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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4 미국 유학시, 0점 받았을 경우 (4)
  2. 2009.12.10 영어는 늘지 않고, 한국어는 잊어 가고 (4)
아주 부끄러운 얘기지만, 미국으로 맨 처음 유학왔을 때, 영어 GPA가 0점 나온적이 있었다 ㅠㅠ

영어(무려 10학점)수학 (pre-calculus, 5학점)을 수강했었는데, 영어가 별 필요없는 수학은 괜찮았었는데,

영어는 내게 너무나도 어려웠다. 영어로 에세이 써본적이 있어야지!! 물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그래서 F 받게되었는데, 나같이 국제학생은 성적이 항상 2.0 이상이어야 한다.
※ 미국은 GPA 4.0이 만점이다.


그리고 저번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쿼터제를 실행하는 학교에서는 반드시 한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들어야 한다.


내 창피한 성적표다 ㅠㅠ 아까 말했던 성적이 항상 2.0 이상이 되어야 한단 말은, 학기 끝나고 낸

총 GPA가 2.0 이상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진 밑에 보면 Qtrly라고 써져있죠? 그것이 quarterly의 줄인 말로,

한 학기(quarter) 끝나고 평균을 내는 것이다. 나는 0.0 받았기 때문에 영어 10학점을 얻지 못하고, 수학 5학점

만 얻은 것이다(사진 속 Earn 5.0의 의미). 그래서 저 학기에는 GPA가 2.0보다 낮았었다;;

이런 경우에 나는 probation(낙제·처벌된 학생의 가급제 기간)기간인 것이다. P
robation이 3번 되면 학교에서

제적 당한다.
※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학교의 경우 ISS 어드바이저가 그렇다고 설명해줬다.

Probation은 다음 학기에 2.0보다 높기만 하면 풀린다.
국제학생은 이래저래 제약이 굉장히 많다.

학교 밖에서 일할 수도 없고, 항상 12학점을 유지해야 한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큰일났다!! 엄마랑 전화하는데, global warming이라는 단어만 생각나고, 한국어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ㅠㅠ

"엄마, global warming때문에 #$^%^&*&*$%#%&*...."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뭐라고?"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진짜 웃기다. 한참을 헤매다가 다음에 검색해서 알아냈다.

한번은 한국에 있는 초등학교 친구와 오랜만에 얘기하는데, ".... 그런 면에서는 여자들이 유리한거 같아."

원래 불리하다라는 표현을 유리하다랑 헷갈렸다; 친구가 듣고 진짜 재수없다는 목소리로 나에게 핀잔을 줬다 ㅠ

내가 생각해도 웃긴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더 그렇게 느꼈을것이다 흑흑...

미국와서 친하게 지낸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친한 언니가 한 분 있었는데, 그 분이 그랬다.

영어를 계속 쓰니까 영어만 엄청 잘할꺼 같은데 그게 아니라 영어실력은 늘지 않고, 한국어는 잊어가서

국제미아가 된 느낌이라고..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지금은? 완전 100% 동감한다!!

내 나름대로 한국 TV는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미국 드라마나 시트콤을 즐겨보고 있는데 왜 그럴까?

사진 출처: http://odeo.com/episodes/23770894-Merry-Christmas-Drake-Josh-Behind-the-Scenes-3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트콤인 Drake & Josh. 저번에 곰플레이어 들어가봤더니 한국에 이미 방영이 된 듯 싶다.

이 프로는 재밌고, 알아듣기가 참으로 쉽다. 나는 닉 애청자다 ㅎㅎㅎ (나이가 몇인데 ㅠㅠ)

시트콤하기 전에 나오는 노래는 Drake가 직접 만든 곡인거 같은데, I found a way이다. 완전 내 스타일 ㅋㅋ

아니지, 정신차리자!! 슬프다 흑- 더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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