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계신 분들께 희소식이에요.
대도시나 한인이 많이 사는 곳에는 한국마트도 있고, 그나마 조금 쉽게 한국제품을 접할 수 있지만
시골에 계시거나 차가 없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아마존에 농심 제품이 많긴 하지만 과자에서 쥐가 나왔다고 그러고, 고객 서비스가 좋지 않아 정이 안 가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515101  ← 신문기사

http://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sempio&tag=931156-20
아마존에서 샘표(sempio)를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들이에요. 아직 물량이 많지 않다는 ㅠ_ㅠ
아마존 프라임 멤버분들은 25불 이하로 사셔도 배송비가 공짜에 2일내로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유전자 변형(GMO)이 된 콩 제품이 미국에서는 50%가 훨씬 넘는다고 하니 불안한 게 사실이잖아요.
한국은 미국산 대두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샘표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양심적인 기업인 거 같아요.
제가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답장 보내주셨어요. 제목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에요! ㅋㅋ 잘못한 거 없는데


저 샘표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홍보 엄청 하네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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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6 18:54 신고

    샘표하면 대표적인 게 간장인데, ㅎㅎㅎ
    다행이네요. 친절하게 답변이 왔군요...
    근데, 또 사진 바꿨어요. 좌우로 흔드는 병아리 ㅋㅋㅋ

    • 2011.05.16 19:0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로 흔드는 병아리 하셔서 웃다가 동생 깨울뻔 했어요.
      움직이는 사진 좋은데 검색하니까 막 나와서 저장했어요!
      블로그 사진도 뒹구는 원숭이에요. 아, 웃기다~

      완전 어디랑 대조되게 친절하죠?
      근데 이제 저 가려니까 입점됐어요... ㅠㅠㅠㅠ

    • 2011.05.19 11:29 신고

      근데, 좌우로 흔드는 병아리 살펴 보았는데, 오른손은 그냥 쑥 내려가고, 왼손은 부드럽게 오른손과 바꾸던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5.19 17:16 신고

      어머, 저 100번 계속계속 봤는데 아직까지 눈치채지 못했어요;;
      켄님 댓글보고 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ㅋㅋ

  2. 2011.05.16 20:42 신고

    국내에서도 Non-GMO 인지 확인해봐야겠는 걸요 ..

  3. 2011.05.17 05:30

    안녕~ 버닝화님~ ㅋㅋ
    나 한테 알리지도 않고 블로그를 재개 하다뉭~! 흥.

    께쏙 되어야 해요. 블로그~

    • 2011.05.18 17:33 신고

      꺅꺅꺅꺅~
      저 미야님 열공하시는데 방해될까봐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럴게요!
      근데 제가 귀찮아서 꼬박꼬박 할까요? ㅠ_ㅠ
      벌써 쓸 얘기가 또 없네요;;;;;;

  4. 2011.05.17 11:33 신고

    샘표... 홍보담당자님께서 좋아하시겠는데요? ^^

  5. 2011.05.18 23:02

    샘표는 마케팅에 성공한 거 같네요. 불타는실내화님이 이렇게 대놓고 좋은 말을 해주시니. ㅎㅎ
    기업의 이미지 관리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

    • 2011.05.19 17:15 신고

      오해는요~
      아마존에서 한국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는 기쁨을 나누고자 썼어요.

      기업의 이미지는 정말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만 봐도 굉장히 많이 고려해서 구입하거든요.
      마크님이 기업의 이미지 관리에 대해서는 더 잘 아시겠지요~? ^^

예전 글에도 썼지만 저는 도서관 가는 거 엄청 좋아해요.
2010/02/14 - [시애틀 이야기] - 심심한 미국(시애틀) 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노하우
 
워싱턴주에도 여기저기 도서관이 많은데, 제일 유명하고 사람이 항상 많은 곳은 아무래도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도서관인 거 같아요.
유명한 건축가가 지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예쁘고, 에스칼레이터도 신기하고,
7층인가? 한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시애틀은 도서관이 다 1층 아니면 2층이니까 신기하죠.

그런데 제가 제일 선호하는 곳은 에드먼즈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도서관이에요.
거의 은퇴한 노인들이 많고, 페리타는 곳도 있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오늘 책 반납하러 갔었는데, 책 세일하는 곳에서 완전 싸게 해리포터 책 샀어요!


