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6. 14:28
항상 느끼지만 저는 참 못된 이웃 같아요 ㅠㅠ
블로그도 열심히 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다가 말다가...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뭘 써야겠는데 텅텅 빈 머리를 쥐어짜도 글 올릴 게 없어서
사진으로 때워요 ㅋㅋ
친구가 예쁜 짓을 해서 우편함 열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전 이메일보다 손 편지가 좋거든요.
그...그런데, 워낙 꾸미기에 재능이 없어서 쓰는 건 귀찮아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보니 완전 이기적;)


저 잠수 진짜 오래 타죠~? 죄송해요 ㅠㅠ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자주 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블로그도 열심히 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다가 말다가...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뭘 써야겠는데 텅텅 빈 머리를 쥐어짜도 글 올릴 게 없어서
사진으로 때워요 ㅋㅋ
친구가 예쁜 짓을 해서 우편함 열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전 이메일보다 손 편지가 좋거든요.
그...그런데, 워낙 꾸미기에 재능이 없어서 쓰는 건 귀찮아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보니 완전 이기적;)
저 잠수 진짜 오래 타죠~? 죄송해요 ㅠㅠ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자주 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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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한번만 더 잠수 오래타면 .... 음...
뭐라해야 되나.. ㅋㅋㅋㅋㅋㅋㅋ
흑흑-
그래도 켄님 블로그는 자주 자주 자주자주 가는데... ㅠㅠ
주소도 외웠는걸요~
편한글 좋아요 ㅋㅋ
친구가 엄청 착한가 보네요.. ㅋㅋ
컴백 반가워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는 참 괜찮아요 ㅋㅋㅋ
제가 문제지요 ㅠㅠ
반가워요~~~~
오른쪽에 보니 사진이?? ㅎㅎㅎ
호오~ 역시 미녀님이시군요!!!
미녀는요...;;; 아녜요~
고맙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상상하셨었나봐요 +_+ 갑자기 신난다는~~
저도 반가워요 ^-^
학업에 열중하다 보면 블로그에 매달릴수 없게 되지요. 저는 다른 일 없어도 블로그에 매달리는 시간이 세시간 정도 되는데... 그것도 부담스런데요. 학업에 우선이니까 괜찮아요. ㅎㅎ
맞아요. 이웃님들 블로그 가고, 그러다보면 시간 꽤 걸리더라고요.
흐흐흐~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 되어서요. 이런 엽서가 참 귀하게 여져집니다.
맞아요~~~!!!
저 Deborah님이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도 받고 얼마나 좋았는데요, 히히~
저도 메일보다는 손글씨가 더 마음에 와닿는거같아요^^..
한자한자 쓰면서 읽는이가 기뻐할걸 생각하면^.^..
저도 오랜만에 소중한 사랑에게 손편지좀 써야겠어요 ㅎㅎ^~
저도 그래요~~
꾸미는 거 못해서 저는 쓰지도 않으면서 받는 거 좋아해요 ^^;;
완전 이기적... ㅠㅠ
저한테 쓰실건가봐요 흐흐흐~
장난이고, 남자친구한테 쓰실건가봐요.
예쁜 여자친구님이시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엥?! 아녜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다 쓰게 해놨는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시원해요.
저 정말 미야님이 충고해주실 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미야님 자주 못 봬서 서운하지만, 바쁘시니까요 ㅠㅠ
아니에요~ 쓰실 수 있는데, 이상하다...
저 잘 지내요. 답변이 정말 늦었죠? ㅠㅠ 죄송해요.
여긴 4~5일 살짝 덥더니 이제 춥네요;; 여름이 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