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쇼에서 한국계 미국인 여성분을 초대해 놓고 아주 무례하게 백인이 되고 싶어 쌍꺼풀 수술 했느냐고 물었어요.
이건 명백한 인종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몇몇 할리우드 스타들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 많지만 들을 때마다 황당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성숙하게 대처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유투브: 자막은 없어요. 그런데 자막이 있는 건 편집을 하셔서 영상을 다 볼 수가 없더라고요.

 
2분 1초밖에 되지 않지만 이건 한글 자막이 있어요.

여기 나온 리즈라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어렸을 때 캘리포니아 주 애플 벨리라는 작은 도시에서 자랐는데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유일한 아시아인이라 놀림 받고 그랬대요.

※ 저처럼 조금(?) 커서 유학오신 분들은 그나마 낫지만, 어렸을 때 유학 갔거나 이민 가고, 미국에서 태어난 애들을 보면 더 놀림거리가 되는 거 같아요. FOB (Fresh Off the Boat의 줄임말로 보트에서 갓 내렸다는 말이죠?
그만큼 영어도 못하고 문화적으로도 동화되지 못한 그런 이민자들을 뜻하는 말이에요.)이 대표적인 단어고요.

그런데 타이라는 쇼 진행자가 자기 얘기만 하려고 나왔나봐요. 리즈가 말하려고 하는데 계속 끼어들고, 말할 틈을 주지 않네요.
더 기분 나쁜 건 타이라가 자기 백인처럼 보이려고 가발 쓴다고 하니까 방청객들이 손뼉을 치네요. -_-
백인 여자라고 다 예쁜 거 절대 아니거든요. 백인 남자도 잘생긴 거 절대 아니랍니다!!!! 
댓글을 보니까 무례하고, 위선자라며 타이라를 비난하는 글이 더 많아요.
저도 티아라가 좋은 건 절대 아니지만 25살인데 피곤해 보인다고 쌍꺼풀 수술 했다는 리즈 말이 변명처럼만 들리네요. 자기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요.

미국도 가슴 수술과 지방 흡일술 많이 해요. 한국은 얼굴을 많이 하는 편이고, 아시아 말고 미국, 브라질, 등등의 나라는 몸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뭐 자기만족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 쪽은 보수적이어서 부득이하게 교통사고나 화상을 당한 분들의 의료목적으로는 괜찮지만, 모든 사람의 편의를 위해 성형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자기만의 개성, 매력을 찾는 게 더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28 16:32 신고

    워 이건 뭐....말 다했네요...
    원래 저는 타이라 싫어해서 이런거에 관심 안가져요 ㅋㅋㅋ

  2. 2010.09.29 09:39

    솔직히 한국,중국,일본 지금 연에계를 선두로 동양얼굴을 백인과 비슷하게 성형하는게 유행이고 그냥 말안하고 있으면 서양도 동양도 아닌 요상한 얼굴인 연예인들 많잖아요? 이젠 머리까지 금발로 염색하고.. 피부 하얗게 하고 싶어 난리고.
    동양인들이 백인들 못따라가 난리인건 사실이죠. 부정하고 싶어도. 미국인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속으로 비웃고..하지만 흑인들도 마찬가지.. 타이라도 흑인의 대표적인 넙적하고 큰코를 작은코로(백인과 비슷하게) 고치고 곱슬머리 펴고..어쨌던 한국사람들 백인녀들 따라가려 기를 쓰기보다 어느정도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네요. 솔직히 동양녀들 성형 잘못하면 남미사람들 같아 보이는 경향이 많거든요. 여기서 남미사람 같아보인다는거는 위에서 말했듯이 동양도 서양도 아닌 요상한 얼굴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감..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인의 독특한 멋을 만들어가세요.

    • 2010.10.03 07:59 신고

      글쎄요.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전 백인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고, 백인 따라 하려고 한 적도 없고요.
      피부를 태운 분들도 많이 봤고요.
      동양분들 피부에 광적으로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별로 그렇지도 않고요.
      어떤 분들은 나이 먹는 것도 싫어하시고, 어리게 보이시려고 안간힘을 쓰시던데 전 그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백인들이 이상한 겁니다.
      제 미국인 친구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음... 성형 잘못해서 남미사람들 같이 보인다는 말씀은 좀 그래요.
      남미분들 차별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
      그냥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편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빨간 코님처럼 생각해서 글에 썼어요. ^^
      한국인의 전통, 한국인만의 자신감. 이런 게 나중에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하거든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_^

    • 2011.03.23 00:33

      피부를 하얗게 하고 싶은게
      백인처럼 되고 싶어서라니? 어이가 없군요.
      조선시대 여인들의 미용법 중 하나가
      하얀 피부를 위해 쌀뜨물로 세수하는거였는데
      그럼 조선시대때에도
      백인 닮고 싶어서 하얀 피부 선호한건가요?
      중국 당나라 양귀비가 당시 미인으로 꼽혔던 이유 중에 하나가
      유난히 하얀 살결때문이었습니다.
      당나라 때 중국 사람들이 백인 처럼 되고 싶어서
      하얀 살결을 예쁘다고 했다고 생각하세요?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백인의 백자도 모르던 시절부터 원하던 거였어요.

      백인들조차도
      중세시대 때에 하얀피부 되려고
      납가루를 얼굴에 칠하고 다녔다가
      엘리자베스 여왕이 납중독으로 죽은거 모르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얀 피부를 예쁘다고 생각하는거고
      운 좋게 백인들이 제일 피부가 하얀거 뿐인 것을
      그걸 백인 되고 싶어하는거라고 왜곡하면 안 되죠

    • 2011.03.23 00:56

      그리고 성형수술도 마찬가지에요.
      크고 또렷한 눈매, 오똑한 코 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에요.

      백인이라고 전부 다 잘생기고 예쁜 것도 아닌데
      동양인이 단지 아름다워지려고 성형수술 하는 것을
      자기네 닮으려고 수술하는거라고 비웃는 백인이 있다니..
      지독한 인종우월주위에 빠져있다는 증거네요.

      백인들한테 착각하지 말라고 하세요.
      눈 크고 코 높은 사람 비율 많은 걸로 따지면
      중동의 아랍인이 제일 많아요.

      동양인들이 성형하는게
      어떤 인종을 닮고 싶어서하는거라고 정 우기고 싶다면
      그건 백인이 아니라 아랍인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백인중에는 맨유의 루니처럼
      눈 작고 못 생긴 사람도 엄청 많지만
      아프가니스탄 같은 나라 가보세요
      10에 9는 눈 크고 코 높고 얼굴 갸름해요.
      백인들하고는 비교 안 되게
      그렇게 생긴 사람 투성이입니다.

