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9 Alki beach in Seattle (알카이 비치) (38)
  2. 2009.12.20 내가 가본 시애틀 음식점 (28)

알카이 비치는 시애틀에서 제일 유명한 해변이에요.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15분정도 걸리고, 가는 길에 멋있는 다리도 볼 수 있어요.

주소는 1702 Alki Ave. SW입니다. 홈페이지 링크걸게요.
http://www.seattle.gov/parks/park_detail.asp?ID=445

저 웹사이트에 가면 시간대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저 시간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어요~


날씨가 맑을 때 가면 정말 예뻐요. 한국에서는 바닷가 근처에 자주 갈 일이 없었는데, 시애틀 살면서 자주 가요.


그런데 재미있는건요, 한국인들에게만 알카이 비치에 대해 나쁜 소문이 있어요.

알카이 비치에 커플이 가면 무조건 헤어지게 된대요. 말이 안되는게 미국인 커플들도 많거든요. 미신이죠 뭐~


여름에 가면 수영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보트 빌려서 배도 탈 수 있어요 (kayaking, 카야킹), 배구도 하고요.


사진 너머에 보이는 건물들이 시애틀 다운타운이랍니다. 밤에 가서 보면 시애틀 다운타운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그래서 남자분들이 여자분들 작업할 때 많이 가는 코스래요. 알카이 비치에서 작업하면요,

거의 90.0489% (제 맘대로 데이타에요 ㅋ) 여성분들이 넘어온대요. 물론 밤에 가야지요~


사진이 별로인데, 실제로 보면 정말 기가 막히답니다 +_+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이 떡하니 있는데 왠 자유의 여신상이냐고요? ㅋㅋ 짝퉁 자유의 여신상이에요~

그리고 알카이 비치에 굉장히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어요. 겉보기에도 완전 비싸보이는 곳이요;;

아마 뷰가 더 좋아서 비싼거 같기도 합니다.

솔티(http://www.saltys.com/) 라는 곳이거든요. 해산물이 주재료가 되어서 음식을 만드는 곳이에요.

저도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둘이 가서 적당히(?) 먹으면 10만원이 훌~쩍 넘는다니까 학생인 저에게는... ㅠㅠ


저 다음주에 시험이 있어서 포스팅 자주 못할지도 몰라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실꺼죠~?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쓰려고 보니까 제가 체인점 위주로 갔어요. 시애틀 뿐만 아니라 다른 주에서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1. 팬케이크 전문점 IHOP(International House of Pancakes)


전형적인 미국 음식점으로 사람들이 주로 아침에 가요.

팬케이크, 와플, 소세지, 계란, 베이컨, 오믈렛
 등등 팔고요. 맛은요, 맛
없을 수가 없겠죠? ㅋㅋ

다 맛있는 것들로만 만들었으니까요. 원가를 생각하면 절대 못 갈 음식점이지만,


그래도 쿠폰이 오면 아주 가끔씩 가요.


이런 음식들을 아침에 먹다니 소화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위치 확인해보세요. http://ihoplocator.com/

2.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The Cheesecake Factory


이탈리안 음식점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파스타 종류, 샐러드 종류, 피자, 스테이크 등등을 팔아요.

레스토랑, 베이커리, 바 (bar) 로 구성되어 있고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에요.

여기 치즈케이크는 굉장히 유명해서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납품 받나봐요.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도 식사할 수 있어요. 저는 런치 스페셜 (5시까지입니다)에 갔어요.


처음에 가면 빵을 줘요. 무슨 빵인지 이름은 모르겠어요 ㅠㅠ

빵이랑 사진에 보이는 버터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 빵은 무한 리필 입니다 ㅋㅋㅋ

런치 파스타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피자와 샐러드는 따로 시킨것이 아니라 런치 피자 & 샐러드입니다.


시켰던 전채 메뉴에요. 맛은요, 샐러드야 야채의 신선도와 드레싱이 맛을 좌우하니까 맛있었고요.

파스타는 조금 짰지만 (미국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짜요) 나름 괜찮았어요. 저는 도우가 얇은 피자를 선호하는데,

치즈케잌팩토리 피자는 제 입에 맞더라고요. 체인점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 제가 갔던 곳은 괜찮았어요.


치즈케이크를 시켜야 할것만 같아서 시켰어요. 딸기도 추가로 얹을 수가 있고요. 맛은 그냥 그래요 하하

위치 확인해 보세요. http://www.thecheesecakefactory.com/Locations/locations

3. 해산물 부페 토다이 Todai


시애틀은 그나마 알라스카랑 가까워서 연어가 유명해요. 다른 주보다 신선한 연어를 먹을 수 있다고 해요.

토다이는 한국에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갔던 시애틀점은 3년 전까지만 해도 신선하고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별로에요. 일식, 중식, 디저트, 샐러드바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애틀 토다이 위치입니다. Pacific Place 안에 있고요. 600 Pine St. 4th Floor, Seattle, WA 98101

지금은 워싱턴주에 토다이가 없어요 ㅠㅠ

4. 햄버거 전문점 Red Robin


햄버거 전문점 레드라빈이에요. 햄버거 뿐만 아니라 샐러드랑 클램 차우더 수프도 팔아요.

여기가 제일 좋은 점은 햄버거를 주문하면 감자튀김이 무한 리필이에요.

소스는 허니머스터드가 맛있어요.
소스 시키지 않으면 주지 않거든요? 꼭 따로 주문하세요~

(테이블마다 케첩이 있어서 따로 주지 않아요)


한국분들은 반자이 버거(Banzai Burger, $9.59) 많이 드시는데,

저는 자메이칸 절크 치킨(Jamaican Jerk'd Chicken Burger, $9.79)이 제일 좋아요.

음료수는 딸기 레모네이드(Strawberry Lemonade) 시켜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햄버거 파는 곳 치고는 학생인 저한테는 조금 비싼 편이에요. 위치 확인해 보세요.
http://www.redrobin.com/

5. 미국에 별로 없는 24시간 음식점, 파이가 유명한 Sharis


여기는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등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팔아요. 24시간 한다는 것 외에는 맛은 없어요;

한국은 24시간 음식점이 많은데, 제가 있는 곳은 별로 없거든요 ㅠㅠ 여기 파이가 맛있다내요. 하지만

그건 미국사람들 생각이고 저는 달거라고 생각해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미국 디저트 엄청 달아요 ㅠㅠ)

가격대는 정말 다양해요, 워낙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어서요. 위치
http://www.sharis.com/locations.php

6. 음식점은 아니지만 초콜릿이 코팅된 사과 Chocolate Factory


미국은 과일이 맛이 없어요. 워낙 면적이 넓어서 유통해야 하기 때문에 과일을 익기 전에 수확한대요.

그래서 초콜릿으로 싸서 사과랑 먹나봐요 ㅋㅋ 맛은요? 엄청 달아서 저는 한두번 먹으면 질려요.

초콜릿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가격대는 보통 $5.95정도 아니면 더 비싸고요.

아, 참! 직원이 물어보기도 하지만, 사과 초콜릿을 꼭 잘라달라고 하세요. 그냥 먹기는 불편하거든요.

위치 확인해 보세요. http://www.subsandicecream.com/locations.htm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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