    저도 그래서 에버크롬비 불매입니다.
    홀리스터도 같은 계열이라더군요.

  4. 2010.01.24 22:17

    저도 텐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불매입니다. ^^

  5. 2010.01.25 00:14 신고

    오프라 윈프리는 보면 볼수록 참 괜찮은 사람 같단 말이죠ㅎㅎ

  6. 2010.01.25 07:20 신고

    진짜 그런거 같아요
    막 우뢉부락한 백인남자들이 옷 정리하고있고
    얘쁘고 새하얀 백인여자들이 카운터에서 돈 계산하고 있고요 가끔 흑인 여자분도 봤지만..
    한 3, 4년전에는 막 저런 옷들 좋다고 사러 다니고 그랬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저 비싼 옷들을 어떻게 입고다녔는지 확 짜증과 후회감이 밀려오더군요
    아아아아악 내 돈 돌리도!!

    • 2010.01.25 07:30 신고

      ㅋㅋㅋ 저는 갈 때마다 그 특유의 향기가 싫어요;;
      그리고 퐈비오님 말씀대로 진짜 비싼거 같아요; 질도 별로면서요 -_-
      아직까지 인종차별을 대놓고 하는 회사가 있다니 놀라워요.

  7. 2010.01.25 10:04 신고

    어라? 생각해보니깐 그러네요-_-
    앞으론 절대 안가야겟어요!
    한국보다 싸다고 좋아만 했더니!!
    쳇!!!!!!!

    그냥 vans, levi's같은거 입고다닐래요..

    설마 폴로도 그런건 아니겟죠?

    • 2010.01.25 17:07 신고

      세상은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어요ㅋㅋ

    • 2010.01.25 17:1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25 17:49 신고

      저는 들어가자마자 그 향수냄새가 싫어서 잘 안갔어요 ㅋ
      저도 이 사실을 몰랐을 때에는요, 한국과 비교해서 참 싸다 싶었는데요.
      인종 차별 이렇게 대놓고 하는 회사 물건을 사고 싶지 않아요 ㅋㅋ

      깐깐김기님이 언급하신 세 곳은 제가 알기론 인종 차별과는 상관 없어요~
      다만 인권문제에서 걸려요; 제가 좀 이런 쪽에 혼자 유난을 떨어서요 ㅎㅎㅎ

      흑- 세상은 알면 알수록 무서워요.

  8. 2010.01.25 13:44 신고

    저도 애버크롬비는 절대 안사요.
    더불어서 타미, 갭, 리바이스, 스타벅스, 쉘 등 보이콧해야하는 기업들이 많긴 하군요.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이상,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죠.

    좋은 포스팅이에요. 짝짝짝 ^^

    • 2010.01.25 16:43 신고

      언니는 정말 멋지세요~
      세상은 알면 알수록 무서운것들 투성이에요.
      몰랐을 때는 그냥 대충 살았는데요, 알고나니까 그렇게 못하겠어요 ㅠㅠ

      저 돌고래인가봐요 ㅋ 언니한테 칭찬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_+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 2010.01.25 17:08 신고

      타미, 스타벅스, 쉘은 괜찮은데

      리바이스없으면 바지 뭐입고다니죠ㅜㅜ......?
      ㅋㅋㅋㅋ

    • 2010.01.27 07:40 신고

      음... 아무리 리바이스라도 깐깐김기님한테 어울리고 핏이 예쁘면 좋지요~
      결정은 깐깐김기님이 하시는거니까요 ^^
      나쁜 기업들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고요;
      보이콧을 하려고 하면 밑도끝도 없어요 -_-
      흐흐~ 그래도 아베크롬비는 정말 싫어요!!

  9. 2010.01.27 16:56

    아직도 이런 사람과 기업이 있다니 믿기 힘드네요. 흑인 대통령을 가진 나라가 왜 이런 일이. ㅋㅋ

  10. 2012.09.04 23:47

    비싼돈 들여가며 자기를비하하는 옷을 입는 어리석은 한국인들 참 불쌍하세요, 털복숭이혼혈이 우상화되는 한국사회도 바보같고,위대한 한국의고유문화를 버리고 굳이 하급백인문화를 숭배하는 동양인들이 그저 불쌍하네요 정신좀 차리세요 대한민국ㅎ

여러분들은 국 드라마 보시나요? 저는 재미도 있지만, 영어듣기랑 말하기 늘릴겸 자주 봐요.