      착각은 자유라더니 백인들 정말 웃기네요.

    • 2011.03.23 01:11

      그리고 쌍커풀은 백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흑인,아랍인,동남아시아인 등등
      물론 동양인 중에도 원래 쌍커풀 있는 사람들 있구요.

      백인만 쌍커풀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쌍커풀 수술을 유독 백인 닮으려고 한 것으로 몰아가는
      타이라 뱅크스야말로
      백인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전형적인 흑인이네요.
      자기가 백인이 되고 싶어하니까
      남들도 다 그럴 것이라고 착각에 빠져있는게
      뻔히 보입니다.

    • 2011.08.29 20:12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동양에서 흰 피부를 좋아하는 건 서양우월주의 떄문이 아니죠.
      예전부터 황인종들 중 흰피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귀족층이었고
      3초백으로 불리는 루이비통같이, 어느 한 계층을 대표하는 이미지로써 군림하던 게 흰 피부죠.
      그러므로 흰 피부는 귀족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고,
      아무래도 동서양을 가리지않고 여자는 예전엔 집에 박혀있는 수동적인 이미지가 선호되었기 때문에 집에 있어서 햇볕을 받지 않고 흰 피부를 자랑하는 여자가 미의 기준이 되었을 수도 있죠.

      허나 저는 절대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것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미의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고요.
      반대님은 동야에서 예전부터 흰 피부를 선호했으니까 흰 피부는 서양우월주의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왜 성형수술 얘기에선 옛날 동양의 미의기준은 말도 안하시는건가요?
      자기 근거를 자기가 뒤집는 아주 웃기는 상황이죠. 아주 유아스러운...

      지금 미의 기준으로 불리는 높은 콧대, 큰 눈, 쌍꺼풀, 작은 얼굴, 갸름한 턱선 등은 모두 다 '서양인의 특징'이잖아요.

      미의 기준은 보통 희소성과 이미지에 대한 동경 때문에 생깁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주욱 내려오던 동양의 미의 기준은 철저히 파괴됐죠. 양귀비의 실제 모습을 그려놓은 것을 보면 아실텐데요. 인터넷 이미지 이딴거보다 제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봐주세요.
      그리고 그 미의 기준이 언제 철저히 파괴됐는지를 보면 뻔합니다.
      개항 이후죠. 특히나 문화지배를 당하기 시작하면서부터죠.

      잘생겼다/못생겼다를 따지면서 못생긴 서양인도 있으니까 우리는 서양우월주의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 건 참.... 아무런 책이나 서적도 안보고 단순히 여기저기 주워들은 지식과 한국우월주의가 합쳐졌다고 밖엔 볼 수 없겠네요.
      지금 미의 기준은 못생겼다/잘생겼다를 떠나서 '서양인들의 특징'입니다.
      잘생긴 서양인의 특징이나 못생긴 서양인의특징이 아니라, 그냥 백인인종 자체의 특징이죠.
      개항 이후부터 서양문물이 지금 우리의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서양의 얼굴이 3초백-루이비통처럼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받아들여진거죠.
      그리고 그것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3초백을 가지면 루이비통의 이미지를 소유함으로써, 고급스런 이미지를 갖게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백인계급과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거죠.

      현재 세상은 물질적인것보다 이미지가 지배한다는 얘기는 공공연한 사실이죠.

      ps. 한국인들이 애국심이 강한 건 저도 압니다. 저도 한국인이니까요.
      워낙 처절하게 짖밟힌 역사 위에 지금처럼 사는 것도 어쩌면 그런 애국심과 자아존재감이 바탕이 된거겠죠. 그리고 우리가 얼굴을 떳떳하게 들고 살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을테구요.
      하지만 멍청하게 무조건 아니라고만 우기진 말아야죠. 온 세상이 비웃는데 우리끼리만 뭉쳐서 아니라고 바득바득우기고 정서적으로 유대감을 느끼면 끝인가요?
      뭐...... 그렇게 살고싶음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죠.
      하지만 지금 한국의 지적수준을 본다면 이건 아니잖아요? 무조건적인 국수주의보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알고 우리나라의 진짜 장점을 가려서 뽐내야죠.
      아무 지식도 없이(제발 인터넷에서 몇개 주워들은 걸 지식이라고 그걸 바탕으로 강한 의견을 내세우진 맙시다....) 우겨대서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지말고, '우리는 ~지만, 우리는 ~~것도 있다구?'라고 말하는 한국인이 되길 바랍니다

  3. 2010.09.29 11:10 신고

    성형수술 하시는 분들이야 각각 이유가 있어서 하시는 걸텐데~ 성형수술하는 사람들을 타이라 뱅크스가 비판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위에분 말대로 타이라도 별로 흑인틱한 얼굴은 아니다 했는데 성형한거였군요.
    백인들도 성형 많이 하는데 얼굴 안하고 몸을 하니까 티가 안 나나보죠. 백인 외에도 브라질
    콜롬비아 등등은 성형대국으로 유명한데~ 특정 인종이나 지역이 "성형을 많이 한다"고 말하는 건
    지극히 편파적인 생각이죠..
    게다가 저기 출현하신 분은 코리안도 아니고 코리안 아메리칸이니까 실내화님 말대로 얼마나 못생긴
    백인들이 많은지 아시겠죠~ 그래서인지 백인 되려고 수술했냐는 질문이 유독 웃기게 들립니다.
    미국 외부에서 보기에야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 다 멋지고 예뻐보이고 백인들 다 8등신~10등신인 줄 알지 몰라도
    실상은 사실.. 한국 사람들 좀 잘생긴 편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평균적으로 보면 절대 꿀리지 않는다는 것이 경험에서 나온 제 생각입니다~
    "서양"처럼 보이고 싶은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지금 실세가 서양 문화라서" 그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을 수밖에 없는거겠죠.. 정치 사회 패션 교육 외모 이게 다 100% 동떨어진거라고 보기엔 너무 일상에 모든 것이 섞여 있는 거 아닌건지. 자기들같으면 아시아가 실세라서 아시아인들 사진 패션 얼굴 매일 쏟아져나오면 영향 안 받겠습니까~

    • 2010.10.03 07:11 신고

      유튜브 댓글 보니까 티아라도 백인처럼 고쳤대요.

      네! 제 말이 그거에요!
      이미 글에도 썼지만, 미국이나 브라질은 얼굴 보다 몸을 많이 하잖아요.