사진에도 보이지만 세 권 샀는데 한 권당 50센트. 1불 50센트 냈어요. 한국돈으로 2~3천원 하는 건가요? ㅋㅋㅋ

미국 중고책 파는 곳인 half price books에서도 99센트+tax인데 신나요, 신나~

게다가 에드먼즈 도서관에는 지붕도 있어서 바다가 한 눈에 보여요. 지붕있는 도서관 그리 흔하지 않거든요.


조금 많이 더러운 계단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저기가 퓨젯사운드(Puget Sound)라고 하는 바다?인데, 제 사진기가 좋지 않아 잘 안 보여요;;
사람 많은 곳 질색하는 저는 여기가 참 좋아요. 여긴 사람이 항상 없거든요.






예쁘죠? 도서관 위에 저렇게 잔디도 깔아놓고, 바다도 보이고,벤치에 앉아서 책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더더더더더더 좋은 점은 계단만 있는 게 아니라 휠체어 타는 분들을 위한 길도 있어요.



그래서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얼마든지 올 수 있어요. 한국도 이런 시설이 많아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4대강에나 돈을 퍼부으니 이런 곳에 쓸 돈이 당연히 없겠죠?!?!?!?!?!?!?!?!?!?!?!?! ㅠㅠㅠㅠ

도서관이 닫거나 공휴일 같을 때 책 반납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심지어 차에 타서 반납할 수 있도록;;;
미국은 참... drive-thru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커피, 패스트푸드, 우체국, 은행, 등등 많이 보여요.




얘는 사람 다리를 이용하는 일반 책 반납 통이에요.

이 곳을 떠나려니까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해요. ㅠㅠ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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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5 10:16 신고

    우와 3권에 정말 엄청 싸군요?
    잔디도 무지 깔끔하고, 역시 잘해놨군요.
    이제 거기를 떠나려니, 아쉬움과 섭섭함이 많이 교차하겠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울지 말아요. 엉엉

    • 2011.05.15 12:30 신고

      완전 잘 샀죠?
      근데 동생이 짐 줄일 생각 안 하고 샀다고 구박했어요 ㅠㅠ
      제가 생각해도 맞는 말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흑흑흑...

      도서관 내부보다 더 예쁜데 갈 때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엄청 많이 아쉽고 정말 정말 섭섭해요. ㅠㅠ
      위로 고맙습니다. ^_^

    • 2011.05.16 11:28 신고

      근데, 이 포스트는 발행은 안 한 거예요?
      '_')

    • 2011.05.16 16:54 신고

      다음뷰랑 믹시에 한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추천버튼 누르는 거 없앴어요. ㅋㅋㅋ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컴맹이라 없애는 방법밖에는... ^^;;

  2. 2011.05.15 16:48 신고

    우오!~잘사셨군요 부럽부럽~
    저도 해리포터시리즈 모을생각인데;;(영문판,한글판상관없이;;)
    가격이;ㅠㅠ
    우선 7편부터 ㅎㅎ

    • 2011.05.16 16:57 신고

      찌찌뽕, 가오니님!
      저도 모으고 싶어서 샀어요.
      워낙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DVD도 샀고, 책도 샀고요.
      (사실 다 세일해서 산 거........ ㅋㅋ)

      중국에서 유학중이신가 봐요. ^^
      제 동생도 북경에서 1년 반 정도 있었어요.
      어찌나 양꼬치가 그립다며 중국, 중국, 중국 하는지~

      댓글 고맙습니다.

  3. 2011.05.15 19:26 신고

    이제는 추억이 되어질 곳이군요
    오래되면 기억도 사라지고 사진만 남게 됩니다

  4. 2011.05.16 11:59 신고

    사람사는 동네.. 세금낸 보람이 있는 동네 같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죠? 그곳 생활이.. 한국에 오면 연락해요. 시간 이 있으면..

    • 2011.05.16 16:59 신고

      마크님 티스토리 만드셨네요.
      그런데 아직 처음에 쓰시던 블로그 쓰시나 봐요~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죠. ㅠ_ㅠ
      짐 싸고, 물건 파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네~ 연락하겠습니다! ^_^

  5. 2011.05.16 19:22 신고

    도서관 건물이 참 깔끔하네요. 해리포터 책을 아주 싼 가격에 구입하셨네요. 헌책이라서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좋네요..

