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쇼에서 한국계 미국인 여성분을 초대해 놓고 아주 무례하게 백인이 되고 싶어 쌍꺼풀 수술 했느냐고 물었어요.
이건 명백한 인종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몇몇 할리우드 스타들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 많지만 들을 때마다 황당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성숙하게 대처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유투브: 자막은 없어요. 그런데 자막이 있는 건 편집을 하셔서 영상을 다 볼 수가 없더라고요.

 
2분 1초밖에 되지 않지만 이건 한글 자막이 있어요.

여기 나온 리즈라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어렸을 때 캘리포니아 주 애플 벨리라는 작은 도시에서 자랐는데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유일한 아시아인이라 놀림 받고 그랬대요.

※ 저처럼 조금(?) 커서 유학오신 분들은 그나마 낫지만, 어렸을 때 유학 갔거나 이민 가고, 미국에서 태어난 애들을 보면 더 놀림거리가 되는 거 같아요. FOB (Fresh Off the Boat의 줄임말로 보트에서 갓 내렸다는 말이죠?
그만큼 영어도 못하고 문화적으로도 동화되지 못한 그런 이민자들을 뜻하는 말이에요.)이 대표적인 단어고요.

그런데 타이라는 쇼 진행자가 자기 얘기만 하려고 나왔나봐요. 리즈가 말하려고 하는데 계속 끼어들고, 말할 틈을 주지 않네요.
더 기분 나쁜 건 타이라가 자기 백인처럼 보이려고 가발 쓴다고 하니까 방청객들이 손뼉을 치네요. -_-
백인 여자라고 다 예쁜 거 절대 아니거든요. 백인 남자도 잘생긴 거 절대 아니랍니다!!!! 
댓글을 보니까 무례하고, 위선자라며 타이라를 비난하는 글이 더 많아요.
저도 티아라가 좋은 건 절대 아니지만 25살인데 피곤해 보인다고 쌍꺼풀 수술 했다는 리즈 말이 변명처럼만 들리네요. 자기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요.

미국도 가슴 수술과 지방 흡일술 많이 해요. 한국은 얼굴을 많이 하는 편이고, 아시아 말고 미국, 브라질, 등등의 나라는 몸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뭐 자기만족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 쪽은 보수적이어서 부득이하게 교통사고나 화상을 당한 분들의 의료목적으로는 괜찮지만, 모든 사람의 편의를 위해 성형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자기만의 개성, 매력을 찾는 게 더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한국은 롯데월드도 있고, 에버랜드도 있고, 서울대공원도 있고, 놀 곳이 많잖아요.
여긴 놀이동산이 별로 없어요. 퓨알랍이라는 곳에서 9월에 3주 정도 매년 행사해요.
저는 가본 적이 있는데, 동생이 가본 적이 없어서 싫다는 동생 붙들고 갔다 왔어요. (나중엔 제가 후회)

입장료가 성인은 11불이었어요. 18살 이상부터는 성인이래요. 켁
사진기가 없어서 동생 전화기로 찍었더니 화질이 말이 아니에요 (뭐 원래 그랬죠? ^^;;). 이해해주세요~~~

저 회전목마만 타는데 동생이 이런 데 오면 타야 한다며 자유이용권 끊어서 손목에 찼어요.
그리고 표 파는 아주머니가 손등에 말 그려진 도장을 찍어줬어요.
자유이용권이 한 사람당 25불이었나? 했던 거 같아요. 자세히 기억이... ㅠㅠ
http://www.thefair.com/puyallup-fair/ 자세한 건 여기에 다 있어요.


한국만큼 좋지는 않지만 제가 아는 가까운 놀이동산이 여기밖에 없기에 흑흑- "좋다, 좋다." 심리 조절 필수에요!

귀여워서 이거 탔다가 머리가 빙글빙글 @_@ 다신 안 타려고요!




귀여운 소랑 돼지예요~ 다른 동물도 많았는데 (원래 안 찍다가) 계속 사진 찍을려니 힘들어서요. ㅠ_ㅠ
제가 간 동물원이 시애틀이랑 포틀랜드(오레건주)인데요, 여긴 한국처럼 쇼도 하지 않고, 사람이 동물 찾으러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녀야 해요.
동물 보호라나 뭐라나... 저도 찬성하지만, 동물원 가면 만날 애들이 자고 있어요. 에잇~
제가 가서 재롱떨어도 고귀하신 동물들은 쳐다봐 줄까 말까... -_-



조금 있으면 핼러윈이라서 벌써 마트에 호박도 보이고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 호박 정말 크죠? 저거 깎으려면 한참 걸릴 듯...

핼러윈? 할로윈 아닌가요?