그 중에서도 가십걸은 시간대가 맞아 꼬박꼬박 시청하는데, 지금 시즌 3을 방영하고 있어요.

시즌 1에서는 주인공들이 거의 고등학생이었지만,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어요.

지금 방영하고 있는 시즌3 7회에서 블레어가 한국말을 해요. 사진 보실까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가세요"  라고 한답니다.

이거 방영된 지 조금 되었는데 또 뒷북치네요 ㅋ 사진을 구할수가 없어서 지금에서야 글 올려요. 이해해주세요~



한국인 마사지사(네일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야하나요?)분들께 하는 말인데요,

속 좁은 저는 저걸 보면서 괜히 기분이 나빴어요. 다른 직업도 많은데 왜 하필 미국인들 발을 만질까? 하고요. 

※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거 잘 압니다. 

모든 미용계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비하 하려는게 아니라 미국 사회 속에서 한국인의 모습에 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가십걸 보면 일본음식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나와요.

가십걸 말고도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한국인들은 돈만 중요시하고, 직업도 이상하고요.

제가 사랑하는 "Drake and Josh"라는 시트콤에서도 드레이크랑 학교 축제 준비로 대결하는 한국인이 나왔는데

부정한 방법을 쓰고, 되게 비열하게 나오더라고요 ㅠㅠ 보면서 정말 씁쓸했어요.

저희 엄마가 제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의 이미지를 만든다 고 귀 따갑게 말씀하세요 ㅋ

외국에 계신 모든 분들, 외국 여행 다녀오실 분들, 다들 열심히 생활하시는거 알아요 ^^

그래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니까 한번만 더 생각해서 행동하기로 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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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4 22:12 신고

    영화나 드라마에 한국인들이 왜곡되거나 폄하되어 나오는 경우가 꽤 있죠.
    그럴 때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들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 2009.12.26 02:33 신고

      예, 저도 루까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래도 요즘 무한도전 팀이랑 뉴욕타임즈에서 비빔밥 광고도 내고, 한식 세계화 등등에 대해서 많이 심혈을 기울이고요 ㅋ
      참 멋진 대한민국이에요~

  2. 2009.12.25 04:41 신고

    음..국가브랜드가 많이 후진됬죠.. 아직도 한국이 못사는나라라고 아는사람들이 많으니....

  3. 2009.12.25 11:21

    여울곰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래요 ^^*

    • 2009.12.26 02:34 신고

      킬리만자로 표범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ㅋ
      상가들이 문을 다 닫아서요 ^^;;
      킬리만자로 표범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4. 2009.12.25 11:26 신고

    뭐든 익숙해지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조심스러움도 없어지죠.
    처음의 마음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것! 언제, 어떤 일에든 해당되는 것 같네요~. 공감하고 가요.

    그리고
    여울곰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나눔의 정신이 넘치는 뜻깊은 날이 되길.^^

    • 2009.12.26 02:49 신고

      감사합니다, 티아이피님.
      제 로망 뉴욕에서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티아이피님 말씀, 정말 백번 들어도 지당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일, 참 힘든거 같습니다.
      흑흑흑- 특히 저한테요 ^^;;

  5. 2009.12.25 22:58 신고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이와 반박 되는 글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군요. 첫째.. 마사지 업계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 대한 말을 하셨는데요. 마사지 업계면 어떻습니까..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하면 그것도 국위선양을 하는 지름길로 연결 될 줄 믿습니다. 문제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을 해야 옳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둘째.. 한국인의 반칙을 하는 장면을 보여준 드라마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사실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서양인들 모습엔 저런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인정하는 사람이고요. 정말 안된 이야기지만, 한국사람이 미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 한테 더 사기 당한다는 사실을 아시면 어느정도 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줄 압니다. 주변에 물론 멋진 한국분들 많이 계십니다. 티비에 비쳐진건 단면이고, 비록 그런식으로 비쳐진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외국에 있는 우리의 최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화이팅해요. 외국에 있는 우리들 행동 하나가 한국의 거울이 될거란점 향상 염두에 두고 행동을 해야함을 느낍니다. ^^ 혹시나 불쾌하게 받아 드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2009.12.26 02:44 신고