      저도 Movey님 생각이랑 같아요!
      특정 인종가지고 성형 많이 한다는 생각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사실 예전에는 한국분들 성형하는 거 부끄러웠는데, 외국 애들이랑 얘기해보니까 많이들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성형을 지지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요. ^^

      옳소~~ 꺅꺅~~~ 모비님 멋져요! +_+

  4. 2010.09.29 12:57 신고

    절대 공감입니다...
    뭐~ 다 자기 좋아서 하는 거겠지만,
    이건 뭐~~~ 끄응 ㅠㅠ
    아주 문제가 많은 쇼군요... 참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퍽퍽퍽~~~ ㅎㅎㅎ

    • 2010.10.03 07:13 신고

      ㅋㅋㅋ 저도 성형하는 거 싫어요.
      더 이상한 건 몇몇 분들은 막 숨기시잖아요.
      왜 성형사실을 떳떳이 말씀 못하시는 지 의문이에요.

      티아라 전혀 관심 없었는데, 이제 정 뚝 떨어졌어요. 하하~

  5. 2010.09.30 14:21 신고

    백인 열등감에 시달리는 흑인이 동양인을 샌드백 삼아 말장난을 하고 있군요 ..흐흐 ..

    모든 흑인여성의 소원은 ..긴생머리를 갖는 겁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저 흑인여성 스트레이트한 머리고 ..얼굴을 보면
    2~3 세대에 걸친 백인혼혈의 얼굴이죠
    흑인들끼리도 흑인 특유의 눈과 코 크고 튀어나온 입이라면 ..'니그로'라면 놀립니다

    이런 말장난 따위는 그냥 비웃어 넘기세요 ^^
    세상은 넓습니다
    메뚜기와는 겨울을 말할 수 없고, 개구리와는 바다를 말할 수없는 겁니다

    • 2010.10.03 07:15 신고

      그래요~? 전 흑인분들 머리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중에 따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레오님 말씀대로 그렇게 놀리는 못된 것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꺅- 마지막 말씀 완전 멋집니다!
      일기장에 적어놔야겠어요. 히히~

  6. 2010.10.01 12:45

    흑인중에 동양인을 별로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이건 인종차별 뭐 이런 거라기 보담은 저 여자가 무식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타이라 오늘 부터 싫어할래요. 힝~!!

    • 2010.10.03 07:17 신고

      그렇군요.
      제가 동양인 많은 곳에 살아서 그런지 아직 그런 흑인분들을 못 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라 무식하다는 말씀, 웃겨요~~~

  7. 2010.10.01 14:20

    제가 아는 흑인은 동양 사람들이 자기네를 차별 한다고 기분 나빠 하던데요... 사실 우리도 그점은 반성 해야 할듯... 서로 차별 ㅎ
    그리고, 이런 정크 티비 쇼들은 사람들을 자극, 아니면 싸움 붙여 놓으려는게 목적이라 별로 신경 안 쓰셔도 될거에요.
    영어를 배우려는 분들은 시청 해도 되지만, 여기서 다루는 내용이 미국 문화를 대표하는건 아니니까요 ^^;;

    • 2010.10.03 07:20 신고

      그렇죠.
      LA 흑인 폭동이었나? 그것도 그냥 일어난 사건이 아니니까요.
      어떤 한국 분들이 자꾸 깜둥이라고 그러고, 베트콩? 짱깨?라고 그러고 진짜 부끄러워요. ㅠㅠ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듣기 싫을 텐데 말이죠.

      맞아요! 쓰레기 티비 쇼! 흐흐~
      유튜브 댓글 보니까 티아라가 오프라 윈프리처럼 되고 싶어서 난리래요. -_-;;

  8. 2010.10.13 02:03

    그 흑인 MC정말 밥맛없는 여자군요.

  9. 2010.11.02 09:01 신고

    저도 미국 사는데 요즘은 키도 한국인 미국인 다 비슷비슷 하고
    오히려 아시안들이 깔끔하고 옷도 잘입는 것 같던데요 ㅋㅋ
    티아라 카리스마 있고 좋게 봤는데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하다니 ㅡ.ㅡ
    글 잘봤어요~~ 정다운 한국관련글 미국에 살다보니 자꾸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

    • 2011.04.21 13:28 신고

      저도요!!
      티아라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이 이후로는 정이 확 떨어졌어요.
      외국에 나와보니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어요. ^^;;
      고맙습니다. dannys님도 건강하세요. ^_^

  10. 2011.07.05 09:07

    글쎄요. 솔직히 동양사람들 백인 동경하는건 사실인데.. 백인, 유럽인들이 더 잘살고 어쩌고 해서
    옛날부터 동경해오고 그래서 닮고싶기도 하고 그런게 아닐까요.
    솔직히 지금 외국에 사는데 사람들이 특히 어릴때 막 눈 작다 장난으로라도 말하기도 하고 그러면
    왜 위축되는건지.. 전혀 위축되야할 이유도 없는데 말이죠.
    타이라가 맞게 말한건 사실이에요. 특히 타이라나 저 여자분 , 어렸을때부터 미국에서 지냈고 같은 마음가지고 있는거죠.
    저 둘은 어렸을때부터 놀림당하면서 자연히 백인주의 각인된 걸수도 있구요. 눈큰거나 긴 생머리나.
    저 동양여자분은 결국 나중에 쌍커풀 수술하셨는데 사실 그럴필요가 없었잔아요.
    원래도 이쁜데;; 불타는 실내화님처럼 우리 모두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자기자신을 소중히하면 좋겠어요

    • 2011.07.13 12:04 신고

      티아라게 맞게 말한 건 사실이지만 저 여성분한테 너무 기회를 주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해서 속상해요.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백인사회에 있으면 흠님 말씀대로 위축되고 놀림도 많이 받고 그럴거에요.
      저는 어렸을 때 간 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주위에 교포분들이나 이민 온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FOB이라는 단어도 그냥 생겨난 게 아니잖아요~

      저도요!
      막 공장에서 찍어낸 얼굴보다 개성있는 얼굴이 좋아요 :D

  11. 2011.09.21 19:22

    저는 일단 남자인데 저도 사실 몇년전만해도 저런 지독한 컴플렉스를 은연중에 안고있었죠. 오히려 외국에 많이 나가면서 외국인들을 많이 접하다보니깐 깨닫게 되더군요. 아 인종마다 각기의 매력이 있는거구나. 동양인은 어려보이고 귀염성있는게 특징이니깐 그런 부분을 살리는게 좋은것같다고 깨달았어요. 깨끗한 피부와 생머리도요.

