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쿼미 폭포는 제가 2년 전(이었나요?)에 가봤던 폭포입니다.

집에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워서 가봤거든요.


웅장하고 멋있죠? 저도 가서 완전 멋진 경치에 반했답니다~

첫번째 사진 속에 보이는 집들은 숙박업소인데요, 무지 비싸요. 특히 성수기에는 더더욱이요 ㅋ

[클릭] 스노쿼미 폭포 홈페이지에서 위치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많이 여행하지는 못했지만요, 워싱턴주는 자연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은 여행지에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잖아요. 제가 갔던 이 폭포는요, 저 정자가 땡이었어요.

그냥 폭포만 딱 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볼 만합니다. (띄어쓰기 맞나요? ㅠㅠ)

[클릭] 스노쿼미 폭포 동영상입니다. 강추해요~ ㅎㅎ

이건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이에요.

 
 
내일은 또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저 이제 차가 없어서 외식을 못 하고, 배달 시켜 먹어요; 그래봤자 미국에서는 피자가 전부지만요 ㅠㅠ
 
그리고 미국 피자는요, 한국처럼 "게살몽땅 라지주세요."라고 말하기 보다는

빵을 선택하고,
위에 올릴 토핑들을 골라요 -_-;;   맛없어요 흑흑...

워낙 외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봉사료 때문에 항상 망설여졌거든요;;

한국에서는 그런 거 없이 잘 먹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정말 봉사료 내기가 아까워요.

이럴 때는 참 한국이 그리워요. 요즘은 맥도날드도 배달이 된다면서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다른 동네보다는 차 없어도 교통편이 참 좋거든요.

※ 제가 살고 있는 워싱턴주는 뉴욕처럼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30분이나 1시간마다 와요 ㅠㅠ

하여튼 인터넷으로 피자 딜이 있길래 주문했어요.

저는 항상 피자집에 가서 받아왔거든요(carry out이라고 해요).

배달시키니까 거의 배달비 $3.00이 더 더해지고, 피자 배달하는 분께 팁도 따로 내야하더라고요 ㅠㅠ

피자 배달 팁 계산하기와 피자 배달하는 분들의 애환을 담을 사이트

여기 클릭하면 피자집에서 delivery charge(배달비?)해도 그 돈은 피자집에서 가져가고, 순전히 팁만

피자 배달 하시는 분이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 팁 줬어요.

아래 표들은 검색하다가 알게 된 CNN 사이트에요.


 레스토랑이나 바  레스토랑이나 바
 종업원  대부분 계산서에 적힌 돈의 15%가 팁이고,
 종업원의서비스가 정말 좋으셨던 분은
 20%까지 주셔도 됩니다.
 좋지 못한 경험을 하셨을 경우에는 아예
 안 주셔도 되고, 10% 미만으로 줘도 된다네요.
 수석종업원  종업원이 받는 팁에서 나누나봐요.
 그래서 종업원에게 팁을 더 많이 주래요 ^^;;
 소믈리에  주문한 와인 가격의 15%
 바텐더  계산서의 15~20%,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를 주문했을 경우는 주문한 음료마다 최소한 50센트씩 더 내고, 주류는 주문한 주류마다 1달러래요.
 (공공장소의) 휴대품 보관소 직원  코트마다 1불씩이요.
 대리 주차  차를 가지고 올때 $2.00 줘야하고요.
 화장실 직원  50센트~1불이래요.

꼭 이렇게 지켜서 봉사료 내야 할까요? ㅠㅠ 자본주의 국가 아니랄까봐 정말... 가난한 유학생 서러워요!

※ 아! 즉석식 식당은 봉사료를 내지 않아요.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곳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그린레이크가 워싱턴주에서 제일 큰 건 모르겠고요 ^^;; 아름다워서 자주 가요~

워싱턴주 최고 명문 대학이라고 불리는 University of Washington(UW, 유덥) 근처에 있어요.

I-5 exit 17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지도 퍼왔어요.

                                                주소: 7201 E Green Lake Dr. N, Seattle, WA

그린레이크에 산책하러 가는 분들도 많고, 수영(여름에만), 농구 등등의 각종 운동도 즐기실 수 있어요.