      괜찮습니다, 데보라님~
      세상에 제 생각과 똑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재미가 없죠 ^^
      흐흐흐~ 데보라님께서 말씀해주신 첫번째는 이미 제 글에 쓰긴 썼는데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나쁘더라고요.
      아직 제가 인간이 덜 되어서 마늘과 쑥 더 먹고 인내해야할텐데요 하하하
      왜 저기서 한국분이 블레어 발이나 만지고 있을까 하고요.
      꼭 한국분이여야 할까.. 미국사람들이면 안될까...이런 식으로요 ^^

      두번째로 말씀하신것은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와서 한국 사람들한테 사기 당했거든요.
      하지만 미디어에 비쳐지는 모습하고 저희가 옆에서 보는 모습하고는 다릅니다.
      미디어에서 자꾸 한국 사람들이 비열하고 사기치는 모습으로 비쳐지면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세뇌될꺼 같아요. 한국은 저런 나라구나...
      한 사람의 말보다 미디어는 파급효과가 크니까요.
      물론 그냥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요,
      아주 극단적인 예로, 무한도전을 그냥 예능프로로 안보고, 뉴라이트에서는 빨갱이로 취급하고 있거든요.
      혹시 그런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까 걱정이 되서요 하하하
      제가 좀 오지랖이 넓었죠~?
      불쾌하지 않아요, 오히려 항상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항상 못난 글에 답글도 달아주시는걸요 ^^

  6. 2009.12.26 01:12 신고

    가십걸 재미잇게밨는데,,,
    참 외국다니다보면 한국,,,ㅋㅋ 남미에선 중국 일본은 알아도 한쿡은,,,,,,,,,,,,,,어디?

    • 2009.12.26 02:46 신고

      찾아주셨군요, 자유인-님.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맞아요, 한국 아직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저한테 항상 북한에서 왔냐 남한에서 왔냐 물어보니까요 하하하

      방문 감사드려요 ^^

  7. 2009.12.27 18:15 신고

    가쉽걸 보세요? 전 2시즌정도 보다가 치웠거든요. 내용이 하도 산으로 가서요. ㅋㅋㅋ
    세리나의 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어떤가요? 다시 보고싶어지긴 해요 사실~~

    데스퍼륏 하우스와이브즈에도 그렇고 csi에도 한국인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그런데 왠지 좀 불편한 에피들이 많기도 해요. -_-;;

    코리안이라고 하면 북한/남한 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라구요.
    정말 신문도 안보는 xx한 x들인거죠. 하하하~

    • 2010.01.02 16:14 신고

      저는 그냥 정들어서 계속 봐요 ㅋ
      내용이 진짜 산으로 가긴 해요; 맨날 지네끼리 연애하고요;
      요즘도 참.. 재미 없어요. ㅎㅎㅎ

      제 동생도 위기의 주부들 완전 좋아해요.
      잠깐 보니까 어떤 할아버지 목사(?)님께서 압록강 어쩌고 저쩌고 하시고, 내려 더러운 계집애! 하시던데요? ㅋㅋㅋㅋ

      언니 말씀이 백번 맞아요!!! xxxxxx#@#$@한 것들이에요~

  8. 2009.12.28 10:23 신고

    스트리트킹에서보면 더해요...
    한국인들이 초반에 잠깐나오는데
    마약과 아동성매매업자로 나오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미국에서는 약간성공했지만
    한국에선 개봉도 못한 영화..