    역사적으로 보면 동양미인은 하얀피부에 눈이 실가늘처럼 얇고 길고 코는 작고 적당하게 오똑하며 입은 작은거였지요. 그리고 청나라 시절에는 유럽에서 청나라 여자풍의 화장법이 유행하기도 했었어요.

    사실 서양인들도 동양적인 느낌의 서양인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조니뎁과 안젤리나 졸리는 아메리카 원주민(몽골로이드죠)과 혼혈이고 키아누리브스도 중국인과 혼혈이지요. 헐리우드에 톱스타들이 이렇게 혼혈이랍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완전히 서양인같지만 사실 서양인이 보기에는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가미된거에요. 미스유니버스같은 미인대회에서도 남미인들과 같은 미녀들이 선호되는데 이것도 한 증거가 될수있습니다. 남미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백인의 혼혈이 많으니깐요.

    • 2011.09.21 19:42

      또한 백인들도 특정 한 부분이 어느 인종만의 전유물이라는 사고방식은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백인들도 검은색으로 자기 머리를 물들인다거나 곧은 생머리로 스트레이트 한다거나 갈색(황색) 피부톤으로 태닝할때 동양인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지역은 하얀 피부를 선호해왔었죠. 염색하는 것도 그래요. 아 내가 금발로 염색하면 백인처럼 보이겠지 이러면서 염색하는 사람 있나요? 쌍커풀 수술을 하면서도 아 내가 쌍커풀 수술을 하면 백인처럼 보이겠지 이러는 사람 있나요? 염색은 검은 머리말고도 다른 색깔 해보고 싶어서 해보는거고 쌍커풀이라면 백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흑인 동남아시아인 등 동양인 빼고는 대부분 있는건데 말이죠.

한국은 롯데월드도 있고, 에버랜드도 있고, 서울대공원도 있고, 놀 곳이 많잖아요.
여긴 놀이동산이 별로 없어요. 퓨알랍이라는 곳에서 9월에 3주 정도 매년 행사해요.
저는 가본 적이 있는데, 동생이 가본 적이 없어서 싫다는 동생 붙들고 갔다 왔어요. (나중엔 제가 후회)

입장료가 성인은 11불이었어요. 18살 이상부터는 성인이래요. 켁
사진기가 없어서 동생 전화기로 찍었더니 화질이 말이 아니에요 (뭐 원래 그랬죠? ^^;;). 이해해주세요~~~

저 회전목마만 타는데 동생이 이런 데 오면 타야 한다며 자유이용권 끊어서 손목에 찼어요.
그리고 표 파는 아주머니가 손등에 말 그려진 도장을 찍어줬어요.
자유이용권이 한 사람당 25불이었나? 했던 거 같아요. 자세히 기억이... ㅠㅠ
http://www.thefair.com/puyallup-fair/ 자세한 건 여기에 다 있어요.


한국만큼 좋지는 않지만 제가 아는 가까운 놀이동산이 여기밖에 없기에 흑흑- "좋다, 좋다." 심리 조절 필수에요!

귀여워서 이거 탔다가 머리가 빙글빙글 @_@ 다신 안 타려고요!




귀여운 소랑 돼지예요~ 다른 동물도 많았는데 (원래 안 찍다가) 계속 사진 찍을려니 힘들어서요. ㅠ_ㅠ
제가 간 동물원이 시애틀이랑 포틀랜드(오레건주)인데요, 여긴 한국처럼 쇼도 하지 않고, 사람이 동물 찾으러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녀야 해요.
동물 보호라나 뭐라나... 저도 찬성하지만, 동물원 가면 만날 애들이 자고 있어요. 에잇~
제가 가서 재롱떨어도 고귀하신 동물들은 쳐다봐 줄까 말까... -_-



조금 있으면 핼러윈이라서 벌써 마트에 호박도 보이고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 호박 정말 크죠? 저거 깎으려면 한참 걸릴 듯...


한가위에 비 많이 왔다면서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제 친구가 태국도 물난리라며 집이 말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무서워요. ㄷㄷㄷ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26 19:54 신고

    우리나라만큼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쵸? ㅎㅎㅎ
    그러니 실망했을 것 같구, 호박은 증말 크네요. ㅋㅋㅋ
    추석 전날에 우리 동네 물폭탄 맞았어요. ㅎㅎㅎ 서울인데도, 저쪽 강동이랑 잠실쪽은 덜했다고 하더라고요.
    강서, 양천, 부천 쪽 완전 폭탄 지대로 맞았어유 ㅋㅋㅋ
    주말이라 또 포스팅하고 도망갔구려... ㅎㅎㅎ

    • 2010.09.27 16:43 신고

      그렇죠! ㅋㅋㅋ
      호박 정말 크죠?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몰라요~

      엇, 켄님 강서구에 사세요? 신기해요!
      저도 거기서 학교 다녔는데~ >_<
      제 친구가 뭐래더라? 비가 정말 많이 와서 하늘 뚫린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비 피해는 없으신 거죠~?

      크큭- 도망갔다 다시 왔어요~

  2. 2010.09.27 07:13 신고

    놀이동산 분위기가 아니고 유원지 같아요~ ㅎㅎ 미국에 큰 놀이동산 많은데
    가까운 곳에 없으신가봐요 ㅠㅠ 식스 플래그하고 낫츠베리팜이 스케일이 엄청 커서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한국 놀이동산의 아기자기함과는 또 다른 엄청난 스케일~

  3. 2010.09.27 15:12

    소, 돼지? ㅋㅋㅋ 역시 오래건주 답네요 ^^
    그리고 실내화님 말대로 할로윈 맞아요 ^^;; 근데 벌써 시월? 허걱

  4. 2010.09.27 17:33 신고

    아니 미국 놀이동산이 이렇게 아동용일 줄 몰랐습니다 15세 미만 이용으로 보이네요
    추석 때 인천, 서울이 비폭탄을 맞았지 다른 지역은 흐리기만 했답니다
    추석 잘 지내셨나요 ...그나 저나 올 해도 이제 석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이 한 살 더 추가 입니다 엉엉 ....