한가위에 비 많이 왔다면서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제 친구가 태국도 물난리라며 집이 말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무서워요. ㄷㄷㄷ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저번 주에 KBS에서 아프리카의 불편한 진실이었나? 그런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191812315&code=920401

짧게 요약하면, 대우 물류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마다가스카르라는 나라에 큰 농지를 개발하려고 준비했었는데, 프랑스와 지금 마다가스카르에서 집권하고 있는 세력 전 정권들이 반대해서 무산될 위기에 있어요.
마다가스카르가 프랑스 식민지였거든요. (이해가 가지 않는 게 우리나라는 일본 식민지였지만 대부분의 국민이 일본 좋아하지 않잖아요. 물론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랑 친하대요. -_-?)
프랑스 생각은 마다가스카르는 자기네 나라 땅인데, 우리나라가 끼어드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전 정권이랑 이번 정권 사이에 이간질하고, 무기를 대주는 등의 원조를 했나 봐요. (하는 짓 하고는... ㅉㅉㅉ)
프랑스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언론에서 "탐욕스러운 신식민주의"라고 말했어요.

이와는 반대로 중국에서는 콩고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도와주고 사업 개발하고 자원을 얻고 하나 봐요.
콩고는 수많은 내전으로 힘들었다가 겨우 정신 차리고 나라를 발전하려고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대요.
그것을 중국이 유심히 보고,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잘 준비해서 지금까지도 아무 문제 없이 진행 중이래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려고 했으나 정보도 부족하고, 중국보다 턱없이 부족한 돈으로 투자하려니 좋은 곳을 못 찾고, 흐지부지되고 있대요.
기계가 돌아가지 않고, A/S 해야 하는데 고쳐주지도 않고... -_-

※ 참고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우리나라를 모범 국가로 정해서 따라 하려고 하나 봐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식민지가 된 적이 있었고, 바로 한국 전쟁이라는 내전이 일어났지만 (이때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에티오피아 등 우리나라로 군사 원조를 보내줬다고 알아요. 그러니 우리도 도와줘야겠죠? ^^) 지금은 경제적으로 많이 성장했으니까요. 게다가 1990년대까지 원조를 받다가 우리나라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대요. 그런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니까 자긍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거 같아요! 뭐 이거 하나뿐이겠어요~?  

※ 딴 얘기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내전이 많이 일어나서 전쟁자금이 필요한데, 그 돈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다이아몬드, 휴대 전화에 필요한 콜탄, 금, 구리 등등 자원을 팔아서 사용하고 있대요. 지금은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시에라리온에서 사람의 손을 잘라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여 정권의 힘을 잃게 하고 반군의 세력이 커지고 그럴 때가 있었어요. 그 놈의 다이아몬드가 뭔지 전쟁자금으로 쓰였어요. 연필심의 탄소 원자와 같은데, 배열만 다르다고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휴대 전화도 마찬가지에요. 자주 바꾸지 말아주세요. ㅠㅠ 5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손이 잘리고 소년병이 되어 마약에 중독되고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걸까요? 슬퍼요. ㅠㅠ

이렇듯 아프리카는 자원이 많아 슬픈 땅이죠?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영화에서 보면 TIA(This is Africa)라는 대사가 있는데, 여기는 아프리카니까 슬프고 불공평한 일이 생겨도 어쩔 수 없어. 라는 식의 단어인가 봐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제 친구 중에서도 에티오피아에서 온 친구랑 케냐에서 온 친구 있어요. 그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사람들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데, 어딜 가나 아주 깨끗하신 정치인들이 문제지요!!! 왜 가진 사람들이 더 욕심내는 지 모르겠어요. 먹을 거 살 돈은 없는데, 무기 살 돈은 있고, 어이없지 않나요?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텐데 말이죠.
하여튼, 그런 의식이 있으니까 노력하면 분명히 바뀔 거라고 믿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이렇게 성장하리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누가 자로 잰 듯이 반듯하지 않나요~?

출처: https://www.msu.edu/~riffelmi/africa.gif

그게 식민지를 위해 영토 분쟁을 하다가 만들어진 결과래요. 원래 아프리카 대륙은 같은 피를 가진 종족을 중요시 한대요. 같은 나라 안에서도 여러 종족이 많고요. 그런데 유럽이 마구잡이로 누가 누가 더 많은 땅을 차지하냐 라는 전쟁에 미쳐서 식민지화 했다가 독립하고는 아무렇게나 뒷처리 없이 그냥 떠난거죠. 지금의 우리나라처럼요!!!! 미국이 남한을, 소련 (지금은 없어졌지만)과 중국이 북한을 도와줬듯이 말이죠. 자기네들 이념 문제로 싸우다가 그냥 가는 바람에 지금 통일도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콩고에 있는 가 민족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있어서 식민지가 끝났어도 더 싸우게 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승만이 미국의 도움으로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가 친일파 숙청하지 못하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처럼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 거에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종족이 있는 아프리카는 더욱 혼란스러운 거고요.