  6. 2011.05.17 05:31

    비밀댓글입니다

  7. 2011.05.23 17:3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아!!!!!!!!!!!!바쁘시군요^^

http://www.sos.wa.gov/corps/apostilles/Default.aspx

이 웹사이트에 모든 정보가 다 있어요. 저도 인터넷 검색하다가 검색결과가 많이 안 나와서 당황했지만,

구글에 apostille washington state라고 쳤더니 나왔어요. 주마다 다르니까 조심하세요.

필요한 것:

유학생은 대부분 성적표 아니면 재학증명서죠? 미국은 재학증명서라는 개념이 한국만큼 뚜렷하지 않아요.
그리고 성적증명서랑 졸업증명서도 있다면서요? ㅠㅠ성적증명서랑 성적표의 차이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요!
미국은 성적증명서가 성적표고, 졸업증명서가 성적표+졸업장이에요.
사설이 길었네요;

하여튼,
1. 아포스티유 받아야 할 원본 서류 (성적표: official transcript나 졸업장)

2. 원본 서류 한 장당 $15.00이에요. money order(머니 오더는 우체국이나 Fred Meyer, SafeWay, WalMart 등등에서 살 수 있어요)나 Check (personal check도 괜찮대요.)

                                  제가 쓴 check인데 저는 성적표가 두 개라서 30불 냈어요.

3. Cover Letter:
그냥 종이에 Cover Letter라고 크게 쓰시고
South Korea에서 쓸 거고, 휴대 전화나 집 전화번호 적고,
이름과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미국은 일처리가 한국만큼 빠릿빠릿하지 않아서 저도 한 달정도 걸릴거라고 예상했는데, 1주일 걸렸어요.
와우~


웹사이트에 보면 Send it to: 밑에 주소 있잖아요. 거기로 보내면 됩니다.

Corporations Division
Apostille and Certificate Program
801 Capitol Way South
PO Box 40228
OLYMPIA WA 98504-0228

이렇게요. 올림피아까지 가셔도 되지만 얘네들이 써놓기를 편지로 보내는 편이 더 좋다는 식으로 써놨어요.
저도 전화해봤는데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메일로 물어보시는 게 더 빠르답니다.

Email

apostilles@sos.wa.gov

¿ 그런데요, 이거 왜 아포스티유에요? 분명 저기 알파벳 L이 두 개나 들어갔는데 말이죠.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ㅋㅋ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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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9 20:35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5.10 23:54 신고

    하긴 우리나라와 다른 시스템이니 처음 이런 서류를 제출하라면 당황도기도 하죠.

  3. 2011.05.11 19:32 신고

    오 실내화님 돌아 오셨군요. 반가워요. 요즘은 첵을 쓰는 일이 드무네요. ㅎㅎㅎ

  4. 2011.05.12 15:41 신고

    성적표 ..까지 제출해야 한다니 ....이것(?)도성적순이란 말인가유 ㅡㅡ;;

    • 2011.05.14 18:04 신고

      아아아, 음... 제가 설명을 못해요. ㅋㅋㅋ
      미국대학에서 받은 성적표나 졸업증을 한국에서는 아포스티유라는 공증을 받아야만 인정이 된대요.
      특히, 대학 편입이라든지 취업할 때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했어요 :)

  5. 2011.06.27 17:36

    안녕하세요.~ 아포스티유에 관해서 찾아다니다가 님이 포스트한 글을 보게 됐네요..~~
    제가 미국에서 2년제 졸업하고, 한국 와서 짐 편입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놈의 아포스티유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아포스티유발급받을때(졸업장과 트랜스크립트 둘다 제출할경우) 졸업장 아포스 티유 따로 트랜스크립트 아포스티유 따로 있는건가요?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6.29 22:39 신고

      골치 아프시죠? 저도 그랬어요. ㅠㅠ
      네!
      졸업장이랑 transcript 두 장을 아포스티유 하게되면 두 장 따로 나와요.
      저도 졸업장이랑 official transcript 보냈었거든요.
      좋은 정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

  6. 2011.08.23 12:44

    안녕하세요! 저도 지나가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는데
    글쓴이님께서 위에 주마다 apostille받는게 틀리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Colorado에서 학교를 졸업했는데, 그럼 콜로라도에 있는 기관에서 apostille을 받는건가요?
    이런 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아포스티유 너무 어려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