    • 2010.10.03 07:45 신고

      아...아동용이요? ㅠㅠ
      전 저것도 무서워서 ㅎㄷㄷ 했는데. 흑-

      저는 추석, 설날 안 챙기고 산 지 꽤 돼서요.
      이제 그런가 보다 합니다. ^^;;

      저는 나이 먹는 거 아직 좋더라고요~
      좀 더 아는 게 많아지는 거 같다고 할까요? ㅋㅋㅋ

  5. 2010.09.28 02:29 신고

    소와 돼지가 있는게 좀 신기하네요 ㅎㅎㅎ
    전 호주에 있을 때 놀이기구 천지였던 골드코스트에서도 아무데도 안 가봤는데 ㅠㅠ
    20불이 너무 아까웠거든요 ㅠㅠ

  6. 2010.09.28 16:34 신고

    소박하네요~~!!! 애들이랑 놀러가는 거면 괜찮을 듯 싶어요^^
    여기가 어린이대공원보단 훨씬 좋아보이는...

  7. 2010.10.01 12:47

    ㅠ.ㅠ 벌써 시월이라뉘.. 흑...

    어쨌든 너무 재밌어 보여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글구 저 돼지 귀 너무 귀여워요~ ㅎㅎ

    • 2010.10.03 07:24 신고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는데 시간이 빨리 가요. ㅠㅠ
      돼지 귀엽죠~? 소 눈이 제 눈보다 귀엽더라고요.
      바꾸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10.10.05 03:08 신고

    Cunty fair같은데를 가셨군요. 저도 시골살때는 그나마 저정도의 규모에 아이를 데려가곤하였답니다. 주로 Dairy show를 겸하더라구요.

저번 주에 KBS에서 아프리카의 불편한 진실이었나? 그런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191812315&code=920401

짧게 요약하면, 대우 물류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마다가스카르라는 나라에 큰 농지를 개발하려고 준비했었는데, 프랑스와 지금 마다가스카르에서 집권하고 있는 세력 전 정권들이 반대해서 무산될 위기에 있어요.
마다가스카르가 프랑스 식민지였거든요. (이해가 가지 않는 게 우리나라는 일본 식민지였지만 대부분의 국민이 일본 좋아하지 않잖아요. 물론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랑 친하대요. -_-?)
프랑스 생각은 마다가스카르는 자기네 나라 땅인데, 우리나라가 끼어드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전 정권이랑 이번 정권 사이에 이간질하고, 무기를 대주는 등의 원조를 했나 봐요. (하는 짓 하고는... ㅉㅉㅉ)
프랑스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언론에서 "탐욕스러운 신식민주의"라고 말했어요.

이와는 반대로 중국에서는 콩고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도와주고 사업 개발하고 자원을 얻고 하나 봐요.
콩고는 수많은 내전으로 힘들었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나라를 발전하려고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대요.
그것을 중국이 유심히 보고,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잘 준비해서 지금까지도 아무 문제 없이 진행 중이래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려고 했으나 정보도 부족하고, 중국보다 턱없이 부족한 돈으로 투자하려니 좋은 곳을 못 찾고, 흐지부지되고 있대요.
기계가 돌아가지 않고, A/S 해야 하는데 고쳐주지도 않고... -_-

※ 참고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우리나라를 모범 국가로 정해서 따라 하려고 하나 봐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식민지가 된 적이 있었고, 바로 한국 전쟁이라는 내전이 일어났지만 (이때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에티오피아 등 우리나라로 군사 원조를 보내줬다고 알아요. 그러니 우리도 도와줘야겠죠? ^^) 지금은 경제적으로 많이 성장했으니까요. 게다가 1990년대까지 원조를 받다가 우리나라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대요. 그런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니까 자긍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거 같아요! 뭐 이거 하나뿐이겠어요~?  

※ 딴 얘기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내전이 많이 일어나서 전쟁자금이 필요한데, 그 돈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다이아몬드, 휴대 전화에 필요한 콜탄, 금, 구리 등등 자원을 팔아서 사용하고 있대요. 지금은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시에라리온에서 사람의 손을 잘라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여 정권의 힘을 잃게 하고 반군의 세력이 커지고 그럴 때가 있었어요. 그 놈의 다이아몬드가 뭔지 전쟁자금으로 쓰였어요. 연필심의 탄소 원자와 같은데, 배열만 다르다고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휴대 전화도 마찬가지에요. 자주 바꾸지 말아주세요. ㅠㅠ 5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손이 잘리고 소년병이 되어 마약에 중독되고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걸까요? 슬퍼요. ㅠㅠ

이렇듯 아프리카는 자원이 많아 슬픈 땅이죠?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영화에서 보면 TIA(This is Africa)라는 대사가 있는데, 여기는 아프리카니까 슬프고 불공평한 일이 생겨도 어쩔 수 없어. 라는 식의 단어인가 봐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제 친구 중에서도 에티오피아에서 온 친구랑 케냐에서 온 친구 있어요. 그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사람들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데, 어딜 가나 아주 깨끗하신 정치인들이 문제지요!!! 왜 가진 사람들이 더 욕심내는 지 모르겠어요. 먹을 거 살 돈은 없는데, 무기 살 돈은 있고, 어이없지 않나요?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텐데 말이죠.
하여튼, 그런 의식이 있으니까 노력하면 분명히 바뀔 거라고 믿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이렇게 성장하리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누가 자로 잰 듯이 반듯하지 않나요~?

출처: https://www.msu.edu/~riffelmi/africa.gif

그게 식민지를 위해 영토 분쟁을 하다가 만들어진 결과래요. 원래 아프리카 대륙은 같은 피를 가진 종족을 중요시 한대요. 같은 나라 안에서도 여러 종족이 많고요. 그런데 유럽이 마구잡이로 누가 누가 더 많은 땅을 차지하냐 라는 전쟁에 미쳐서 식민지화 했다가 독립하고는 아무렇게나 뒷처리 없이 그냥 떠난거죠. 지금의 우리나라처럼요!!!! 미국이 남한을, 소련 (지금은 없어졌지만)과 중국이 북한을 도와줬듯이 말이죠. 자기네들 이념 문제로 싸우다가 그냥 가는 바람에 지금 통일도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콩고에 있는 가 민족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있어서 식민지가 끝났어도 더 싸우게 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승만이 미국의 도움으로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가 친일파 숙청하지 못하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처럼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 거에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종족이 있는 아프리카는 더욱 혼란스러운 거고요.

유럽인들은 아프리카 대륙 사람들이 종족에 너무 집착한다고 하지만 (저도 어느 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1차 책임은 그대들에게 있는 걸 왜 모를까요? 그저 책임 회피겠죠? 못된 것들!!!!!!!!!!!!!!!!!!!!!