유럽인들은 아프리카 대륙 사람들이 종족에 너무 집착한다고 하지만 (저도 어느 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1차 책임은 그대들에게 있는 걸 왜 모를까요? 그저 책임 회피겠죠? 못된 것들!!!!!!!!!!!!!!!!!!!!!

제 순진무구한 바람은 우리나라도 물론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마다가스카르 농지 개발 사업이 수월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고, 빈부격차,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공산당을 지지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어떨 때 보면 교과서에 나오는 이상적인 공산주의가 괜찮아 보일 때도 있어요. ㅋㅋㅋ 말로만 이렇게 떠들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이 강아지(라고 하기엔 좀 큰가요?) 이름은 챔피언이에요. 줄여서 "챔프" 혹은 "챔" 이렇게 불러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본 애인데, 3살이고, 수컷이에요. 무섭게 생겼는데 순하고, 호기심도 많고, 힘이 넘쳐서 계속 놀아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똥개 키워봤는데, 걔는 아주 영리하고, 제 손만 핥았거든요?
챔피언은 이상하게 꼬리 꼬리 한 냄새 좋아하고, 손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핥으려고... ㅠ_ㅠ

엉덩이가 더 귀여운데 이것도 겨우 찍었어요. 어찌나 움직이는 걸 사랑하는지~

제가 아는 미국인들은 집에 다 개가 있어요. 개가 없으면 고양이라도 꼭 있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 혹시 영화 비벌리 힐스 치와와 보셨어요? (네... 저 이런 영화만 봐요. ㅠㅠ)
사실 디즈니유대인계 기업이고, 이스라엘인들이 쓸데없이 일으키는 전쟁 자금을 대주는 기업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시온주의자예요. 모든 이스라엘인이 나쁜 게 아니라 시온주의자들이 나쁜 거에요. 시오니즘 운동으로 팔레스타인 폭력을 정당화시키거든요. 얘네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모르나 봐요! 저는 그 어떤 것도 폭력은 정당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아이들 잘되라고 때리는 사랑의 매 빼고요.),
그래서 불매하려고 노력중인데 (네! 저는 기업윤리를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해요.),
제가 정신연령이 심하게 어려서 그런지 디즈니는 힘들어요. 흑흑-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본 거 거든요. -_-;;
정말 미친 듯이 많은 기업들이 있어요. 맥도날드, 스타벅스, 폴로, 크리니크, CNN, 등등...
http://www.inminds.co.uk/boycott-brands.html  꼭 가보세요~

가기 귀찮은 분들은 클릭


다시 영화 얘기로, 이 영화에서 치와와는 비벌리 힐스에 사는 초호화 강아지에요.
여기서도 비브의 자식처럼 나와요.

제가 강아지 키웠을 때는 집 밖에서 키운 거였어요. 저희 엄마가 집안에 들이는 걸 끔찍이 싫어하셔서요. ㅠㅠ
그런데 미국인들은 소파 위에 강아지가 드러누워도 아무 상관 안 해요. 침대에서 같이 자기도 하고요.
이건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일라나요? ㅋㅋ

이상 허접한 제 생각이에요. 술 마시며 써서 도대체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어요. 양해 부탁합니다. ^^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어느 사이트에서 보게 된 영상이에요. 도대체 뭐라고 그러는 건지... -_-
328만 번 무한 반복하여 겨우겨우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어요. ㅠ_ㅠ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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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요즘 무서운 소식이 들려요. 워싱턴주 밴쿠버(캐나다 밴쿠버 아닙니다.)에서 염산 테러 사고 소식이 있었어요.

피해자가 예쁘다고 염산 테러 했대요. 이를 모방한 범죄가 4일 후에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했고요.

뭐... 전 예쁘지 않으니 걱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무섭다는... ㅠㅠ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요? 흑흑-

시애틀 타임즈 기사: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localnews/2012784163_acidattack02.html

게다가 한국계 미국인 James Jay Lee라는 분이 디스커버리 방송국 빌딩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쌀나라 경찰에게 사살당했어요.

천만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뉴스에서 자꾸 코리안, 코리안, 코리안...이 들려요.

어떤 언론에서는 2007년 4월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랑 연관지어 쓰기도 했고요.

돌아다니다가 댓글 보니까 인종 차별법까지 두며 은근히 인종 차별하는 쌀나라

국민들이(다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또 일냈다며... 썼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저를 말할 때 한국인을 꼭 빼먹지 않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한답니다. ㅠㅠ

아! 그리고 9월 24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님이 시애틀에 오셔서 국제 정세 연설을 하시는데,

가고 싶어서 봤더니 만찬 티켓 가격만 $125... ㅎㄷㄷ

저번에 워싱턴 대학에 반기문 사무총장님 온다고 하셔서 가려고 봤는데 너무 늦게 신청해서 못 갔거든요.

에잇, 그냥 인터넷으로 봐야겠어요.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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