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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6 Puyallup (퓨알랍) Fair 2010 (18)

한국은 롯데월드도 있고, 에버랜드도 있고, 서울대공원도 있고, 놀 곳이 많잖아요.
여긴 놀이동산이 별로 없어요. 퓨알랍이라는 곳에서 9월에 3주 정도 매년 행사해요.
저는 가본 적이 있는데, 동생이 가본 적이 없어서 싫다는 동생 붙들고 갔다 왔어요. (나중엔 제가 후회)

입장료가 성인은 11불이었어요. 18살 이상부터는 성인이래요. 켁
사진기가 없어서 동생 전화기로 찍었더니 화질이 말이 아니에요 (뭐 원래 그랬죠? ^^;;). 이해해주세요~~~

저 회전목마만 타는데 동생이 이런 데 오면 타야 한다며 자유이용권 끊어서 손목에 찼어요.
그리고 표 파는 아주머니가 손등에 말 그려진 도장을 찍어줬어요.
자유이용권이 한 사람당 25불이었나? 했던 거 같아요. 자세히 기억이... ㅠㅠ
http://www.thefair.com/puyallup-fair/ 자세한 건 여기에 다 있어요.


한국만큼 좋지는 않지만 제가 아는 가까운 놀이동산이 여기밖에 없기에 흑흑- "좋다, 좋다." 심리 조절 필수에요!

귀여워서 이거 탔다가 머리가 빙글빙글 @_@ 다신 안 타려고요!




귀여운 소랑 돼지예요~ 다른 동물도 많았는데 (원래 안 찍다가) 계속 사진 찍을려니 힘들어서요. ㅠ_ㅠ
제가 간 동물원이 시애틀이랑 포틀랜드(오레건주)인데요, 여긴 한국처럼 쇼도 하지 않고, 사람이 동물 찾으러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녀야 해요.
동물 보호라나 뭐라나... 저도 찬성하지만, 동물원 가면 만날 애들이 자고 있어요. 에잇~
제가 가서 재롱떨어도 고귀하신 동물들은 쳐다봐 줄까 말까... -_-



조금 있으면 핼러윈이라서 벌써 마트에 호박도 보이고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 호박 정말 크죠? 저거 깎으려면 한참 걸릴 듯...


한가위에 비 많이 왔다면서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제 친구가 태국도 물난리라며 집이 말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무서워요. ㄷㄷㄷ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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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6 19:54 신고

    우리나라만큼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쵸? ㅎㅎㅎ
    그러니 실망했을 것 같구, 호박은 증말 크네요. ㅋㅋㅋ
    추석 전날에 우리 동네 물폭탄 맞았어요. ㅎㅎㅎ 서울인데도, 저쪽 강동이랑 잠실쪽은 덜했다고 하더라고요.
    강서, 양천, 부천 쪽 완전 폭탄 지대로 맞았어유 ㅋㅋㅋ
    주말이라 또 포스팅하고 도망갔구려... ㅎㅎㅎ

    • 2010.09.27 16:43 신고

      그렇죠! ㅋㅋㅋ
      호박 정말 크죠?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몰라요~

      엇, 켄님 강서구에 사세요? 신기해요!
      저도 거기서 학교 다녔는데~ >_<
      제 친구가 뭐래더라? 비가 정말 많이 와서 하늘 뚫린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비 피해는 없으신 거죠~?

      크큭- 도망갔다 다시 왔어요~

  2. 2010.09.27 07:13 신고

    놀이동산 분위기가 아니고 유원지 같아요~ ㅎㅎ 미국에 큰 놀이동산 많은데
    가까운 곳에 없으신가봐요 ㅠㅠ 식스 플래그하고 낫츠베리팜이 스케일이 엄청 커서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한국 놀이동산의 아기자기함과는 또 다른 엄청난 스케일~

  3. 2010.09.27 15:12

    소, 돼지? ㅋㅋㅋ 역시 오래건주 답네요 ^^
    그리고 실내화님 말대로 할로윈 맞아요 ^^;; 근데 벌써 시월? 허걱

  4. 2010.09.27 17:33 신고

    아니 미국 놀이동산이 이렇게 아동용일 줄 몰랐습니다 15세 미만 이용으로 보이네요
    추석 때 인천, 서울이 비폭탄을 맞았지 다른 지역은 흐리기만 했답니다
    추석 잘 지내셨나요 ...그나 저나 올 해도 이제 석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이 한 살 더 추가 입니다 엉엉 ....

    • 2010.10.03 07:45 신고

      아...아동용이요? ㅠㅠ
      전 저것도 무서워서 ㅎㄷㄷ 했는데. 흑-

      저는 추석, 설날 안 챙기고 산 지 꽤 돼서요.
      이제 그런가 보다 합니다. ^^;;

      저는 나이 먹는 거 아직 좋더라고요~
      좀 더 아는 게 많아지는 거 같다고 할까요? ㅋㅋㅋ

  5. 2010.09.28 02:29 신고

    소와 돼지가 있는게 좀 신기하네요 ㅎㅎㅎ
    전 호주에 있을 때 놀이기구 천지였던 골드코스트에서도 아무데도 안 가봤는데 ㅠㅠ
    20불이 너무 아까웠거든요 ㅠㅠ

  6. 2010.09.28 16:34 신고

    소박하네요~~!!! 애들이랑 놀러가는 거면 괜찮을 듯 싶어요^^
    여기가 어린이대공원보단 훨씬 좋아보이는...

  7. 2010.10.01 12:47

    ㅠ.ㅠ 벌써 시월이라뉘.. 흑...

    어쨌든 너무 재밌어 보여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글구 저 돼지 귀 너무 귀여워요~ ㅎㅎ

    • 2010.10.03 07:24 신고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는데 시간이 빨리 가요. ㅠㅠ
      돼지 귀엽죠~? 소 눈이 제 눈보다 귀엽더라고요.
      바꾸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10.10.05 03:08 신고

    Cunty fair같은데를 가셨군요. 저도 시골살때는 그나마 저정도의 규모에 아이를 데려가곤하였답니다. 주로 Dairy show를 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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