제 순진무구한 바람은 우리나라도 물론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마다가스카르 농지 개발 사업이 수월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고, 빈부격차,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공산당을 지지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어떨 때 보면 교과서에 나오는 이상적인 공산주의가 괜찮아 보일 때도 있어요. ㅋㅋㅋ 말로만 이렇게 떠들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21 17:26 신고

    아프리카도 참 많은 전쟁과 독재자, 침략자들에게 시달렸고 아직도 그러는 중이죠 ..
    '세계평화' 의 그 날은 묘원해 보입니다
    신은 존재하는 건지 ..한다면 인간이란 창조물은 버림받은 겁니다 ..

    즐거운 추석 되세요 ^^

  2. 2010.09.21 18:26 신고

    아프리카는 오랜 기간 억압과 착취를 당했던 대륙이지요.
    서구사회는 그들에게서 빼았아 온 물적,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오랜 번영을 누리고 있고요.
    이제부터라도 아프리카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역사를 털어내는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3. 2010.09.21 19:23 신고

    아프리카가 자원이 많지만, 힘이 없기에 여러 강대국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거죠...
    그러게 국력이 있어야 하지만, 다 지네들 잘 살려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약육강식의 세계가 딱 맞죠...
    어쩔 수 없는 ㅠㅠ
    머나 먼 타지에서 명절도 못 보내고, 울 이쁜 실내화님 엉엉 ㅠ_-)

    • 2010.09.26 03:43 신고

      흑흑- 슬퍼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명절 못 보낸 지 1~2년이 아니기에 이제 그런가 보다 해요. ㅠㅠ
      그래도 송편 맛있게 드셨죠? 흑- 미워요! ^^

  4. 2010.09.21 21:37

    비밀댓글입니다

    • 2010.09.26 03:46 신고

      고맙습니다~
      저... 블로그 갱신 완전 안 하는데... ㅠㅠ
      그래도 정말 고맙습니다. ^^

      님도 즐거운 명절 되셨길 바랄게요.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어요.

  5. 2010.09.23 12:10

    긴 글이 싫다면요? 그럼 이건 짧은 글이란 말인거? 허허~

    나 요즘 문자 알러지 있어서 패수~ 그림만 보고 가요 히히
    추석이라고 뭐 없지만 그래도 맛있는거 사먹고 때때옷 입어요~

    추신:다시와서 다 읽어 버렸어요. 진짜루~

    • 2010.09.26 03:48 신고

      ㅋㅋㅋ 이 글 쓴 제가 싫어서 반성하는 의미로 쓴 태그였어요~
      긴 글 싫은데, 왜 자꾸 길게 쓸까요?;;

      괜찮아요~
      두꺼운 책들 읽으시는데, 이런 글 읽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써놓고도 질려버렸다는... -_-; 너무 혼자 진지한 거죠!

      고맙습니다. 미야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어요~?

  6. 2010.09.23 12:25 신고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동남아쪽도 이런 식이었죠
    유럽이 다 진흙탕 만들어놓고 그냥 떠나버렸죠
    대표적으로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가 그랬고요
    진짜 웃긴건 아프리카도 그렇지만 라오스도 원래는 국경도 없는 곳이었는데 지네들끼리 선을 그어 나라를 만들었죠

    • 2010.09.26 03:52 신고

      그렇군요!
      맞다! 저 킬링필드 바람처럼~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잖아요. 헤헤~
      고맙습니다.

      하여튼! 프랑스가 나쁜 나라군요!!!!!!
      이상하게 프랑스는 정이 안 간다는...
      이런 편견 가지면 세상 살기 참 어려운데 말이죠. ㅠㅠ

  7. 2010.09.23 23:34

    마다가스카르에 대해서만 아는대로 답변을 해볼게요.
    프랑스 식민지였던 마다가스카르가 왜 지금도 프랑스의 지배력에 있느냐 하는것은 세계3대 빈곤국가라는 데서 답이 나옵니다. 대개 잘 이해 못하시지만 도로가 패여도 신경 안쓰고, 50년된 시멘트 집에 페인트칠 덧칠 하나 안해도 중산층 이상이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 일단 걸치고 먹는것 외엔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로 가난함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미덥지 않은 프랑스에서 지원을 해주더라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니다.
    마다가스카르에 고정적으로 물자지원을 하는 나라는 현재 프랑스 밖에 없구요, 다른 나라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그것이 바뀝니다.
    마다가스카르 수도인 안타나나리보 중앙에 있는 공원에는 독립운동가의 동상이 있는데, 대개 국민들이 그를 존경하고 독립기념일은 가장 큰 행사들을 열면서도 프랑스의 지원이나 프랑스 기업의 활동이 적다면 말라가시들의 생활이 더욱 위축된다는걸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어쩔 수 없는면도 있습니다.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살아보지 않고서는 살고 있는 한국인조차도 이해 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 2010.09.26 03:57 신고

      안녕하세요, 아뜨님.
      그렇군요. 아뜨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제 이해가 갑니다.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

      말라가시는 마다가스카르인들을 말하는 건가요?

      아뜨님 싸이 가보니까 마다가스카르에서 일하시는 분인가 봐요.
      멋지세요~

      방문 고맙습니다. ^^

  8. 2011.01.01 19:24 신고

    학식이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이 강아지(라고 하기엔 좀 큰가요?) 이름은 챔피언이에요. 줄여서 "챔프" 혹은 "챔" 이렇게 불러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본 애인데, 3살이고, 수컷이에요. 무섭게 생겼는데 순하고, 호기심도 많고, 힘이 넘쳐서 계속 놀아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똥개 키워봤는데, 걔는 아주 영리하고, 제 손만 핥았거든요?
챔피언은 이상하게 꼬리 꼬리 한 냄새 좋아하고, 손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핥으려고... ㅠ_ㅠ

엉덩이가 더 귀여운데 이것도 겨우 찍었어요. 어찌나 움직이는 걸 사랑하는지~

제가 아는 미국인들은 집에 다 개가 있어요. 개가 없으면 고양이라도 꼭 있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 혹시 영화 비벌리 힐스 치와와 보셨어요? (네... 저 이런 영화만 봐요. ㅠㅠ)
사실 디즈니유대인계 기업이고, 이스라엘인들이 쓸데없이 일으키는 전쟁 자금을 대주는 기업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시온주의자예요. 모든 이스라엘인이 나쁜 게 아니라 시온주의자들이 나쁜 거에요. 시오니즘 운동으로 팔레스타인 폭력을 정당화시키거든요. 얘네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모르나 봐요! 저는 그 어떤 것도 폭력은 정당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아이들 잘되라고 때리는 사랑의 매 빼고요.),
그래서 불매하려고 노력중인데 (네! 저는 기업윤리를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해요.),
제가 정신연령이 심하게 어려서 그런지 디즈니는 힘들어요. 흑흑-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본 거 거든요. -_-;;
정말 미친 듯이 많은 기업들이 있어요. 맥도날드, 스타벅스, 폴로, 크리니크, CNN, 등등...
http://www.inminds.co.uk/boycott-brands.html  꼭 가보세요~

다시 영화 얘기로, 이 영화에서 치와와는 비벌리 힐스에 사는 초호화 강아지에요.
여기서도 비브의 자식처럼 나와요.