  9. 2010.01.05 00:03

    전 보스턴에서 학교 다녔는데 한국인이라고하면 삼성,엘지,인터넷에 열광하던데 ㅋ
    일본하고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좋은쪽으로 ㅋㅋ

    • 2010.01.05 20:21 신고

      동부에서 학교 다니셨군요.
      제 로망이에요 ㅋㅋ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계속 시애틀에만 쭈~~욱 있었는지라 서부에만 있었거든요.
      삼성, 엘지에 열광하긴 하는데, 발음을 똑바로 못하더라고요.
      샘성, 현다이 요따구로 발음하고요!!!!
      일본을 뛰어넘어 좀 더 좋은 이미지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방문 감사드려요, Justi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2010.01.23 23:31 신고

    The O.C. 시즌3던가.. 거기서 머리 양쪽으로(?) 하고 나오는 여자 캐릭터가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드라마마다 상황이 틀린가 봅니다. ^^

  11. 2010.03.16 19:27

    마사지 업종이 미국에선 블루오션이라 고도로 선진화된 한국에서 가는거랍니다. 예전에 아마 TV에서 트랜드 기사로 나왔던걸 본적이 있습니다.

    • 2010.03.17 12:34 신고

      안녕하세요, Silvester님.
      그랬군요. 제가 TV는 무한도전 밖에 안봐서요, 몰랐어요.
      음... 제 짧은 지식으로는 세계에서 마사지는 태국이나 중국이 유명하지(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선진화된?) 한국이 아니라고 알고 있거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2. 2010.04.19 15:43

    캐나다 사는 사람입니다.해외에 계시는 한국분들이 솜씨가 좋으셔서 저런 서비스 업종을 많이 하시구요 또 다른이유는 언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돈많이 버는 전문직에 종사하셨다 하더라도 외국에 나가살면서 언어가 안되면 웨이츄리스조차 할수 없는게 현실이지요,,. 미국 캐나다현지인, 학력미달의 그저그런 사람들이 모국어 할줄안다는 이유로 팁 많이받는 웨이츄리스를 하죠...미국은 거지도 영어를 잘하니까요ㅎㅎㅎ한국분들 열심히 사시는데 힘든생활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 그분들의 자녀분들이 훌륭하게 자라 사회 표면으로 두둥실 떠오르기만을 바래야죠~

    • 2010.04.24 05:53 신고

      안녕하세요, 한국인님.
      맞아요, 우선 언어의 장벽이 제일 큰 문제니까요.
      저도 한국인님 말씀대로 열심히 사시는데 힘든 생활하시는 분들 안타까워요.
      이민생활은 더더욱 힘들겠죠?
      전 겨우 여기와서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말이예요 ㅋㅋ
      집 밖에 나오면 고생한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ㅠㅠ
      한국인님도 힘내시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

  13. 2010.04.23 01:26

    전 불쓰님말 공감백배에요. 우리가 잘 모르는 나라, 예를 들면 콩고인들을 청소부, 때밀이, 파출부 등으로 티븨에서 묘사한다면 한국인들은 그들이 다 그런직업만 있는줄 알거야뇨요. 그들이 대기업직원일수도 의사일수도 있지만말이요. 그런데 그들이 항의하면 "뭐 청소부 때밀이가 어때서? 직업이 귀천이 있어?실제로 당신들은 주로 그런일 하잖아."라고 답하고 만다면? 이상하죠?
    이미지컨설팅!! 이미지가 국력이 되고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중요합니다. 특히 매스미디어에서 말이죠.

    • 2010.05.13 14:28 신고

      저도 미야님 의견에 공감해요~~
      미디어에서 제일 파급효과가 큰 게 텔레비전이라고 하더라고요.
      미래에도 계속 텔레비전의 파급 효과는 엄청날 거라고 했고, 더더욱 커질 거라고 하더라고요.
      자꾸 한국인들이 나쁘게 비쳐지면 괜히 속상해서요 ㅠㅠ
      흐흐,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미야님 댓글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ㅋㅋ

