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간호학 공부를 하지만,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특히, 고등학교 다닐때

호랑이 국사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소수였다. 성함이 황자 선자 경자 쓰셨다.

나는 정말 그 선생님 완전 좋아했었다. 어
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를

그 분 입에서 들을 수 있어 국사 시간이 항상 행복했었다.

지금 내 정치사상에 아주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우리 부모님은 동아일보를 구독하신다 ㅠㅠ 갑자기 이 얘긴 왜 했지?)

내가 자주 가는, 요즘은 좀 뜸한,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월드비전 후원 하신다고

글을 쓰셨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는 1990년까지 원조를 받았으므로 돌려주어야

맞다고 생각하여 그 분이 후원하시는게 뿌듯하고 멋지다~

하지만, 월드비전은 후원단체가 아니고 선교단체이다. 그리고 directly 후원한다고

했으나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면 아니라는게 나온다!!

아이들한테 후원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 공동체에 후원한다고...

평생 후원받았던 한 소녀는 월드비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펜과 옷 받은게

전부라고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World_Vision (아래 Criticism 읽어보세요.)

개발도상국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후원하는 나라들이 거의

개발도상국이 아닌가? 네팔, 인도, 소말리아 등등...

난 종교가 없지만, 종교의 자유는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나라들에게는 그 나라의 종교가 있다. 초코렛 준다고 하면서, 하나님 믿으면 더

준다고 꼬시고, 어린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아프리카 대륙도 나라가 많지만, 백인들이 자로 잰 듯이 영토싸움 하기 이전에는

토속신앙도 있고, 그들만의 문화가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그 곳에 내전에 있는건 백인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떤 백인은 말한다.

자기들 잘못은 과거이기 때문에 고쳐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아프리카 대륙인들은

자기 종족, 핏줄에 너무나도 
집착을 해서 문제라고. (이것들이, 너네가 먼저 영토싸움
 
하기 전에는 그러지 않았다잖아!! 원인제공은 너네면서 어디서 감히!!!!)

자꾸 선교한다는 목적하에 모든지 서구식으로 바꾸려고 하는것보다는 그들만의

문화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뉴라이트... 얘기하기도 싫다. 많은 분들이 아는 그 단체.

내가 일하고 싶어하는 유네스코랑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월드비전에 새로운 이사가 뉴라이트이고, 유네스코에서 날라오는 편지들이

회장 현승종 싸인이 박혀있다고 한다.

(현승종 회장: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3697)

 난 정말 슬프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도 노통이 그립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오늘 처음 블로그를 만들어봤다. 사실 아주 예~전에도 만들었었는데 네이트가 먹어버렸다 ㅠㅠ

난 컴맹이고, 글도 잘 쓰지 못하지만 항상 블로그 만들어보고 싶었다.

(게다가 그 흔한 카메라도 없다 -_-)

내가 중학교 시절에는 천리안이라는 PC 통신을 했었고, 학창시절부터 항상 컴퓨터도 못하는게

인터넷 이리저리를 뒤졌다. 그때에는 포털 사이트가 지금보다 더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진짜 큰~ 포털 아니면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 (아닌가?)

난 항상 컴퓨터를 켜면 이메일 확인하고, 신문기사를 클릭한다. 중,고등학교때는 대학입시

준비때문에 신문 많이 읽었었는데, 지금은 외국에 나와있어서 신문이 그립다.

사설 맨날 오려서 요약하고, 내 생각 쓰는 그런 숙제 했었는데...

그러다가 오늘 정말 불쾌한 기사를 읽었다.

전 대통령의 비자금 29만원으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사진 출처: http://danaestates.com/#homepage

와이너리 이름은 DANA ESTATES INC, KODO INC이다.

사진 출처에 나와있는 홈페이지는 29만원으로 산 포도농장 웹사이트다.

나 와인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와인은 절대 사먹지 않을꺼다!! 난 H마트도 가지 않는다.

공부해야 하는데 왜 자꾸 이런쪽에 신경이 쓰이는지 모르겠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으니까 한국이 정말로 그립다.

엄마가 옆에 있을때는 이거하라, 저거하라 잔소리 하시지만,

막상 떨어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거랑 똑같은거 같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시애틀은 미국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서안해양성 기후로 일년내내 온화하다.

이 문장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이었다! 지금은?
절대 아니다!!!!

이번 여름에 사상 최초로 제일 더울때 온도가 섭씨 40도였다. 일주일 내내 40도 -_-;;

덕분에 나는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다. 왜냐하면 에어컨이 빵빵하니까 ㅋㅋㅋ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오늘 이번학기 마지막 시험을 보러 가는데 손발 얼어터질뻔 했다.

시험이 끝나고, 집에와서 날씨를 검색해봤더니 오늘 가장 따뜻했을 때가 섭씨 2도,

가장 추웠을 때가 섭씨 -5도이다. 서안 해양성 기후? -_- 난 정말 할말 없다.

그리고 1년(12개월) 중 3개월 빼고는 거의 우중충하며 비가 온다.

자살률이 유난히도 높고, 시애틀 날씨에는 커피가 제격이라며 스타벅스 1호점이

생겼다나 뭐라나?

하지만 난 쨍쨍한 날씨보다는 비가 올듯말듯한 우중충한 날씨를 사랑하므로 시애틀이 좋다.
Posted by 불타는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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