제가 강아지 키웠을 때는 집 밖에서 키운 거였어요. 저희 엄마가 집안에 들이는 걸 끔찍이 싫어하셔서요. ㅠㅠ
그런데 미국인들은 소파 위에 강아지가 드러누워도 아무 상관 안 해요. 침대에서 같이 자기도 하고요.
이건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일라나요? ㅋㅋ

이상 허접한 제 생각이에요. 술 마시며 써서 도대체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어요. 양해 부탁합니다.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12 16:29 신고

    아 디즈니가 저런 기업이었던가요?
    술 마시며 썼다고요? ㅋㅋㅋ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저 개는 왠지 정이 안 가게 생겼군요. ㅋㅋㅋㅋㅋㅋ
    전 상근이같은 개를 좋아해요. 큰 개들 ㅎㅎㅎ 알래스칸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같은 이런 종류요.
    울 이쁜 실내화님 술 마시고 취해서 포스팅했구려? ㅋㅋㅋ

    • 2010.09.15 13:18 신고

      저도 큰 개 좋아해요~ 저는 동물 다 좋아해요.

      네... ㅋㅋㅋ
      동생이 저만 혼자 내버려두고 놀러 가서 쉬는 날이라 맥주 마셨어요.
      (창피합니다. ㅠ_ㅠ)

  2. 2010.09.13 16:31 신고

    어릴적부터 줄곧 개, 고양이, 앵무새, 다람쥐 등등이 집에 있었습니다 참 여러종류였습니다
    숫캐는 꼬리한 냄새를 본능적으로 좋아하고, 입을 핧는 것은 무리생활의 흔적인데, 저보다 윗 서열에게 보이는 충성의 행동입니다 누워서 배를 보이는 것도 충성을 한다는 행동이죠 ...
    미쿡에서는 어떻게 해장을 할지 궁금하군요 ^^ 화이팅 ~

    • 2010.09.15 13:23 신고

      어머, 정말요~?
      그럼 챔프한테는 제가 윗 서열이군요! 괜히 신나네요~ ㅋㅋ

      쌀나라에서는 해장따위 안 해요. ㅠㅠ
      미국인들은 안주 없이 샷으로 그냥 마시고, 아침에 감자튀김 드시는 분도 봤어요.
      한국분들은 아침에 베트남 쌀국수 드세요. (사실 저도.. ㅋㅋ)
      LA같이 한국분들 밀집해 있는 곳은 선택권이 더 크겠죠~?

      고맙습니다. ^^

  3. 2010.09.14 12:19

    무슨술 마셨어요? 이힝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아는 사람집안에서 뛰쳐나오던 내몸집보다 더 큰게는 초큼 무서웠세요..ㅜ.ㅠ

    • 2010.09.15 13:26 신고

      트레이더 조에서 과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맥주가 마시고 싶어서 트레이더 조 상표 맥주 사왔어요.
      체코 보헤미안 맥주였나?
      별로 맛 없다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쟤네는 좋아서 달려드는 거지만 저도 무서웠어요.

  4. 2010.09.15 04:31 신고

    강아지와 개의 경계선은..? ㅎㅎ
    강아지 키우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강아지들이 발냄새를 좋아한다네요 -0 -..
    위에 레오님 댓글을 보니 정말인가봐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건 모든 인류에게 100%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디즈니가 저런 기업이라는 게 참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그 어떤 누구도 다른 인간에게 신체적 폭력을 가할 자격은 없거늘!
    (정신적, 언어적 폭력도 모두 제어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형체가 없는 것은
    통제하기 어렵고 생각을 통제한다는 것도 반인륜적일수 있으니
    신체적 폭력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으면 하는 작은 소망...^^)
    사람 안 때리고 안 죽이면서 사는 게 그렇게도 어려운걸까요.

    근데 디즈니가 저로코롬 행동하면 무슨 영화를 봐야 한단 말인가요? ㅋㅋ
    (저도 치와와 영화 같은거 좋아하는 1인 ㅠㅠ)
    사람들이 많이 보지는 않아도 가끔 보면 저런 영화가 진정 묘미인데..

    • 2010.09.15 13:32 신고

      경계선은 뭘까요~? ㅋ

      흐흐흐~ 제 얼굴에서 냄새 나나 봐요. 이젠 좀 씻어야겠다는... 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제 생각도 그래요.
      제일 잔인한 동물이 사람인 거 같아요. ㅠㅠ

      엇, Movey님도 이런 영화 좋아하시는 군요!!
      진정 묘미를 아시다니 괜히 더 반가워요~~~~
      제 친구들은 저보고 제발 이런 거 보지 말라고 구박했거든요. 흑-

      20세기 팍스도 그렇고, 에궁...
      저런 기업들 다 불매하려면 힘들겠죠~?
      저도 제대로 지키지도 않는걸요. ㅠㅠ
      상황에 맞게, 자신이 불매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강요할 생각은 없어요. ^^

  5. 2010.09.15 13:39

    저는 치아와가 무섭던데 ㅋㅋ 사람도 눈 튀어나온 사람은 무서버여... 제 소망은 마당 넓은 집에서 크~은 개 두마리랑 사는거...
    오늘 포스팅에서도 또 배워 갑니다 ^^ 전 디즈니는 불매할 수 있지만 도저히 갭 청바지는 -_-;;

    그리고 해장엔 월남뽕이 최고! 이동넨 미국 애들 때문에 주말에 낮에 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요. 소문 다 나서 ㅋㅋ

    • 2010.09.21 14:14 신고

      엇, 그러시군요!
      하긴 치와와가 많이 짖는 거 같아요.
      ㅋㅋㅋ 눈 튀어나왔다는 사람 얘기 들으니까 두치와 뿌꾸에 나오는 마빈 박사 생각나요~
      (....... 저 어리죠? ㅠㅠ)

      저도 마당 넓~은 집에서 강아지랑 부모님이랑 살고 싶어요.
      앰버님도 꼭 소원 이루세요~

      흐흐~ 앰버님께서 배워간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아요!
      찾아보면 불매할 기업이 너무 많아서요. 앰버님이 불매하고 싶은 기업만 하셔요~
      모든 선택권은 앰버님께 있으니까요. ^^