  14. 2010.05.12 13:21

    ㅋㅋ블레어가 한국말을 하다니 뭔가 기분이 아리송하네요ㅋ
    근데 저도 첨엔 미드나 외국영화에나온 한국인이미지가 다 안좋은쪽으로만 있는줄알았었는데,
    꼭 나쁜이미지만 있는건아니더군요. 그래도 뭔가 미드에서 한국 얘기가나오면 괜히 솔깃해진다는..ㅋ
    위엣님 말씀대로 상황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그래도 국내에선 아직도 국민의식수준이 좀부족한거같아 안타까워요.
    외국에서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경제적 효율성에만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

    • 2010.05.13 14:33 신고

      안녕하세요, 여자싸람님.
      버터 발음 제대로죠~? ㅋㅋㅋ

      제가 텔레비전을 잘 보지 않아서 몰랐나봐요 ㅠㅠ
      대한민국이 좋은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을지도 몰라요~
      저도 한국 얘기 나오면 괜히 더 보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

      맞아요!
      잘 산다고 그 나라 의식 수준이 높은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_^

      제 블로그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15. 2011.11.04 07:32

    지금 교환학생으로 미국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광고나 사진 같은데 한국인이 않좋은이미지로 나온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자랑스러운건 애들 핸드폰 전부 삼성아님 LG쓴다는거에요ㅎㅎ
    근데 자기 핸드폰 삼성쓰면서 한국이 뭐냐고 하는 녀석도 있어요ㅋㅋㅋ 웃을일이 아니지만 ...
    지금은 그래도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좀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 태권도 하는애들도 많고, 해동검도도 하더라구요 ㅋㅋ (나도 안한것을..)
    앞으로 꾸준히 바뀌어 나가길!

2009. 12. 23. 18:19
. 볼 것 없는 블로그에 와주셔서 추천까지 눌러주시는 이웃 블로거님들, 모든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지도 않은데 게을러터져서 포스팅을 잘 못하고 있었어요 ㅋㅋ 죄송해요 ㅠㅠ

독일인 마을 포스팅도 읽고 나니까 완전 대충 했더라고요;; 사진만 올리고, 눈 아프셨죠? 흑흑...


어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식사도 했어요. 남자친구 친구들은 반 한국인인데,

(아빠가 미국인, 엄마가 한국인) 한국말을 거의 못해요. 하여튼 둘이 커플인데 여자애가 오늘 한국을 갔어요.

그래서 그 전에 모여서 놀았거든요. 히바치?(일본 철판요리가 맞나요?)

거기가서 신나는 불쇼도 보고 재밌었어요.
그러다가 정말 가기 싫었는데 스타벅스 가게 되었어요.

스타벅스에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제 남자친구가 자꾸


"내 여자친구는 모든 사람들이 보는 영화 보지 않아" 이러는거에요!!

제가 몇달 전에 동네 도서관에서 김혜자씨 책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랑 구로야나기 테츠코씨 책 "토토의 눈물"


을 읽다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일어나는 내전 등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 영화들을 봤어요.

Blood D
iamond, Sometimes in April, Seven Years in Tibet, Hotel Rwanda 등등......

보고나서 정말 많은 것을 알았거든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고, 도서관 가서 책도 읽고요.

그랬더니 저보고 정치외교학 하라고 난리에요;; 스타벅스의 몇 프로 이익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쓰인다는 사실과 공정무역도 하지 않아 전 스타벅스 굉장히 싫어해요.

원래 보석은 돌덩어리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다이아몬드는 절대 사지 않을거고요.

제가 이과 출신이거든요? ^^;; 글재주도 없고, 말재주는 더더욱 없고요. 그런데 자꾸 이런 쪽에는 관심이 가요.

한국 정치도 굉장한 관심을 두고 있고요. 이번에 광우병 편을 제작한 피디수첩 PD가 3년 구속이 될 거래요.

제가 뉴스를 접했는데, 불과 몇 시간 후 그 뉴스가 보이지도 않더군요. 이런 것들 정말 화나요!!