특히, 애완견이랑 산책 나오는 분들 정말 많아요. 희소성 가치 떨어지는 청솔모도 볼 수 있고요.


강 건너편에 보이는 조그만 건물들 보이세요? 눈 아프시죠? 죄송해요 ㅠㅠ


초록강에 이렇게 나무들이 많고, 푸른 잔디밭이 있어요. 사진 찍었을 때는 신기하게도 날씨가 좋았나봐요 ㅋ



그린레이크(초록강)가 정말 커서 한바퀴 돌려면 보통 걸음으로는 2시간 정도 걸려요. 예쁘지 않나요~?


물 맑죠? 강 바닥까지 훤히 보인답니다~



원래 시애틀 날씨가 1년중 약 3개월(6월~9월)정도만 좋고, 계속 날씨가 흐려요. 비도 많이 오고요.

이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나봐요. 그래서 더 예뻐보이네요 ㅋㅋ 사진만 컸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그쵸? ^^;;


한가로이 이동하고 있는 오리들도 볼 수 있고요.


이렇게 카누나 카야킹(Kayaking)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거의 여름에만 되고요, 배 없으셔도

그린레이크에서 1시간당 $14.00정도로 빌릴 수 있어요(여름에만요). 완전 신나요~




시애틀로 여행오시는 분들 초록강 꼭 와보세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내가 맨 처음 워싱턴주로 유학왔을 때, 오리엔테이션(영어, 수학 시험도 치뤄야 함)에 참가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학교가고 있었다. 조그만 가방에 필통, 메모지, 여권 등등만 간단히 챙겨왔었다.

그 날은 완전 시애틀 날씨였다. ※ 여기서 시애틀 날씨란 하늘이 우중충하며, 비가 살짝 내리는 것을 말함.

버스에서 내려 학교 건물안으로 들어가보니 나라별로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나는 South Korea쪽에 앉아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OT는 드디어 시작되었고, ISS(International Student Service)

에서 일하는 어드바이저들이 학생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고
여권, 학생비자(F-1 visa), I-20(입학증명서?),

재정증명서(Bank statement: 6개월까지만 유효함)를 확인하고 있었다. 나는 내 가방에서 필요한 서류들을
 
주섬
주섬 꺼냈다. ※ ISS란 국제학생들을 돕기 위해 만든 학교 기관이다. 학교마다 이름이 다르기도 하다. 

OMG!!!! 여권이 없다!!! 나는 정말 당황했다. 여권안에는 학생비자와 I-94가 있는데, 그 중요한 학생비자를

잃어버린것이다. OTL  다행히 한국에서 내 여권과 학생비자를 복사해서 보냈었단다.

그리고 나는 다른 학생들과 같이 영어와 수학 시험을 보고 집에 갔다. (수학 시험은 거의 고1 수준이며, 영어

시험은 한국 수능영어와 비슷하다. 지문이 주어지고, 글의 요지를 묻거나 문장이 주어져서 동사시제를 고르거나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나는 유학 오기 전, 토플 공부를 3개월정도 하였으나 토플 시험을 보지는 못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토플없이도 나처럼 입학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영어 시험은 에세이도 본다.)

집에 와서 호스트 패밀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당장 어드바이저와 약속을 만들었다. 어드바이저가 나는 이미

모든 서류가 구비되어 있으므로 필요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도움되지 않는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으로 엄청 검색을 했었다. 검색결과, I-94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는 사실과 학생비자 재발급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어드바이저는 사실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I-94 재발급은 받지

못했고, 1년 후에 학생비자 받으러 한국까지 가서 그 기~~인 줄을 인내하며 기다려 영사와 인터뷰 후 받았다.

만약, 여권을 잃어버려서 미국 비자와 I-94를 잃어버리셨다면 다시 한국으로 가셔서 받아오면 된다.

복잡하게 학교 어드바이저한테 가서 물어보고, 변호사 만나보지 않아도 된다.

대신, 한국 나가기 전에는 미국 밖으로 여행다니면 안된다. 그리고 쿼터제를 실시하는 학교의 경우에는

1학기에 12학점 이상을 무.조.건. 들어야만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출처: http://south-korea.visahq.com/information/images/info/South-Korea-visa.jpg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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