      맞아요~~~ 해장엔 쌀국수가 최고죠! 크큭-
      어머, 미국 애들도 좋아하는군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ㅋㅋ

  6. 2011.02.06 16:28 신고

    으학..ㅠㅠ 저 리스트를 보니 이제 아무것도 못먹고 못바를것 같아서 힘들어지네요..ㅎㅎ 에효..하여간 정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어느 사이트에서 보게 된 영상이에요. 도대체 뭐라고 그러는 건지... -_-
328만 번 무한 반복하여 겨우겨우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어요. ㅠ_ㅠ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having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받아쓰기  (16) 2010.10.02
트루 블러드 영어 듣기  (19) 2010.09.08
나의 미래의 배우자는 과연 누구?  (36) 2010.05.01
불타는쓰레빠님의 뇌구조  (21) 2010.02.13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08 13:41 신고

    트루 블러드 팍스에서 해주더라고요..
    재밌나요?
    별 관심없어서 보지 않았는데... 끄응 ㅎㅎㅎ

    • 2010.09.11 16:02 신고

      저도 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
      그냥 저 아이가 무슨 소리 하는 지 몰라서 계속 무한 반복했어요. ^^;;
      근데 흡혈귀 사랑 이야기라고 하던데, 사랑 이야기면 전 별로 흥미가 없어요. ^_^

  2. 2010.09.08 17:18 신고

    지난 밤 니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어쩌구 인가용 ....ㅋㅋㅋ 전혀 모르겠습니다

  3. 2010.09.09 04:12 신고

    악~ ㅋㅋㅋ better find out whether he is dead 밖에 모르겠어요.
    미국인들은 과연 이걸 알아들었을까요? ㅎㅎ 마치 한국영화를 봐도
    뭔소리래 하는 것처럼.. "이게 뭐래" 하지 않았을까.. 무슨 대사를 저렇게 빨리 한대요~

    • 2010.09.11 16:09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웬만큼 무한 반복하면 대충 알아듣는데, 얘는 도대체 뭐라는지... ㅠ_ㅠ
      미국 사람도 알아듣는지 저도 궁금해요!
      게다가 이 아이는 왜 말을 안으로 먹으려고 하는지.. 흑-

  4. 2010.09.09 13:03

    아, 영화 인줄 알았어요 -_-;; 엄청 웅얼 거리네요. 또 -_-;;;
    그러니까, "Solid theory. Given the tenor(?) 어쩌구 저쩌구 of your last run in with Miss Chrissy 누구. I think it's better if I dealt with her instead". 누가 문장 좀 완성 시켜 주세요~

    • 2010.09.11 16:09 신고

      앰버님. +_+
      완전 멋지세요~!!
      미야님이 답 써주셨어요. 흐흐~

    • 2010.09.12 14:54

      그게...한 만번 듣고 ^^;;
      창문 밖에서 누가 들었으면 사이콘 줄...
      미국친구 한테 보여 줬는데, 첫방에 못알아듣던데요? ㅋㅋ
      정신 차리고 세번만에 ㅋ 그러니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 2010.09.12 15:47 신고

      흐흐흐~ 웃겨요!
      저도 만 번 들었는데, but given이 아예 들리지 않았어요. ㅠㅠ

      아, 정말요? 괜히 기분이 나아질락 말랑하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5. 2010.09.09 18:10

    이거 왜 이러세요.

  6. 2010.09.09 23:02

    Solid theory, but given the tenor of your last run-in with Miss Krasiki, I think it's better if I dealt with her instead.


    검색의 생활화.. ㅋㅋㅋㅋㅋㅋㅋ

  7. 2010.09.16 16:11 신고

    328만번을 어케 듣죠? ㅠㅠ

    • 2010.09.21 13:56 신고

      안 들려서요. ㅠ_ㅠ
      들어도 들어도 안 들려서요. 흑흑-

      오랜만이죠~? 죄송해요. 바람처럼~님 블로그에 가봐야 하는데...
      게을러 터져서 이러고 있어요.
      지금 가볼게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제 대신 송편 많이 드세요. 흑...

  8. 2010.09.19 07:32 신고

    뭐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id thoery, but 까지만 들었어요 ㅋㅋㅋ

요즘 무서운 소식이 들려요. 워싱턴주 밴쿠버(캐나다 밴쿠버 아닙니다.)에서 염산 테러 사고 소식이 있었어요.

피해자가 예쁘다고 염산 테러 했대요. 이를 모방한 범죄가 4일 후에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했고요.

뭐... 전 예쁘지 않으니 걱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무섭다는... ㅠㅠ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요? 흑흑-

시애틀 타임즈 기사: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localnews/2012784163_acidattack02.html

게다가 한국계 미국인 James Jay Lee라는 분이 디스커버리 방송국 빌딩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쌀나라 경찰에게 사살당했어요.

천만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뉴스에서 자꾸 코리안, 코리안, 코리안...이 들려요.

어떤 언론에서는 2007년 4월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랑 연관지어 쓰기도 했고요.

돌아다니다가 댓글 보니까 인종 차별법까지 두며 은근히 인종 차별하는 쌀나라

국민들이(다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또 일냈다며... 썼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저를 말할 때 한국인을 꼭 빼먹지 않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한답니다. ㅠㅠ

아! 그리고 9월 24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님이 시애틀에 오셔서 국제 정세 연설을 하시는데,

가고 싶어서 봤더니 만찬 티켓 가격만 $125... ㅎㄷㄷ

저번에 워싱턴 대학에 반기문 사무총장님 온다고 하셔서 가려고 봤는데 너무 늦게 신청해서 못 갔거든요.

에잇, 그냥 인터넷으로 봐야겠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08 13:40 신고

    안타깝네요..
    염산 테러라니... ㅠㅠ 이런...

  2. 2010.09.08 17:20 신고

    열심히 공부하고 줄세해서 ...빡시게 마구 일시켜 주세요 ㅋㅋ

    멋지게 복수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

  3. 2010.09.09 04:01 신고

    세상에 예쁘다고 염산 테러를!!!! 저도 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ㅠㅠㅋㅋ 실내화님도 조심! ^^
    이것도 한국인이 한건가요? ㅠㅠ젭알.. 왜 남의 나라 와서까지 이러니..

    • 2010.09.11 16:07 신고

      Movey님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조심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염산 테러는 한국인이 한 거 아닌 거 같아요. ^^
      저도 한국 사람이 뭔 일 냈다고 하면 신경 쓰여요. 흑-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