친구들이 저보고 네가 걱정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신경 쓰지 말래요. 저보고 자꾸 이상하다고 그러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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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3 18:51 신고

    ^^ 외국에 사시면 만나이로 따지셔야죠. ㅋ 전 새해가 되도 나이를 먹지 않아요~ 생일이 지나야 한살 먹는거죠. 한국식으로 나이 따져봤자, 여기서 살땐 만나이 얘기해야 하니까.. 한국 나이 잊은지 오래됐어요. 전 항상 친구들보다 한살 적다는 유후~~ 여울곰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그리고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관심을 갖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제 남편은 공대생이지만 관심 많아요. 여울곰 님이 보신 영화 우리도 즐겨보는걸요! 시간되심 이 책도 읽어보세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2009.12.24 01:30 신고

      하하하 키키님 재미있으세요~
      저도 한국나이 잊은지 오래된거 같아요.
      한국 친구들이 제 나이 언급할때마다 진짜 깜짝깜짝 놀래요 ㅋㅋ

      그렇죠? 제 주변에 이상한 애들만 있나봐요.
      남편분께서 공대생이시군요. 아, 책 꼭 읽어볼게요.
      추천 감사드려요~

      키키님도 Joyeux Noel~ (이거 맞나요? 불어 다 잊어버려서 ㅠㅠ)

  2. 2009.12.23 19:02 신고

    재미없게 보내도 나이는 먹는답니다 흑흑 ;ㅁ;

  3. 2009.12.23 21:32 신고

    ...외국에 사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저는 부러움에.. 소리를....
    스타벅스 << 1번 먹어봣음... 역시 저는 자판기 체질이라는 것을 깨닳은 순간이었음..
    다이아몬드 << 아몬드랑 다른건가요? ㅋㅋ

    • 2009.12.24 01:34 신고

      아녜요~ 여기 꾸져요.
      저는 하노비님이 더 부러운걸요.
      자꾸 떡볶이, 군고구마, 소주 등등이 생각나서 미칠 지경이랍니다 하하하

      하노비님 댓글보고 진짜 크게 웃었어요 ㅋ 재밌으세요 ^^

  4. 2009.12.23 21:48 신고

    아. 나이에 관한 이야기에서 저도 나이가 더 먹어 간다는 사실에 공허함도 있고, 여태 뭘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과를 전공하시는 군요. ^^ 암튼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2009.12.24 01:35 신고

      어머, 괜히 나이 얘기 꺼냈나봐요.
      죄송해요, 이제 언급하지 말아야겠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간호학 전공해요 ^^
      감사합니다, 데보라님도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09.12.24 04:25 신고

      어머 여울곰님 우리 통했어요. 저도 간호학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요. 도전삼아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미대쪽으로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사실 남편하고 꿈꾸는 것이 있다보니 미대는 그 꿈에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간호학을 선택한거랍니다. 우리 간호사 자격증을 따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요. ^^/

    • 2009.12.24 18:50 신고

      어머, 진짜 신기하네요~ 간호학 공부하시는군요. 이런 반가울데가... >_<
      네, 데보라님도 화이팅입니다 ^^

  5. 2009.12.24 07:31 신고

    저역시 소심한 복수는 계속됩니다.
    스타벅스쪽으로는 가지도 않아요. 하하하~

    여울곰님 나이가 뭐가 어때서요. 흑-
    내년이면 30대로 들어서는 저도 있는걸요. ㅋㅋ

    한명숙 전 총리님만 생각하면 울컥해요.
    참, mbc스페셜 아마존의 눈물 보셨나요? 이번주에는 꼭 보려구요. 여울곰님도 흥미있어할 내용인 것 같아요. ^^::

    • 2009.12.24 18:53 신고

      진짜 멋지세요~
      여기는 스타벅스가 진짜 많아서요;
      어디 모임이나 미팅 가면 항상 스타벅스에요 -_-;;

      하핫 ^^;; 그냥 하는 일없이 자꾸 나이만 먹는거 같아서요.

      저도 한명숙 전 총리만 진짜 가슴이 메어져요.
      흐흐~ 아마존의 눈물에 관한 뉴스기사는 봤어요~

나는 간호학 공부를 하지만,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특히, 고등학교 다닐때

호랑이 국사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소수였다. 성함이 황자 선자 경자 쓰셨다.

나는 정말 그 선생님 완전 좋아했었다. 어
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를

그 분 입에서 들을 수 있어 국사 시간이 항상 행복했었다.

지금 내 정치사상에 아주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우리 부모님은 동아일보를 구독하신다 ㅠㅠ 갑자기 이 얘긴 왜 했지?)

내가 자주 가는, 요즘은 좀 뜸한,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월드비전 후원 하신다고

글을 쓰셨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는 1990년까지 원조를 받았으므로 돌려주어야

맞다고 생각하여 그 분이 후원하시는게 뿌듯하고 멋지다~

하지만, 월드비전은 후원단체가 아니고 선교단체이다. 그리고 directly 후원한다고

했으나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면 아니라는게 나온다!!

아이들한테 후원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 공동체에 후원한다고...

평생 후원받았던 한 소녀는 월드비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펜과 옷 받은게

전부라고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World_Vision (아래 Criticism 읽어보세요.)

개발도상국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후원하는 나라들이 거의

개발도상국이 아닌가? 네팔, 인도, 소말리아 등등...

난 종교가 없지만, 종교의 자유는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나라들에게는 그 나라의 종교가 있다. 초코렛 준다고 하면서, 하나님 믿으면 더

준다고 꼬시고, 어린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아프리카 대륙도 나라가 많지만, 백인들이 자로 잰 듯이 영토싸움 하기 이전에는

토속신앙도 있고, 그들만의 문화가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그 곳에 내전에 있는건 백인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떤 백인은 말한다.

자기들 잘못은 과거이기 때문에 고쳐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아프리카 대륙인들은

자기 종족, 핏줄에 너무나도 
집착을 해서 문제라고. (이것들이, 너네가 먼저 영토싸움
 
하기 전에는 그러지 않았다잖아!! 원인제공은 너네면서 어디서 감히!!!!)

자꾸 선교한다는 목적하에 모든지 서구식으로 바꾸려고 하는것보다는 그들만의

문화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뉴라이트... 얘기하기도 싫다. 많은 분들이 아는 그 단체.

내가 일하고 싶어하는 유네스코랑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월드비전에 새로운 이사가 뉴라이트이고, 유네스코에서 날라오는 편지들이

회장 현승종 싸인이 박혀있다고 한다.

(현승종 회장: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3697)

 난 정말 슬프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도 노통이 그립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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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블로그를 만들어봤다. 사실 아주 예~전에도 만들었었는데 네이트가 먹어버렸다 ㅠㅠ

난 컴맹이고, 글도 잘 쓰지 못하지만 항상 블로그 만들어보고 싶었다.

(게다가 그 흔한 카메라도 없다 -_-)

내가 중학교 시절에는 천리안이라는 PC 통신을 했었고, 학창시절부터 항상 컴퓨터도 못하는게

인터넷 이리저리를 뒤졌다. 그때에는 포털 사이트가 지금보다 더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진짜 큰~ 포털 아니면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 (아닌가?)

난 항상 컴퓨터를 켜면 이메일 확인하고, 신문기사를 클릭한다. 중,고등학교때는 대학입시

준비때문에 신문 많이 읽었었는데, 지금은 외국에 나와있어서 신문이 그립다.

사설 맨날 오려서 요약하고, 내 생각 쓰는 그런 숙제 했었는데...

그러다가 오늘 정말 불쾌한 기사를 읽었다.

전 대통령의 비자금 29만원으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사진 출처: http://danaestates.com/#homepage

와이너리 이름은 DANA ESTATES INC, KODO INC이다.

사진 출처에 나와있는 홈페이지는 29만원으로 산 포도농장 웹사이트다.

나 와인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와인은 절대 사먹지 않을꺼다!! 난 H마트도 가지 않는다.

공부해야 하는데 왜 자꾸 이런쪽에 신경이 쓰이는지 모르겠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으니까 한국이 정말로 그립다.

엄마가 옆에 있을때는 이거하라, 저거하라 잔소리 하시지만,

막상 떨어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거랑 똑같은거 같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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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0 15:59 신고

    와인 레이블도 진짜 후져요. 그래서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우리 즐거운 블로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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